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사의 위치가 하루 빨리 꼭 필요한 인적자원이 되기를 그리고 지역에 자리매김하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작성자 낮은울타리 작성시간 08.01.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