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카페 평교사님과 가족 여러분! 휴일이 몇분 남지않았네요..평안한 휴일되었나요? 많이 힘들고 사람살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희망은 곁에 있는 가족이 이웃이 친구가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평생교육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회원님들이 희망입니다..10월 마지막 한주 열심히 살아갑시다..건강하고 행운이 함께하길... 작성자 잠꼬대 작성시간 09.10.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