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가 대지를 살짜기 적시는 거리를 걸으니 마음이 무척 상쾌해집니다. 동동주에 파전은 덤으로 생각나네요 ㅎㅎ 작성자 이 동호 작성시간 08.05.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