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학(行學)의 이도(二道)를 힘쓸지어다. 행학이 끊어지면 불법(佛法)은 없느니라.
나도 행(行)하고 남도 교화 하시라. 행학은 신심(信心)에서 일어나는 것이로다.
힘이 있는 한 일문일구(一文一句)라도 설(說) 할지니라." (어서 1361쪽)는
<제법실상초>에 나오는 중요한 구절입니다.
이 가르침대로 '행학의 이도'에 힘쓴 청춘이 얼마나 숭고한지를 여러분 자신이
체험하고 증명하기 바랍니다.
성훈에는 이렇게도 씌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법화경을 읽을 때는 입으로만, 말로만 읽지만, 마음으로는
읽지 않는다. 마음으로 읽어도 몸으로는 읽지 않는다. (당신이
이처럼 난을 만나) 몸과 마음으로 함께 읽은 일은 참으로 존귀한 일이다."
(어서 1213쪽, 통해) 대성인의 마음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정의를 사자후했기 때문에 목숨까지 미치는 난을 받고 온갖 장마(障魔)와
철저히 싸웠습니다. 이것이 창가사제입니다.
여자부 여러분은 영광에 빛나는 이 길을 똑바로 계승해주기 바랍니다.
"여자부는 교학으로 일어서라."
이 말은 도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불멸의 지침입니다.
니치렌 불법이 인류의 궁극적인 행복과 평화를 위해 얼마나 위대한 대철학인가.
인간 자신을 혁명하고 민중의 마음을 연결해 세계의 운명도 전환하는 근본 방도는
불법의 영지(英智)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날카롭게 갈파하셨습니다.
"외부 세계가 어떤 수단을 쓴다 해도 생명이 행복한 세계로 향하는 것은
어찌 해 볼 방법이 없다." "니치렌 대성인은 어떻게 하면 인류가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탐구하셨다. 이런 대성인의 생명철학을 우리가 배우고 꿋꿋이 실천했을 때
반드시 행복해지는 최고 철학이 빛난다."
또 선생님은 철학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철학은 인간에게 왜 필요한가. 불법은 인생에 왜 필요한가.
다만 제멋대로라면 학교에 갈 필요도 없다. 공부할 필요도 없다.
신앙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반드시 후회가 남는다.
철학을 배우고 불법을 배우고 생명의 심오함을 발견한다. 그리고
넓디넓은 마음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감동하면서 영원한 기쁨, 진실한 행복을
탐구해 체득하는 일이 얼마나 커다란 환희인가.
인생의 깊은 불가사의함과 더불어 무한한 기쁨에 넘쳐나는 자기 생명을
알았을 때 얼마나 기쁠까."
그리고 선생님은 이렇게 잘라 말씀하셨습니다.
"창가학회는 어본존을 근본으로 광선유포라는 숭고한 목적을 가지고 나아간다.
그리고 세계 최고인 동양불법의 진수이자 전 세계 최고의 철학인 교학을
가지고 실천한다."
창가와 더불어 광선유포를 하며 사는 여러분의 숙연이 얼마나 깊은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여자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은 인생을 잘 주시하고 자신관, 인생관, 사회관, 우주관 등
이 네가지를 정확히 정리한 철학이다."
"더욱 어서를 배독해야 한다. 무엇이든 어서에 틀림없이 씌어 있다."
"어떤 문제가 일어날지라도 어서를 근본으로 하면 결코 분동하는 일은 없다."
"묘법이라는 최고의 가치관에 입각하면, 무슨 일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게 된다."
신심의 눈으로 보면, 나아가야 할 길이 보입니다.
허영이나 위선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자부 교학실의 벗도 진지하게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흔들리기 쉬운, 감수성이 예민한 청춘의 마음에 교학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기둥을
세우는 의의는 참으로 큽니다.
소중한 여자부 여러분에게 대확신에 찬 선생님의 지도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나는 이렇게 하겠다. 이렇게 싸우겠다.'고 결심하라. 그것이 철학이다."
"창가의 사제만이 남묘호렌게쿄를 실천하고 있다. 여자부는 이 철학을 확실히 몸에 익혀
광선유포를 달성해주기 바란다. 부탁한다!"
'행복론'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철학자 알랭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복은 늘 도망쳐 버린다고 한다. 이 행복이 남에게 얻은 행복이라면 그렇다."
"하지만 자신이 획득한 행복은 진짜다. 그것을 배워야 한다."
청춘시절은 행복해지기 위해 배우는 때입니다.
오늘은 여자대학부 대표도 참석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은 생기발랄하게 공부해, 세계에서 빛나는 교양과 실력을 쌓기 바랍니다.
현재 여자부시절에 영원한 대복운을 쌓아라! 흔들리지 않는 신심을 구축하라!
나는(이케다 선생님) 이렇게 소리를 높여 외치고 싶습니다.
내 아내도 여자부 시절에 흔들리지 않는 신심의 토대를 쌓았습니다.
절복, 개인지도,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며 광포의 대투쟁을 관철했습니다.
은사를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그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없습니다.
스승을 위해, 동지를 위해, 광포를 위해 이 한 몸 던져 끝까지 싸우는 모습이
진실한 학회정신입니다.
'여자부의 영원한 5지침' 중 셋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지지 않는 청춘'입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엄연히 쓰셨습니다.
"법화경을 수지한 여성은 다른 일체의 여성보다 뛰어날 뿐 아니라 일체의 남성보다도
뛰어나다." (어서 1134쪽, 통해)
여러분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
대성인은 "법화경의 사자왕을 가진 여성은 일체의 지옥 아귀 축생 등의
백수(百獸)에 두려워하는 일이 없다." (어서 1316쪽, 통해)라고 반복해서
여성 제자를 격려하셨습니다.
묘법을 수지했다는 그 자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대성인은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설령 해와 달이 땅에 떨어져 수미산이 무너졌다고 해도 (묘법에 온 힘을 다한)
그 여성이 부처가 되는 일은 의심할 바 없다." (어서 1390쪽, 통해)
"설령 아무리 번거로운 일이 있더라도 꿈이라고 생각하고, 다만 법화경의 일만을
생각하세요." (어서 1088쪽, 통해)
불확실한 현실에 일희일우하거나 번농당하면 어리석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광선유포를 위해 꿋꿋이 살겠다.'고 단단히 결심한 다음,
태연하고 유연하게 사명의 청춘을 끝까지 달려야 합니다.
행복의 꽃은 인내와 노력의 뿌리가 있을 때 아름답게 핀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도다 선생님이 이렇게 지도하셨습니다.
"어본존을 수지하고 강성하게 신행학에 면려하면 언제까지나 괴로워하는
범부로 있을 리 없다." 또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괴로운 일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전부 꿈처럼 사라지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긴 안목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는 인내를 잊으면 안 된다."
"인내심 강해야 한다. 어서에 '인욕(忍辱)의 갑옷을 입고'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 실천이 진정한 불도수행이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도다 선생님은
'이기는 것 이상으로 결코 지지 않는 청춘을'이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내도 그 지도대로 '지지 않는 청춘' '지지 않는 인생'을 끝까지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이겼습니다. 여러분은 그 뒤를 이어가길 바랍니다.
또 탁세(濁世)인 요즘 사회에서 사고 등에 휘말리지 않는 일도 중요합니다.
귀가도 너무 늦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해서 부디 '무사고 제일' '건강 제일'로
총명한 전진을 부탁합니다.
'용기'가 중요합니다.
폴란드 출신 여성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는 동지에게 외쳤습니다.
"무엇도 두려워할 것 없다."
"용기를 내라. 용기를!"
미국의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은 이렇게 썼습니다.
"어수선한 난국(難局)에서 자기 자신을 거대한 원주처럼 의지하는 일은 얼마나 마음 든든한가.
자기라는 확실한 것을 가지는 일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무슨 일이 있어도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생명을 만들어내는 일이 신심입니다.
이것이 청춘시절의 학회활동입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고 하면 예전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합대학인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에서 '레오나르도의 안목과 인류의 의회-유엔의 미래에 대한 고찰'
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일이 그립습니다. (1994년 6월, SGI 회장은 지금까지
해외의 대학과 학술기관에서 32회 강연했다.)
다 빈치가 말하는 것처럼 청춘은 두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지금 여자부 여러분은 존귀한 청춘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껏 싸워야 합니다. 창가의 정의를 꿋꿋이 외쳐야 합니다.
젊음이 얼마나 큰 힘을 간직하고 있는가.
나도(이케다 선생님) 청춘시절 끝까지 싸웠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도다 선생님의 사업이 파탄에 빠져 막대한 빚을 졌습니다.
선생님을 '바보!'라고 매도하고 떠난 사람도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학회의 이사장직을 사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속에서 나는(이케다 선생님)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일해서 선생님을 지키겠습니다!"하고 맹세를 말씀드렸습니다.
당시 나는(이케다 선생님) 20대로 젊었습니다. 스승을 위해 꿋꿋이 일했습니다.
마침내 사업의 어려움을 극복한 다음, 도다 선생님이 제2대 회장에 취임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절복이 좀처럼 진척되지 않았습니다. (도다)선생님은
"이대로라면 광선유포는 5만년이나 걸리고 만다."며 한탄하셨습니다.
이때도 나는(이케다 선생님) '결단코 제가 하겠습니다!'하고 일어섰습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가마타지부의 2월 투쟁에서 절복의 벽을 부수고,
75만 세대를 달성하는 돌파구를 열었습니다. 맹렬하게 물결치는 기세로
확대의 역사를 구축해 학회가 발전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학회 청년부는 직장에서 신뢰를 쟁취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있으면 회사가 점점 발전한다.'는 말을 듣는 존재가 되기 바랍니다.
또 진지하게 신심하고, 성실하게 노력을 거듭하면 반드시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벗을 위해 열심히 제목을 부르고 행동한다, 학회활동을 한다,
이만한 존귀한 일은 없습니다. 니치렌 대성인이 틀림없이 상찬하실 것입니다.
또 현실생활에서도 공덕받는 뚜렷한 실증이 나올 것입니다.
타인이 보든 보지 않든 그런 일은 중요치 않습니다.
광포를 위해 꿋꿋이 살아가는 인생에는 어떤 후회도 남지 않습니다.
모든 고생을 승리의 원인으로 살릴 수 있습니다.
당당하고 긍지 드높은 학회원으로서 나와(이케다 선생님) 함께 분투합시다!
(참석자가 "예!"하고 힘차게 대답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여성 문화인류학자인 베이트슨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패할 때마다 '그것 봐라'는 식으로 보기 때문에 '역시'하고 쉽게 포기하면
자라날 싹도 자랄 수 없다."
여자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갑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주저앉지 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기면 됩니다.
베이트슨 박사는 내가(이케다 선생님) 하버드대학교 두번째 강연에서 발표한
'생도 환희, 사도 환희'라는 철학에 깊이 공감하셨습니다.
(SGI 회장은 1991년 9월과 1993년 9월 하버드대학교에서 두번 강연했다.)
세계 최고봉의 대학이나 프랑스학사원 등의 학술기관에서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명예입니다. 강연이 끝난 뒤 우레와 같은 박수가
멈추지 않은 일도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작가이자 '동화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소설에서 등장인물을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밝고 행복한 날이 올거야. 너에게는 젊음이 있지 않니.
젊음은 곧 아픔을 치유하고 심신 모두 건강하게 만들어주지."
괴로움에 절대 지지 말고 극복해야 합니다.
그것이 청춘시절의 투쟁이고, 청춘시절의 힘입니다.
"건강하고 명랑한 청춘이어라!"하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기운을 잃으면 안 됩니다.
묘법에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은 평생 '청춘'입니다.
생기발랄하게 활약하는 부인부 대선배들처럼 영원히 '여자부의 마음'으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여자부 여러분 중에는 결혼에 대해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구체적인 것은 부모님이나 부인부를 비롯해 신뢰할 수 있는 선배에게
잘 상담하기 바랍니다. 그 위에 어본존에게 단단히 기원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조급하게 굴 필요는 없습니다.
일찍 결혼했다고 해서 행복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멋진 상대를 만날 수 있도록, 또 자신이 최고의 모습으로 결혼할 수 있도록
기원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신심으로 자기 생명을 연마하며,
자기답게 빛나기 바랍니다.
도다 선생님의 제자로서 여자부시절부터 훈도 받은 내 아내는
아무리 힘들 때도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또한 무슨 일이 있어도 쾌활하게 나아가기 바랍니다.
제목을 끝까지 불러 강한 생명력을 용출해 나아가기 바랍니다.
여자부의 얼굴이 신심을 하며 환희차게 빛나는 한, 학회는 더욱 강해지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그렇게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사람'의 진심이 얼마나 위대한가.
'한 사람'이 일으키는 신심의 파동이 얼마나 큰가.
니치렌 대성인은 사지키 부인이라는 여성 문하에게 보낸 편지에서
법화경에 공양하는 것이 얼마나 깊은 의의가 있는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봄철에 풀이 가득한 천리나 되는 들판에 콩알 만한 작은 불을
풀에 놓으면 순식간에 무량무변의 불이 됩니다." (어서 1231쪽, 통해)
훌륭한 비유입니다. 한 사람의 공양으로 생긴 공덕이 그 부모와
조부모에게도 가족에게도 더 나아가 많은 중생의 생명에까지 넓혀진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의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격려 한 마디'에 용기가 생깁니다.
이 대원칙을 몸소 실현하며 광선유포라는 무대를 넓혀온 사람이
여러분의 선배인 부인부입니다. 위대한 부인부는 이번 달(6월) 10일,
결성 58주년을 맞습니다. 축하합니다.
세계인권선언을 기초하는 데 온 힘을 다한 '미국 인권의 어머니'
엘리너 루스벨트 여사는 말년의 저서에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강하게 바라고, 그 바람에 대해 확신하고, 그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성심성의를 다해 행동한다면 인생에서 바람대로 변혁하지 못할 분야는 무엇 하나
없다고 확신합니다."
창가 여성의 결심과 통하는 말입니다.
더구나 우리는 최고의 묘법을 수지하고 광선유포라는 위대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어려움이 가로막았다고 하더라도 모든 것을 더 좋게
바꾸는 힘의 원천은 신심입니다.
또 엘리너 루스벨트 여사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만든다.'고 깊이 확신합니다.
역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우리 선택에 달렸습니다.
그 선택은 사람들이 지닌 사상, 신념, 가치관 그리고 꿈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전쟁에서 평화로, 대립에서 공생으로, 포기에서 희망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이 창가학회가 펼치는 민중운동입니다.
우리 함께, 광선유포라는 장대한 꿈을 향해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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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야님 작성시간 09.07.03 혹시 834호 스피치를 메일로 넣어주실수 있으실까요?? 영원한5지침을 멤버들과함께 읽으며 720을 해가고 싶어서 만들고 있었는데..주시면 넘 넘 감사할것 같습니다. 염치불구하고 글 올려요 제 멜은 20300316@hanmail.net 입니다. 가능하시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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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즈캐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21 신문으로 공부하세요^^ 아니면 스크랩을 하시던지^^ 혹 스크랩 방법을 모르시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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