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한동안 안부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명절 보내시느라 고생 하셨겠네요. 연말에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21봉 작성시간 06.10.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