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내내
병원을 3일 이나 가고
하루는 하루 종일 가드닝 해도 시원찮았고
요즘 컨디션이 엉망 이라
두어 시간 가든 일 하면
금방 헥헥 대는 통에
쉰다고 누워 있어야 하고요
비지니스 문제로 또 계속 바쁘고 있어요
저는 올해가 삼재도 아닌데
대복이 오기전의 잔재수 라고 해야 하나
뭐든지 다 사사부통에
일이 어렵게 풀리고 있네요
6월 부터는 좋아 진다더니
어쨌든
오늘 하나 풀렸습니다
다 비지니스 관련 이에요
다른 일은
10년 짜리 영주권을 3번째로 리뉴얼 하는 중 입니다
언제 나올지는 몰라요
벌써 몇달이 된것 같은데
감감 무소식 이에요
내년에는 시민권 신청 할거라
만 70세가 넘으면 시민권 시험 문제숫자가 줄어 든다고
그리고 통역도 같이 들어 갈수 있다고 해서요
일부러 만 79세 기다렸어요.ㅎㅎㅎㅎ
저는 아직도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요.
닥치면 하겠지만요
또 제가 사는곳이 한인들이 많은 지역 이라
사실 집에 있으면
영어 쓸일이 없었어요
저는 항상 헬스에 가서 미국 할매들이랑 수다 떤 것이 전부 에요
그나마도 요즘 나가는 헬스는
한국분들이 많아서요
반은 한국말 쓰고
반은 영어 쓰고 그래요.ㅎㅎㅎㅎ
요즘은 하루 종일 영어 쓰다
집에 들어 오니
저도 요즘은 혓바닥이 꼬부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 손녀는 6개월만에 꾸부라 지더라는.
제가 요즘은
일단 전화 받으면 바로 미국식으로 받고요
자다가 받아도 영어로 말 하더라구요
물론 동료나 직장 상사들이요.
그걸 보면
이제 미국 사람 되어도 되겠다...싶더라구요.
더 늙으면
정말 영어나 죽을때 까지 배우러 다녀야 겠어요
늙으면
어차피 기억력도 떨어지고
무한 반복 학교 다니려고요
이솔 클래스나 꾸준히~~~~~~~~~~~
오늘도 하루 종일
펄럭이는 상조기 4개를 보면서 일 했습니다
점점 친근해지는 성조기를 보니
그래도 되겠다...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