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도 평생교육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평교사와 예비평교사 회원님들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갑니다..힘들었던 기억 모두 잊여버리고 새해에는 부족했던 면밀히 검토해서 모두가 성공하고 베푸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사랑합니다..일터에서 올림. 작성자 잠꼬대 작성시간 09.12.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