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페에 들렀습니다...그리 바쁘지도 않으면서 무심코 지나간 시간들...오늘은 괜히 바쁜척 하면서 카페 둘러 보고 갑니다...평생학습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작성자 김천 - 늘푸른 작성시간 09.06.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