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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주의 시작인 오늘도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7.1도로, 예년기온을 밑돌고 있고요. 낮 동안에도 찬 바람이 불며 체감 온도는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현재 철원의 기온 영하 13.3도 파주 영하 13.2도, 서울 영하 -7.1도까지 떨어졌고요.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3도. 대전과 광주 5도, 부산은 7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낮부터는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고, 이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주말에는 영동과 남부 지방,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작성자 박선미(서울 관악) 작성시간 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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