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86564?sid=001
프랑스는 최고기온이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학생 안전을 위해 22일(현지시간) 대규모 휴교 조치를 시행한다.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장관은 21일 프랑스3 방송에 출연해 폭염 적색경보가 내려진
지역의 초·중학교 845곳이 휴교한다고 밝혔다.
현지 기상 전문매체들은 이번 폭염이 역사적인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지역은 이번 주 후반 최고기온이 44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역시 폭염 대응에 나섰다.
스페인축구연맹은 이날 마드리드 콜론 광장에서 예정됐던 월드컵 경기 거리응원 행사를 취소했다.
수도권 기온이 4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자 실내 시청을 권고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북아프리카에서 유입된 뜨거운 공기가 강한 고기압에 갇히며
이른바 '열돔(Heat Dome)' 현상이 형성돼 서유럽 전역의 극심한 폭염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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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