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1. 4. 10(토) 경주 OK 그린 파크골프 필드를 찾았다. 입장요금은 1인당 12,000원이다.
경북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산 260-1 경주 OK 그린 청소년 수련원내 파크골프장이다.
화랑의 언덕에 있는 일반골프장를 리모델 27홀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한것이다. 작년까지 36홀 인것을 A코스는 일반인들 산책코스로 변경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벚꽃이 낙화되어지만, 이곳은 온도가 낮아 벚꽃이 만개되어 힐링하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오르막 내리막으로 난이도는 있지만, 재미가 솔솔하다.
이곳은 작년까지 파크골프 A코스인데 올해는 일반인들 쉼터로 바뀌었다.
화랑의 언덕에 조성한 파크골프 필드는 경사가 있어 홀인하기가 어렵지만, OB 염려가 없어 재미있다.
폼 아주 좋아요!!
김정수 총무D코스 8홀 난이도 높은 42m 에서 홀인원 축하합니다.
김정수 홀인원 인정샷 축하드립니다.
정홍선 회장 OK 그린 파크골프장을 뛰어 누비면서 공을 줍는 체력 대단합니다. 그런데 조심은 해야합니다.
홀(컵)이 경사진 지점에 위치하여 홀인 못할 경우 몇십m 공이 내려와 몇번이나 샷을 해야한다. (사진은 조갑제 고문)
확트인 시야와 꽃비 내리는 필드에서 솔바람을 벗삼아 시원한 샷을 날리면 가슴이 후련하다.
필드장에서 공연하는 조형물이 운치를 더한다.
구장의 곳곳에는 각종 조형물과 소나무, 벗꽃나무 아래에 쉼터가 있다.
'화랑의 언덕' 은 방영된 JTBC <캠핑클럽> 촬영지로 이효리가 앉았던 명상바위이다.
이곳은 신라시대 화랑의 훈련장으로 사용됐다고 하여 '화랑의 언덕'으로 불린다.
27홀 마치고 간식 타임에 이어 27홀을 모두 54홀 라운딩하다. 그러나 평지에서 54홀 보다 훨씬 체력 소모가 많았다.
경주 OK 그린 파크골프구장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김정수 소유 아담하고 예쁜 그림같은 전원주택으로 이동하다.
야외 화덕에서 자연과 벗삼아 불고기 파티, 직접 제배한 채소와 같이 소주 한잔 꿀 맛이다. 김정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식후 일미 커피 한잔
형(조갑제)과 아우(정홍선)처럼 다정합니다.
언니와 아우 보기좋습니다. 오늘 두분이 간식부터 먹거리 준비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