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삼월입니다. 평생교육의 목적이 무언지 생각하게 하는 분들의 방문으로 조금은 습쓸했던 어제를 털고 새로운 봄을 기억하렵니다. 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활기찬 사월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작성자 노병윤님 작성시간 10.03.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