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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의 방

밤 1시가 넘어 가네요.

작성자천둥번개|작성시간26.06.10|조회수2 목록 댓글 0

다리 아프다고

온 종일을 병원에 가는것 빼고는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전혀 못 걷다가 바로 병원에 가서

집중 치료 받았더니

하루 지나고 지팡이 짚고 걷는 수준이 되었어요.

얼마나 반가운지요.

병원에서 목요일에 출근 해서,

일 못 하겠으면

회사에 출근 해서 제출 하라고 노티스 만들어 주었어요.

저는 살살 일 하고 싶거든요

이틀 동안 누워 있는것도 

지겹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집에 있는데

몸이 불편 하다보니,

걷지를 못해서, 힘이 듭니다.

화장실도 지팡이 없으면 못 가거든요.

 

4년전에도 이랬어요.

그러다 보니

자동차 안 이며,

많이 움직이는 부엌 같은곳에는 제 지팡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몇년 동안

어제 찾아 보니

지팡이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다시 다리가 불편해서

지팡이를 짚고 보니

지팡이 짚는 법도 잊고 있었네요.

어제 하루 두 손을 이용해 지팡이 잡고 걸었는데

그제 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어쨌든

지팡이라도 짚으며 걸을수 있고

제 스스로 화장실만 갈수 있어도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정말 심각 합니다.

 

이번에 다리가 나으면

정말 잘 관리해야겠어요.

제가 그 동안 너무 태만 했어요

정말 이번에 식겁 했어요

다시 무릅 보호대 사용 해서 걷기 연습 부터 다시해야 겠어요

4년 전에도 그랬거든요.

그 동안 컨디션이 좋아서 제가 너무 잊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늙는다는것이 참 그렇습니다

최근에 건강이 좀 안 좋아서

병원에 계속 다니고 있었어요.

덕분에 이번에 재빠르게 대처할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이젠 

몸도 좀더 느리게 움직여야 하고요

살살 살아야 해요.

지팡이 안 짚고는 세 발자국 움직일수 있습니다. 지금.

류마티스가 심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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