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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독기심입 실본심고

작성자곽민권|작성시간01.12.07|조회수153 목록 댓글 0
언젠가 선생님의 지도에서 "앞으로의 광선유포는 간부로 결정된다"라는 말씀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대구에서 출생하여 학교를 졸업하고 남자부 12년째를 접하고 있는 지금 그 말씀이 뇌리에 자주 떠올려지곤 합니다.
선생님의 지도대로 실천하였다면 오늘날과 같은 사분오열의 대구 조직은 되지 않았겠지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자신과 타협하고 역직에 연연하면서 시기,질투의 독기가 온 몸에 퍼졌을 땐 이미 자기 자신도 마침내는 본심을 잃을 수 밖엔 없었겠지요. 특히 회원 위에 군림하여 호령하는 간부들은...

작년 3월부터 상동 문화회관에서 있었던 일부 장년부 간부들의 폭동으로 야기된 대화 부재의 고리를 과감히 부수고 보다 책임있는 행동으로 회원들 앞에 서서 화락의 조직을 다시 재건해 가기를 소망하면서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꼬인 실타래를 한 올 한 올 풀어 가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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