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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 새누리호 승선 체험

작성자아림(娥林)|작성시간18.10.19|조회수546 목록 댓글 0

* 일시 : 2018년 10월 18일

* 곳 : 부산항만공사 안내선 새누리호로 부산항 투어 (45분)

* 코스 : 연안여객터미널(스미르공원) - 영도다리 아래- 자성대 컨데이너 터미널 -  신선대 컨데이너 터미널 - 오륙도 - 조도(해양대학) - 연안터미널


공감시대 노인전문자원봉사단 20명은 진신해 복지사 인솔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홍보용

 새누리호 승선 체험하다.


부산항을 홍보하기 위해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는 56톤급으로 최대속력 27노트(시속 약 50km)

 호주에서 도입한 선박이다.


공감시대 자원봉사자들은 출항 전 담당자로부터 안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항은 세계 6위의 컨테이너 항만으로 전면에 영도와 조도가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어

 항만으로서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황창수 회원은 부산항 발전상을 바라보며 만감이 교차한다고 했다.




새누리호는 갈 때는 영도대교 다릿발 사이로 올 때는 열린 다리 사이로 통과한다.


항만안내선은 오후 2시 영도대교가 열리는 시간에 맞추어 이곳을 통과한다.


영도대교를 통과하면서 즐거워하는 회원들 


영도대교와 부산대교를 지나 북항으로 달리고 있다.


주변의 경관을 캄메라에 담고 있다.


부산항은 북항(자성대.감만. 신선대). 남항(영도대교). 신항(가덕도) 다대포항. 감천항 5개

 항구로 되어있다. 오늘 체험은 남항과 북항이다. 건물은 갈매기 모양의 자갈치시장


즐거워하는 회원들


부산 북항 컨데이너터미널 세계 6위로 조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멀리 보이는 오륙도는 이기대에서 보는 것보다 북항에서 보니 높게 보인다.









부산항만 새누리호 승선 체험하는 회원들의 즐거워하는 표정


부산항대교(釜山港大橋)는 남구 감만동과 영도구 청학동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길이 3,331m.


컨데이너터미널 뒷편의 산 정상이 신선대이다.


새누리호는 세찬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달린다


자갈치 부페에서 점심 식사를 하다.


부산항 승선체험을 하고 정보화 역기는 예방 및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 캠페인을 전개하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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