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쿨, 한시적 주류판매 허용법 서명 6월11일~7월20일 적용
뉴욕주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식당과 바의 영업시간을 새벽 4시까지 연장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 9일 월드컵 기간인 오는 6월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류 판매 라이선스를 소지한 식당과 바를 대상으로 오전 4시까지 주류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호쿨 주지사는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이 뉴욕 일원에서도 열림에 따라 축제를 즐기는 뉴욕 주민들의 주류 소비와 심야 활동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주 전역 업소들의 주류 판매 시간을 오전 4시까지로 한시 연장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뉴욕 일원의 주요 무대가 될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조별리그 5경기를 비롯해 32강전과 16강전,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 등 모두 8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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