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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유라시아 기관사

작성자好飛|작성시간26.06.13|조회수17 목록 댓글 0

1948년 함흥우체국을 근무한 후 중앙철도기술원양성소를  졸업하고 아버지는 만주 시베리아를 관통하는 유라시아 열차 기관사가 되었다.

그러나 일제로부터 해방된 조국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념 갈등으로 빠져버렸다.

그렇지만 남과북이 총선거를 실시하면 다시 국경선을 넘어 열차는 만주벌판을 달릴 것으로 생각했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푸른 꿈을 이룰수 있는 발판은 충분했다.  드넓은 유라시아 대륙속에 숨쉬는 한민족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열차  기관사로 모스크바를 거쳐 프랑스 파리. 이태리 로마. 스페인 마드리드까지 장대한 포부가 있었다.

 

1948년 중앙철도기술원양성소 기관사 졸업생 40여명은 지금도 대륙을 달리는 프론티어 정신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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