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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아직 자격증이 없는 예비평생교육사입니다. 올해3학년에 편입해 과대표를 하면서 평생교육사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제가 너무 허황된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답답해지네요~~ 작성자 맘의여유 작성시간 08.05.06
  • 답글 저도 아자아자님과 생각이 같지만, 그래도 준비하고있으면 좋은 기회가 올수도 있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 사회복지사나 평생교육사 자격증도 그렇고 꼭 필요한 국가자격증이 아닌것은 맞거든요. 뭐든 현실과 이상의 괴리는 있기는하지만,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게 좋은게 아닐까싶네요. 그럼 힘내시고 열심히 하세요^^ 작성자 흑살공주 작성시간 08.05.08
  • 답글 흠. 전, 대학 부설 평교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글쎄요. 평교사에 대한 막현한 꿈을 갖고 계신거 아닌가요? 다른 기관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몸담은 대학 부설 평교원들은 맘의여유님이 생각한 것 만큼 그리 쉽지도 이상도 없습니다. 그런건, 책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이지요. '평생교육의 구현' 뭐 이런거 말입니다. 또한, 실질적으로 그 자격증을 저도 갖고 있지만, 그리 유용한 자격증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나마 최근 각 학교에 평교사 1명씩 배치하라는 것 같긴 한데, 앞으로는 시간을 두고 볼 일입니다. ^^ 잘 생각하세요.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요.^^* 작성자 아자아자!! 작성시간 08.05.08
  • 답글 학기 초기에 대다수의 학우들이 한 번쯤 겪게 되는 심리적인 불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겁니다. 평생교육사의 꿈 소중한겁니다. 학년대표를 맡으신것 같은데 보람있는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파이팅 하세요 ^^ 작성자 이 동호 작성시간 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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