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https://www.korearailroad.kr/news/articleView.html?idxno=152318)
서울교통공사 분석 결과 코로나19 이후 서울지하철 심야 이용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정 이후 이용객 감소폭은 전체 이용객 감소율의 3배를 넘어서며 시민들의 생활 패턴 변화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전후 서울지하철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평일 심야시간대(24시 이후) 지하철 이용객이 전체 이용객 감소폭보다 훨씬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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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권인 강남역의 경우 심야 승차 인원이 2019년 대비 약 46% 감소하는 등 유흥·상업 중심 지역에서도 심야 이동 수요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공사는 이러한 변화가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확산과 조기 귀가 문화 정착 등 생활 방식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과거 회식과 술자리, 심야 모임 중심의 이동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일상 중심 이동이 늘어나면서 심야 교통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음주를 지양하는 '소버 라이프(Sober Life)' 문화가 확산되는 등 사회 전반의 생활문화 변화도 심야 이용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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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20대때 술 많이 먹었는데 요새 20대들은 덜 먹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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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