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양산시민 자전거대축전 참가

작성자아림(娥林)|작성시간26.06.07|조회수140 목록 댓글 0

'제3회 양산시민 자전거대축전'은 양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산시 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로 2026. 6. 7 08:00 황산공원에서 열린다.

초여름의 시원한 낙동강 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 동호인들이 함께 달리는 특별한 자전거 축제이다. 코스는 서룡공원을 왕복하는 약 10km 가족코스와 가야진사까지 돌아오는 왕복 22km 건강코스이다.

순위를 겨루는 경쟁대회가 아닌 만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낙동강 종주코스 (하굿언둑~안동) 중 일부 황산공원에서 가야진사까지(왕복22km) 를 달린다.

나는 양산시민 자전거대축제1, 2회 참가했고 낙동강 종주(365km)를 종주기록 있어 이대회가 애정이 깊다. 나이(86세)가 있지만 이번에도 건강코스를 선택했다.

9시경 500여 명의 라이더들이 가족들의 축복을 받으며 출발하다. 자전거는 60대 이후 무너진 전신 근력 동시에 잡는 운동 1위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황산 베랑길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국토종주 자전거길 20곳 중 한 곳이다. 낙동강 철길 등 주변에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며 테크형 교량을 통해 달리는 환상적인 구간이다.

봄의 낙동강은 생명으로 충만하다.  자전거길 코스는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뜸북 마시면서 달리면 기분 상쾌하다.

 가야진사는 건강코스(22km) 반환점이다. 아!  자전거 타는 즐거움이여!!  차를 타고는 도저이 느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자전거는 눈으로 보고 코로 향기맡고, 귀로 듣고  온몸으로 느끼는 오감만족의 여행이다.

참가자 중 최년소자 이유찬(10세) 최고령자 이동일(86세) 라이더들에게 박수를 받다.

여기까지(가야정사) 왔는데~~~ 가야진사파크골프장을 찾다. 

가야파크골프장은 18홀로 한산하다. 9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지만, 아직도 자전거와 파크골프는 현재도 진행중이다.

2024. 2. 23 이곳 가야정사에서 썬스타동호회 월례회를 개최 라운딩한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대회장으로 원점회귀하여 종주확인을 받고 기념품과 완주메달을 받다. 집에서 행사장까지 왕복거리와 황산공원을 라운딩하여 오늘의 주행거리가 40,25km(100리)이다.

자전거는 자기가 즐길 수 있는 거리와 속도로 가라!! 이렇게 하면 누구든지 우리나라 땅을 다 볼 수 있다. 그것도 아주 즐겁게~~~

2015. 9. 19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도전 4대강(낙동강, 금강, 영산강, 한강), 국토종주, 섬진강, 북한강, 오천천, 제주환상종주길, 동해안길, 총2,365km 완주하여 2017. 4. 30 대한민국 국토종주 그랜드슬램을 달성 인증서를 받다.

~ 娥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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