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으로 보이는 단풍이 참 빨갛게 느껴지네요..이 가을이 가기전에 가슴 가득히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 ~ 작성자 노학균 작성시간 07.10.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