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 신문 기사

전략폭격기 B-52 이륙 직후 추락…“8명 전원 사망”

작성자천둥번개|작성시간26.06.17|조회수1 목록 댓글 0

▶ 에드워드 공군기지서

▶ 보잉직원 등 민간인도

전략폭격기 B-52가 지난 15일 남가주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로이터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컨카운티 모하비 사막에 있는 에드워드 공군기지 비행장에서 B-52 스트라토포트리스가 이륙 직후 활주로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폭격기에 탑승했던 대원 8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미 공군 관계자들이 밝혔다. 탑승자들은 군인과 공무원, 정부 계약업체 직원들로 알려졌으며, 이 폭격기의 제작사인 보잉은 사망자 중 2명이 자사 직원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 공군은 아직 유가족 통보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사망자 신원을 발표하지 않았다.

사고가 일어난 에드워드 공군기지는 LA에서 북쪽으로 100마일 떨어진 모하비 사막에 자리 잡은 미국 최대 규모 공군 기지다.

 



이 기지는 미 공군의 항공기 시험 개발 업무를 주도하는 곳으로, 과거 처음으로 초음속 비행에 성공한 ‘X-1’ 항공기 시험 비행과 연방 항공우주국(NASA) 우주왕복선 최초 착륙 등이 이곳에서 이뤄졌다.

현장 중계방송에 따르면 사고 직후 현장에는 수마일 밖에서까지 관측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비행기의 형체는 거의 남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