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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의 방

일요일이 마냥 좋은 날 입니다

작성자천둥번개|작성시간26.06.22|조회수1 목록 댓글 0

날씨가 좀 따가운듯 하면서도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느낌을 주고요

하늘은 마냥 밁고 아름다은 날 입니다.

바로 일요일 입니다만

너무 바빴던 탓에

요일 마져도 잊고 있었네요

오늘은 아침 부터 무지 운이 좋은 날,

굉장히 참 신기한 날 이였어요

정말 정신을 못 차렸다는....

다리도 야금야금 

알게모르게 낫고 있네요.

얼마나 피곤 한지....

정신없이 살았어요

그 와중에도

내일 오전 실버 시니커즈 클래스 까지 예약 했습니다.

정신 차리려고

소다를 두병 이나 마셨어요.

얼굴은 멀쩡 하지만

정신은 아무 생각이 없게 움직였네요.ㅎㅎㅎㅎㅎ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이것저것 챙겨 주는지

어제 오늘 선물을 많이 받았어요

몇군데것은 정중하게 거절 까지 했습니다

 

울 영감 하는 말이

주는대로 넙죽넙죽 잘 받으니까

자꾸 주는 거라고....

그러면서 받아온 쵸코렡은 잘 갖다 먹습니다

저도 너무 피곤해서

저는 저 혈당이라서요

오후엔 사탕이나 쵸코렡을 달고 살거든요.

그래도

어제 오늘 10 백도 넘게 받아 왔습니다.

지난주는

일도 많이 했고

미치도록 바쁘게 지나 갔어요

얼이 빠지도록.

일단 집에 오니

이제 일이 끝난것 같은 느낌 이네요

많이 마신 음료수 덕택에

잠은 안 옵니다

어제는 퇴근 하자마자

잠이 들어서

아침 3시에 깼어요.

그러더니 더는 잠이 안 와서요

오늘 하루 종일 더 피곤했던것 같습니다

내일은 일 자리가 있어도

아마도 연락이 없을것 같아요

우리팀 수퍼바이져가 다 일을 안 해서요

제 연락처를 모를것 같아요

스퍼바이저 한 사람이  쓰러져서

지금 코마 상태라 병원에 입원 해 있고요

또 한 사람은 휴가 라고 하네요

넘어진김에 쉬어 간다고

지난주에는 일도 많이 해서

저도 고단 하거든요

일단 오늘은 좀 쉬려고요

내일 아침에야 불려가던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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