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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의 방

야, 쉬는 날 이다.

작성자천둥번개|작성시간26.06.08|조회수3 목록 댓글 0

어제 부터 엄청 더웠어요.

갑자기 더웠다, 추웠다

참 요란한 날씨에요.

날씨탓으로 돌리기엔

몸 컨디션은 더 이상 했어요

마치 비가 내릴것 처럼

신경통이 엄청 심하거든요.

그래도 일 하다보면

금방 잊더라구요.

그러고는

퇴근해서 집에 오면

바로 쓰러져서 잠이 든답니다

눈 뜨면 새벽 1시.

그때 약 먹고 다시 한 시간 정도 다시 잠이 듭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참 허망 하더라구요.

 

날이 너무 더워서

오늘은 수도 호스 끌고 다녀야할것 같습니다.

지금 햇빛 알러지가 심해서

더운 뙤약볕에 나가기도 겁이 납니다

완전 후덥지근.

우리집 화단은

물 뿌리기 시작 하면,

두어 시간은 후딱 지나 갑니다.

지금 물 뿌리다 너무 더워서 들어 왔습니다

어휴.

다음주는 또 기온이 내려 간다고....

요즘 같으면

바깥에서 일도 안 하는데도 이렇습니다.

 

내일은 일을 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그냥 쉬는 날로 인정을 하니

엄청 즐겁습니다

이 날이 너무 좋습니다.

월급장이들의 즐거움 이지요.

요즘 같이 일 하는 동료 중에

곧 은퇴 한다고 자랑 하더라구요

물론 일도 계속 한다는데

주말만 일 하라고 한다네요

딱 이틀요.

저는 원래 4일만 일 하는 사람 인데

주중에 사람이 필요 하면

계속 불러서 더 하는 거에요

저는 일 하는 것이 재미 있더라구요

체력 때문에 딱 5일만 하면 좋더라구요

저도 은퇴 하면

여행도 다녀야 하고 하니

주 4일도 바쁠것 같습니다.

11월 까지는 이렇게 

무슨 일이 있어도 유지 하려다 보니

처음에는

의무 처럼 시작 했지만

지금은 즐기면서 하다보니

정말로 즐기게 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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