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행복나누기 지부총회
이케다 SGI 회장 메시지
경애하는 한국 SGI 여러분, '청년 승리의 해'인 올해를 훌륭한
승리의 실증으로 장식하는 지부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신래자와 회우 여러분, SGI 행사에 잘 오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시나마 즐겁고 뜻있는 교류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평화, 문화, 교육 운동을 통한 여러분의 진지하고 성실한 행동이
우정과 이해를 크게 넓혀 다양한 현창으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세계 그리고 일본 벗들에게 얼마나 큰 격려가 되고 감동과 용기를 주는지 모릅니다.
한국 SGI는 명실 공히 '세계 광포의 영웅'이며 '세계의 모범'입니다.
나는 참으로 기쁩니다. 전진의 궤적을 거듭 새겨오신 존귀한 여러분의 활약에
다시 한 번 아내와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우리가 신봉하는 니치렌 불법(日蓮佛法)은 인도에서 중국, 그리고
귀 한국을 거쳐 일본에 전해진 불교의 진수를 설한 가르침입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일대(一代)의 간심(肝心)은 법화경, 법화경의 수행의
간심은 불경품이니라. 불경보살이 사람을 존경한 것은 어떠한 일이뇨.
교주 석존의 출세의 본회(本懷)는 사람의 행동에 있었소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이라고 해도 현실 세계를 떠나 어딘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석존이 생애를 바쳐 설하려고 한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인간의 행동이며 궁극적으로 인간학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남을 존경하는 실천이며 자기 '인격'을 단련하는 현실속
삶의 자세입니다.
어려운 시대이고 온갖 문제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 현실이기에
우리의 '평화창조'의 본무대, '인간승리'의 장대한 드라마가 드디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부디 여러분은 그 주역으로서, 사랑하는 한국에서 벗에게 공감대를 크게 넓히며,
자기 사명의 길을 활기차고 당당하게 그리고 명랑하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불법이라는 최고의 인간학을 근본으로 생명 깊은 곳에서 태양처럼 무한한 용기와
희망의 활력을 끌어올려, 지금 있는 곳을 자신이 살아가는 최고의 무대로 바꾸며
날마다 좋은 시민, 훌륭한 사회인으로서 활약하는 여러분 한분 한분의 존재는
틀림없이 귀국에 희망이자 등대라고 확신합니다.
자, 나와 함께 낭랑하게 제목을 부르며 용기 넘치는 생기발랄한 생명으로
내년 창가학회 창립 80주년, SGI 35주년의 대승리를 향해 용약 전진을 시작합시다!
나와 아내는 함께 날마다 한국 SGI 여러분의 건강과 장수, 다복을
진지하게 기원하고 있습니다.
한국 SGI 만세!
한국 SGI 동지 만세!
내가 존경하는 문화대은의 나라 한국만세!
항상 건강하십시오!
2009년 9월
해돋이
'학회를 위해 진력하자! 회원을 위해 일하자!'고 상쾌하게 결의하며
일어서야 한다. 모두와 혼연일체가 돼 넓디넓은 마음으로 전진해야 한다.
'이체동심(異體同心)'이 창가학회의 근본 정신이다.
자신도 열심히 학회활동에 힘쓰고, 자녀에게도 확실히 신심을 계승해야 한다.
자녀를 반드시 광포의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결심으로 함께 학회 안에서
끝까지 살아야 한다. 그 마음에 복운이 쌓인다. 그런 마음에서 길이 열린다.
"다만 마음만이 중요하니라." (어서 1192쪽)가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이
내린 하나의 결론이다. 법화경 28품도, 팔만법장이라는 방대한 경전도
모두 '마음'이 지닌 불가사의한 힘을 설한다.
물론 개인이 어떻게 사는가는 자유다.
그러나 우리는 '동지'로서, 말해야 할 때는 창가의 혼을 감연히 단언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정의의 외침이기 때문이다.
도다(戶田)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광선유포를 위해 분투해 결과를 내기 때문에 간부며, 회원도 간부로 대우하는 것이다.
분투하지 않는 자를 간부로 대우하면 조직은 동맥경화를 일으켜 죽고 만다.
한 사람의 병졸, 한 사람의 회원이 돼도 광선유포를 위해 전력투구해야
도다의 제자다."
언제라도 또 어떤 처지에 놓여도 태양이 혁혁히 떠오르는 듯한
불퇴전의 신심을 관철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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