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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음서

까르페디엠

작성자당진샛별교회ㅡ이손치과병원ㅡ소박한거인|작성시간26.06.21|조회수3 목록 댓글 0

카르페 디엠 — '오늘'이라는 하나님의 선물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118:2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차인표 작가는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없고, 미래를 조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오늘, 지금 이 순간'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길이 막막하거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카르페 디엠'을 되새기면 당장 해야 할 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오늘'의 영성입니다. 시편 기자는 노래했습니다.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오늘은 우리가 만든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친히 만드시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날입니다.

예수님도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걱정 사이에서 우리는 정작 오늘을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신앙인의 자리는 '오늘'에 있습니다.

다니엘을 보십시오. 그는 사자 굴에 던져질 위협 앞에서도 하루 세 번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다니엘 6:10). 그것이 그의 '카르페 디엠'이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 그는 매 순간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차인표 작가가 하루 세 번 '카르페 디엠'을 되새기듯, 다니엘은 하루 세 번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여러분, 막막하십니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시겠습니까? 그렇다면 멀리 보지 마십시오. 오직 오늘, 지금 이 순간, 주님 앞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으십시오. 그러면 당장 해야 할 한 걸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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