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엄청 더웠어요.
갑자기 더웠다, 추웠다
참 요란한 날씨에요.
날씨탓으로 돌리기엔
몸 컨디션은 더 이상 했어요
마치 비가 내릴것 처럼
신경통이 엄청 심하거든요.
그래도 일 하다보면
금방 잊더라구요.
그러고는
퇴근해서 집에 오면
바로 쓰러져서 잠이 든답니다
눈 뜨면 새벽 1시.
그때 약 먹고 다시 한 시간 정도 다시 잠이 듭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참 허망 하더라구요.
날이 너무 더워서
오늘은 수도 호스 끌고 다녀야할것 같습니다.
지금 햇빛 알러지가 심해서
더운 뙤약볕에 나가기도 겁이 납니다
완전 후덥지근.
우리집 화단은
물 뿌리기 시작 하면,
두어 시간은 후딱 지나 갑니다.
지금 물 뿌리다 너무 더워서 들어 왔습니다
어휴.
다음주는 또 기온이 내려 간다고....
요즘 같으면
바깥에서 일도 안 하는데도 이렇습니다.
내일은 일을 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그냥 쉬는 날로 인정을 하니
엄청 즐겁습니다
이 날이 너무 좋습니다.
월급장이들의 즐거움 이지요.
요즘 같이 일 하는 동료 중에
곧 은퇴 한다고 자랑 하더라구요
물론 일도 계속 한다는데
주말만 일 하라고 한다네요
딱 이틀요.
저는 원래 4일만 일 하는 사람 인데
주중에 사람이 필요 하면
계속 불러서 더 하는 거에요
저는 일 하는 것이 재미 있더라구요
체력 때문에 딱 5일만 하면 좋더라구요
저도 은퇴 하면
여행도 다녀야 하고 하니
주 4일도 바쁠것 같습니다.
11월 까지는 이렇게
무슨 일이 있어도 유지 하려다 보니
처음에는
의무 처럼 시작 했지만
지금은 즐기면서 하다보니
정말로 즐기게 되더라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