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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書 & Speech

화광신문 755호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 중에서 1

작성자하늘n|작성시간07.11.02|조회수365 목록 댓글 0

나의(이케다 선생님) 스승 도다(戶田) 선생님은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구도(求道)하는 순수한 청년들을 만나는 일이다"라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나도(이케다 선생님) 같은 심정입니다.
모두, 바쁜 와중에도 잘 오셨습니다.    참으로 수고 많습니다!

세계 일류의 지도자는 반드시 청년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아니 후계의 청년을 육성하는 일이 지도자라는 증거입니다.
청년을 소중히 하지 못하는 마음은 그 자체가 권력의 마성에 휘둘리고 있는 것입니다.

나와(이케다 선생님) 대담집을 발간한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 
갤브레이스 박사도 술회하셨습니다.
"젊은 세대를 육성하는 일이 세계의 희망입니다."

지난해 11월에 많은 청년들과 함께 세이쿄(聖敎) 신문사에서 맞이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국장은 조국 이집트에서 한 강연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계로 스스로 나가기 위해서도 청년은 진지한 노력과 성실함이 간요다.
목적을 달성할 때 까지 인내하라!
우리가 달성한 것 보다 더 위대한 것을 청년이 실현하기를 기대한다."
청년의 무대는 세계입니다.    노력과 성실, 그리고
인내가 바로 비약의 힘입니다.

창가학회(創價學會)는 신념 있는 위대한 교육자인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 도다 제2대 회장 아래
'창가교육학회'로 탄생했습니다.   사람을 만들고 청년을 기른다.
학회 운동은 늘 이 원점에서 출발하고 이 원점으로 귀착합니다.
그러므로 청년부, 그리고 미래부가 학회의 희망이며 안목이고 혼입니다.

도다 선생님은 학회의 미래, 그리고 인류의 앞날을 짊어질 어린이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는 미래의 보배다.   미래에서 온 사자(使者)라고 생각하고 소중히 하시오."

한사람 한사람이 무한한 가능성을 간직한 소중한 존재입니다.
미래를 열 보배로운 인재군입니다.
'미래부'라는 명칭에는 중요한 뜻이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또 선생님은 "어린이는 항상 이상(理想)을 갖고 이끌어주시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는 순수합니다.   위대한 이상과 꿈이 있으면 쑥쑥 자랄 수 있습니다.  
성장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라 해도 한 사람의 인간으로 존중해야 한다.
가령 지금은 아무것도 몰라도 나중에 그 회합에 참가했지 하고 기억 해 내는 법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도 선생님의 지도였습니다.

후계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어떤 단체나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조직이 아무리 크게 발전해도 새로운 인재가 육성되지 않으면 영원성은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건물이 있어도 인재가 계속 나오지 않으면 눈깜짝할 사이에 쇠퇴하고 말 것입니다.

학회도 다시 한 번 진정으로 인재를 찾아 훈련하고 육성해야 합니다.
또 가정에서도 자녀에게 신심의 위대함을 전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우리 아이를 훌륭한 신심의 후계자로 키우자'는 결의로 자녀를 대해야 합니다.
진지하게 제목을 불러야 합니다.
그래도 자녀가 학회 활동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여러 가지 사정이나 상황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의 기원, 진지한 행동은 틀림없이 자녀에게 통합니다. 반드시 일어설 때가 옵니다.
신심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은 무엇보다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한 가정의 번영을 위해서 입니다.   이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석존과 만나 진심 어린 공양(흙떡)을 한 소년 덕승동자가 그 공덕으로 
세계사에 빛나는 아소카 대왕이 되었습니다.  불전에 기록된 유명한 설화입니다.

이 설화 자체는 불법에 공양하면 공덕이 크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 나는(이케다 선생님) 불법에 연을 맺은 소년이 
미래에 위대한 지도자가 된 사실에 깊은 의의를 느낍니다.
묘법(妙法)이라는 대철리(哲理)를 접하며 위대한 복운을 쌓는 미래부 벗도 인간주의 대지도자로
성장할 존귀한 존재입니다.   미래부 담당자 여러분은 이런 내(이케다 선생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해서 '미래의 보배'를 육성하기 위해 선두에 서서 노력하시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 분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가학회가 추진하는 인간 육성의 장대한 전개를 세계 교육 학술계의 지성인들도 
깊은 관심과 공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짐 개리슨 존 듀이협회 회장은 내가(이케다 선생님) 이 책(교육의 도덕적 전망-실천 철학)에
기고한 서문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인간은 문화나 인종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다"
라고 명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육은 모든 사람이 갖추고 있는 근원적인 힘을 발휘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명시하셨습니다.

어쨌든 인간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존귀한 지혜와 힘을 갖는가?
그것을 활기차고 자유롭게 그리고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 교육이 가지는 중대한 사명이 있다고 해도 좋습니다.

계속해서 개리슨 박사는 SGI의 평화, 교육운동을 이렇게 평가하셨습니다.
"창가의 교육은, 인간은 사회적인 정의와 평화에 공헌해야 할 존재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개인적, 사회적인 변혁을 목표로 살아 가도록 가르칩니다.   그 사상은
인간적인 시야에 선 철학과 종교, 특히 니치렌 불법을 근원으로 합니다.
그리고 세계 SGI는 인도적이며 지구적인 과제에 도전하며 긍지 드높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만델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前대통령은 이케다 SGI 회장의 교육 공헌을 이렇게 찬탄했다.
"이케다 박사는 이미 세계적인 스케일로 인권과 교육 촉진에 비범한 공헌을 이루셨습니다."
"이케다 박사가 이 20년 동안 이룬 업적에 어깨를 나란히 할 인물은 역사상 매우 드물 것입니다."

파라과이 국립이타푸아대학교 곤살레스 총장은 이렇게 말한다.
"교육은 '한 사람의 인간변혁'입니다.    인간의 가치관을 높이는 것이 바로 진정한 교육입니다."
"이케다 박사가 창립한 여러 기관을 둘러 보았습니다만, 그야말로 이케다 박사는 그 교육을
실천하시는 인물이라고 깊이 감동했습니다.")

교육연구로 저명한 미국 털리도대학교 데일 스너워트 박사도 
'창가교육'의 실천을 높이 평가해 주셨습니다.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충실과 번영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교육은 '행복을 위한 교육'이라는 관점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타인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복을 구축해서는 안 된다'는
SGI 회장의 교육 메시지는 매우 깊은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행복은 타인의 행복과 고립해서는 성취할 수 없음을 가르칩니다.
이러한 사상으로 완전한 교육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창가교육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하는 하루하루의 학회 활동은 궁극적인 '인간교육운동'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에 평화를 창조하는 이런 대 성업은 없습니다.
아무쪼록 드높은 긍지를 갖고 전진해 주십시오.

도다 선생님은 외쳤습니다.
"청년부 여러분은 한사람 한사람이 사자(師子)가 되어 천 만의 적과 싸워 승리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본진의 청년이다.   청년이 역사를 바꿔라!"
"청년의 시대다.   청년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
청년은 온 힘을 다해서 이겨 낼 힘을 만들자!"
당시 나는(이케다 선생님) 청년부였다.   모두 선생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투쟁했습니다.

겉치레 결의나 말만이 아닙니다.  실천했습니다.
행동하고 결과를 냈습니다.

또 선생님은 "청년 시절의 역사가 가장 중요하다.
청년은 본부의 원류(源流)에 직결해야 크게 성장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학회 본부의 원류에 직결'은 '광선유포하는 스승께 직결한다'는 뜻입니다.
스승을 구도하고 스승의 지도를 생명에 새겨 투쟁한다.
그래야 비로소 진정한 신심의 성장이 있습니다.

또 선생님은 훈계하셨습니다.
"악인은 내몰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학회가 좀먹고 만다.
신심은 사악에 대한 공격 정신이다."
학회를 자신의 욕망이나 야심을 위해 이용하려는 인간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됩니다.
청년이 선두에 서서 이러한 무리와 투쟁하라!  이것이 선생님의 엄명이었습니다.

고뇌해야 진정한 힘이 길러진다.
사람은 짓누르는 고뇌를 극복해야 진정으로 위대해집니다.

독일의 사상가 피히테는 외쳤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라!  용기만이 남아 있다면 다른 어떤 것을 잃더라도 상관없다."
용기다.   용기로 길을 열어야 합니다.  청년이라면!
젊은 여러분이 용감하게 일어나 새로운 대투쟁의 행동을 개시하기를 나는(이케다 선생님)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인간의 진정한 위대함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화려한 정식 무대에서 활약하는 일은 절대로 아닙니다.
주목도 받지 않는다.  갈채도 없다. 
그래도 자신이 결정한 사명의 무대에서 사자분신(師子奮迅)의 힘을 모두 내어
승리의 금자탑을 단호히 세운다.    그런 사람이 가장 위대합니다.
혜안(慧眼)이 있는 사람은 음지의 노고를 지나치지 않습니다.
또 그러한 투쟁을 끝까지 일관한 사람의 인품은 자연히 드러납니다.

대역사학자 토인비 박사가 사회를 바라보시는 눈빛도 참으로 심오하고 따뜻했습니다.
1969년 7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는 장거를 
이룬 때의 일입니다.  박사는 발사가 성공한 다음날 7월 17일자 아사히신문에
'달은 인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하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그 기사에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우주비행사의 모험심과 용기는 전적으로 칭찬해야 한다.  그러나 
여기서 상기해야 할 점은 만약 몇백 명, 몇천 명의 과학자와 기술자의 숙련, 노고, 헌신, 
충성을 다한 지원이 없었더라면 우주비행사라는 인류의 스타는 지면을 날아오르지도 못하고,
더구나 달에 도착하는 일도, 무사귀환하는 일도 불가능했으리라는 것이다.
윤리적으로는 지상에서 일하는 이 무수한 공로자의 업적이 우주비행사의 공적보다
훨씬 감동적이다."

전 세계 시선이 인류의 첫 무대에 선 우주비행사의 모습을 주목하는 가운데 
토인비 박사는 그 큰 업적을 음지에서 필사적으로 지원한 많은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주시하셨습니다.    과연 토인비 박사의 착안(着眼)입니다.

도다 선생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업이라도 모두 각각의 부서에서 책임을 완수한 각자의 힘이 모여
전체의 진보와 발전이 있다."

여하튼 "음덕(陰德)이 있으면 양보(陽報)가 있다." (어서 1178쪽)는 것은 
절대적인 '인과(因果)의 이법'입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도다)선생님과 나이 차이가 스물여덟살이나 납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제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다른 누구도 믿지 않으셨습니다.
배은망덕하게도 많은 제자가 선생님 슬하에서 떠났습니다.
밀어닥치는 채권자.    냉혹한 세간의 시선.
밤새도록 도다 선생님 자택에서 지킨 적도 있습니다.

스승과 함께 살고, 스승과 함께 승리하고, 스승과 함께 미래를 바라본
내(이케다 선생님) 청춘은 고투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명예로운 나날이었습니다.

은사가 하신 말씀은 일언일구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실현했습니다.
이 불굴의 사제가 있기에 오늘날의 학회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인생을 꿋꿋이 살기 바랍니다.
누군가 칭찬하지 않아도 스승은 알고 있습니다.
더욱더 똑바로 스승에게 직결하는 것이 제자입니다.
사제는 '불이(不二)'이기 때문입니다.

승리와 영광의 증거는 구도하는 사람의 일가권속(一家眷屬)이 승리하고 번영하는
복운(福運)으로 반드시 나타납니다.    '명(冥)의 조람(照覽)'은 엄연하다는 사실을
아무쪼록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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