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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무원 엉덩이 때린 승객 LA행 여객기 긴급 비상착륙

작성자천둥번개|작성시간26.06.12|조회수5 목록 댓글 0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출발해 LA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음료 서비스를 하던 승무원의 엉덩이를 때린 혐의로 체포돼 연방 중범죄로 기소됐다. 연방 수사당국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거주자 코디 제임스 말럭(32)은 지난 5월9일 델타항공 여객기 안에서 여성 승무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당시 여승무원은 이륙 후 기내 음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승객들의 주문을 받던 중 말럭이 잠든 것으로 보이자 깨우지 않기 위해 그의 좌석을 지나쳐 다음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잠시 후 인근 승객에게 음료를 건네던 승무원은 갑자기 엉덩이 부위를 강하게 맞았다고 진술했다. 기장은 기내 안전과 보안을 위해 항공기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으로 긴급 회항시키기로 결정했다. 항공기가 착륙하자 애틀랜타 경찰이 기내로 들어와 말럭을 연행했다. 말럭은 지난 3일 애틀랜타 연방 대배심에 의해 정식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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