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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농사

[스크랩] 어성초 꽃

작성자천둥번개|작성시간26.06.12|조회수0 목록 댓글 0

ㆍ어느날 천안 병천 두메산골 산골짜기 띨빵한 시골 촌 농부 한티
ㆍ어성초 씨앗을 팔라구 무전기가 울립니다
ㆍ엥?
ㆍ어성초 씨앗유?
ㆍ어성초 꽃은 수천개 수만개 있는디
ㆍ씨앗은 읎슈~~*%@;/

ㆍ만약에 어성초 씨앗이 있다문..
ㆍ한톨당 일 억원 드릴께유~~^^

ㆍ시방 어성초 꽃이 만개해서 어성초 밭이 이쁩니다.
ㆍ당연히 꽃이 있으니..씨앗도,
ㆍ해마다 꽃 영글은 것만 모아서 건조하여 씨앗을 구해 봤습니다 만
ㆍ그냥 줄기나 잎사귀 처럼 바싹 마르기만 할뿐..
ㆍ저는 그냥 일하는 중간에 직접 따서 먹습니다 ~~^^

ㆍ어성초 생초는 생으로 먹으문
ㅡ 첫맛은 비릿 하나
ㅡ 씹을수록 비린맛 보다 약간 신맛이 납니다

ㆍ어성초 비누 만드는 재료 제 일번으로 비누 공장 으로 보내 집니다
ㆍ해마다 단골 고객이 늘어나고 시골 촌 농부가 띨빵하게 맹그른 어성초 할배표 비누 가 입소문으로 알려지니
ㆍ올해 만드는 비누를 더 성능이 좋게

ㆍ시간 날때마다 잔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ㆍ요즘 처럼 어성초 꽃이 필무렵
어성초의 약 성이 최고조로 올라 오거든유

ㆍ아주까리 는 씨앗으로 직파 해서 이제사 여기저기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ㆍ두메부추 생초 랑 종근도 매일 주문 들어오니
ㆍ일하다가 케고 다듬고 택배 부치고 오면
ㆍ눈앞엔 수많은 일거리들이 아우성 입니다
ㆍ서로 먼저 수확해 달라구유~~


ㆍ올해 3월4일 파종한 족보 없는 밭 마늘도 케고
ㆍ어성초 도 베고
ㆍ아주까리 밭도 관리 하고
ㆍ 매일 매일 하루해가 너무 아쉽게 빨리 갑니다

ㆍ흐르는 세월에 몸도 예전 같지 않게..
ㆍ일하는 중간 중간 그늘에서 쉬기도 하지만

ㆍ일손이 없어서 오래 쉬지도 못합니다

ㆍ밭마늘은 비닐 쒸우고 재배 한거는 실하게 잘 영글었는디
ㆍ비닐 안쒸운디는 거의가다 꽝 입니다
ㆍ그래도 울 식구 먹을건 충분 하게 농사가 잘 되었습니다
ㆍ판매할 양은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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