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우의 도시 론다로 이동하여, 론다를 상징하는 누에보 다리와 헤밍웨이 길을 걷고 론다시내 관광후 버스로
약 2시간을 달려 미하스로 이동하다. 미하스는 지중해를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시이다. 흰색 벽과 붉은색 기와
지붕이 전통양식의 주택이 산 기슭부터 중턱까지 빼곡하게 들어찬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누에보 다리는 120m 협곡 밑바닥까지 닿은 거대한 다리로 세계 사진작가들이 선호하는 장소이다.
론다는 대표적인 협곡으로 언덕위에 지은 평균해발 700m 가 넘은 자연요새의 도시이다.
산책길 끝 지점이 헤밍웨이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집필한 곳이다. 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었다.
헤밍웨이가 즐겨 산책했던 길이다.
헤민웨이가 말년에 동시대에 같이 살았던 거장 피카소와 함께 예술에 대해 논하고 투우경기를 관람
하면서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작품을 집필한 헤민웨이가 사랑한 도시 론다(RONDO)이다.
론다 협곡에서 바라보는 김순석 회장의 모습
론다는 투우의 발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론다 투우장은 스페인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투우장이다.
시즌이 아니면 일요일에만 경기를 하기 때문에 우리의 일정에는 투우 경기관람은 없어 사진만 찍었다.
김계양 가이드와 로칼 가이드가 즐겁게 대화하고 있다.
론다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을 달려 미하스에 도착하다. 미하스는 지중해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해안지역이다.
하얀 마을의 소박한 집들이 지중해를 내려다 보고 있다. 마차로 관광을 즐기고 있다.
미하스의 정감있는 골목길을 걷다 보면 동화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된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