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수사국(FBI)의 수사를 받아온 알베르토 카발로 LA 통합교육구(LAUSD) 교육감이 전격 사임했다.
LAUSD는 22일 카발로 교육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의 사임은 FBI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뤄졌다.
FBI는 지난 2월 카발로 교육감의 자택과 LAUSD 본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FBI는 그가 과거 플로리다 교육감 재직 시절 특정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의경 기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