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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후 "이 습관" 구강암 높인다? 50대부터 특히 주의

작성자천둥번개|작성시간26.06.11|조회수0 목록 댓글 0

출처 = Envato

양치를 꼼꼼히 마친 뒤 구강청결제로 한 번 더 헹구는 분이 많은데, 이 습관이 오히려 구강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구강청결제에 들어 있는 알코올 성분인데,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알코올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알코올 함유 구강청결제를 장기간 반복 사용하면 구강 점막이 직접 노출되어 구강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출처 = Envato

특히 50대 이후에는 수십 년간 누적된 알코올 노출이 세포 손상을 가속화하기 때문에, 같은 습관이라도 젊었을 때보다 훨씬 더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구강청결제를 사용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Envato

1. 제품 성분표에서 에탄올이나 알코올이 표기된 제품은 피하십시오.

2. 알코올 프리 표시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십시오.

구강청결제의 살균 기능은 알코올 없이도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나 불소 성분으로 충분히 구현되기 때문에, 알코올이 없다고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출처 = Envato

3. 구강청결제 사용 빈도를 하루 1회 이하로 줄이고, 양치 직후보다는 식후 별도로 사용하십시오.

양치로 불소 코팅이 형성된 직후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불소 보호막이 씻겨나가 충치 예방 효과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오늘 욕실에 있는 구강청결제 성분표를 한 번 확인해 보시면, 더 안전한 구강 관리 습관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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