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御書 & Speech

화광신문 846호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 중에서

작성자로즈캐슬|작성시간09.09.25|조회수187 목록 댓글 0

언제나 변함 없는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전진, 정말로 수고 많습니다.
언제 어느 때라도 항상  '용맹정진(勇猛精進)'하자,
      앞으로 전진하자는 다짐만은 절대로 잊으면 안 됩니다.
어쨌든 매일매일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해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오늘 모인 여러분이 각 지역의 동지와 후배 여러분에게 이런 내 마음을
전하기 바랍니다.   잠시 미래를 위해 스피치를 남기고자 합니다.
상쾌하고 느긋한 마음으로 듣기 바랍니다.

오늘은 창가(創價)의 꽃인 예술부 대표도 참석하셨습니다.
여러분, 언제나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활약하는 모습은 전부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동지가 뜨거운 눈물로 여러분의 분투에 고마움을 담아
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예술부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스포츠부 여러분의 건투도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부인부 여러분!   여자부 여러분!   정말 수고 많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오신 동지 여러분!   잘 오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법화경의 최상 제일의 상전(相傳)은
"법화경 행자를 마땅히 부처처럼 공경하라."고 말한 경문에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대성인은 <어의구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 품(법화경 <보현보살 권발품 제28>)의 때 최상 제일의 상전이 있다.
석존이 8년 동안 설한 법화경을 여덟 글자에 담아서 말법(末法)시대 사람들에게
물려주셨다.   그 여덟 글자란 '당기원영 당여경불(當起遠迎 當如敬佛:
마땅히 일어나 멀리서 맞이하기를, 마땅히 부처를 공경하듯이 할지어다.)'
이라는 글이다." <어서 781쪽, 통해>)

법화경을 수지한 사람을 본다면 반드시 일어나 맞이해야 하며, 
마땅히 부처를 진심으로 공경하듯 대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최상 제일의 상전이며 법화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법화경 행자인 니치렌 대성인의 가르침대로 전진하는 위대한 세계 광선유포의 
지도자인 여러분을, 우리는 최고의 경의를 표하며 맞이하고자 합니다.
정말로 수고 많습니다.

특히 이번에 진지한 구도심으로 연수에 참석하신 SGI 멤버를 소개하겠습니다.
미국 여러분, 타이완 여러분, 홍콩 여러분, 말레이시아 여러분, 한국 여러분,
정말 잘 오셨습니다.    아무쪼록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십시오!
각국, 각 지역의 소중하고도 소중한 동지 여러분에게 안부 잘 전해주십시오.

내년(2010년) '창가학회 창립 80주년'을 장식하는 기념사업으로 지금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학회 본부 주변도 정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건설해 온
'본부 제2별관'이 요전 날 화려하게 완성됐습니다.     또 간사이에 새롭게 
'상승간사이 청년회관'이 탄생될 예정입니다.  정말로 축하합니다!

드디어 이제부터입니다.   이제부터가 진정한 승부입니다.
만년에 빛날 광선유포를 위해 그리고 불법(佛法)을 기조로 한 평화와 문화, 
교육 운동을 더욱 세계적인 조류로 넓히기 위해 여러 가지로 협의를 거듭하며
일본과 세계에서 훌륭한 총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현재 나는(이케다 선생님) 인도네시아 압두라만 와히드 前 대통령과 대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케다 SGI 회장과 와히드 前 대통령의 대담 
'평화의 철학과 관용의 지혜-이슬람과 불교의 대화'가 월간지 '우시오' 10월호부터
연재된다.)  

와히드 前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올바르고 강하기에 견디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민중의 이익을 위해 계속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훌륭한 신조입니다.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민중을 위해 투쟁하고 민중을 위해 온 힘을 다한다,
이것은 내가(이케다 선생님) 만난 일류의 인물에게 공통되는 철학입니다.
(와히드 前 대통령은 "나는 자기의 일이 아니라 대중의 일을 중시하는 인간에게
마음이 끌렸습니다.  내 마음은 이케다 박사의 마음과 똑같습니다."라고도 말했다.)

오늘은 남반구의 '평화의 선진국' 뉴질랜드 출신인 '이케다화양회' 리더도 참석하셨습니다.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뉴질랜드 선주민인 마오리의 영지가 담긴 잠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민중이다! 민중이다! 그리고 민중이다!"
그렇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민중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강합니다.
서민이 지닌 신념에 진실이 있습니다.   특히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하는 학회원 
여러분이 바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내가(이케다 선생님) 젊은 시절부터 애독한 미국 민중 시인 휘트먼은 노래했습니다.
"나는 민중 속에서 민중의 마음으로 나아간다."
민중과 함께!   민중을 위해!
항상 이 원점으로 돌아간다면 무한한 힘과 무량한 지혜가 솟아나옵니다.

도다(戶田) 선생님은 "학회의 대지는 모든 민중에게서 솟아나는 힘으로 가득 차 있다."
고 확신 있게 외치셨습니다.  정의로운 민중의 힘만큼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연대한 민중의 힘으로 단연코 끝까지 승리해야 합니다.

고대 그리스의 대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영원히 더 유익하고 더 훌륭한 것을 이룬 사람이 승리자다."
질투와 중상(中傷)으로 부당하게 사형선고를 받은 정의로운 스승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사상을 책으로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플라톤을 비롯한 제자들이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스승의 사상을 책으로 남겨 그 위대한 정신을 영원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스승 소크라테스의 승리는 후세의 제자가 증명했습니다.

어쨌든 인생의 승부는 긴 안목으로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더욱이 불법이라는 영원한 차원에서 보면 변화의 연속인 여러 가지 평가는
모두 덧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광선유포는 인류의 행복을 위해 길을 여는
영원한 대사업입니다.  이 광포를 위해 꿋꿋이 사는 창가의 사제(師弟)가 바로
영원히 영광과 복덕에 감싸이는 생명의 대승리자입니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에 활약한 오스트리아의 음악가 말러가 젊은 제자에게
남긴 말을 여러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용기를 내어 고개를 들어라!"
"너에게는 양양한 전도가 기다리고 있다."   "오로지 용기만이 있을 뿐."
용기!  용기!   이것밖에 없습니다.     신심은 용기의 이명입니다.
우리는 불굴의 용기로 단호히 일어섭시다!

학회 창립 80주년을 향해 드디어 새로운 시작입니다.

하루하루, 다시 태어난 듯 살아가는 인생은 감상에 빠지지 않습니다.
푸념도 하지 않습니다.   견실한 한걸음 한걸음이 반드시 위대한 사명을 이루는
인생이 됩니다.  이것이 '창가의 길'이며 묘법의 '사제의 길'입니다.

은사 도다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평생에 한 모든 체험이 살려집니다.  
무엇 하나, 조금도 헛됨이 없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묘법의 위대한 공덕입니다."
조금도 헛됨이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신심의 눈으로 보면 반드시 전부 의미가 있습니다.

학회활동은 남을 위해 걷고 애쓰는 존귀한 수행입니다.
성훈에 써있는 대로 악언과 욕설을 들으며 고생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후회 없이 끝까지 투쟁한 사람이 강합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전국의 다기진 동지에게 다시 한번 '날마다 전개하는 광포의 투쟁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습니다!'라고 진심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목숨을 건 사람이 아니면 목숨을 건 사람의 일을 알 수 없다."
이 말은 도다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선생님은 엄했습니다.  지금의 나는(이케다 선생님) 선생님의 마음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알 수 있습니다.

'불석신명(不惜身命)'이 학회정신입니다.
'누군가가 하겠지' 하는 방심만큼 두려운 것은 없습니다.
'자신이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자신이 하고 나서 
남에게 부탁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리더가 자기는 하지 않고 남에게 떠넘기는
교활함이 있으면, 근본부터 무너지고 맙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젊은 날부터 스승을 섬긴 인생입니다.    스물두살의 나는(이케다 선생님)
어려움에 처한 도다 선생님의 사업을 남모르게 지탱하는 심정을 일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일념삼천(一念三千)의 큰 파동을 늘 만들어라.   신념이다.
고투의 연속 그 가운데 살며, 이겨서 증명해야만 위대하다."
앞으로의 학회를 짊어질 여러분도 또한 '엄청난 기세구나!'하고 감탄할 수 있는
역사를 만들기 바랍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청년시절, 초창기 간사이 동지 앞으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모두 즐겁게 지내며 서로 믿고 투쟁할 수 있는 지도자로.
한번 만나면 모두 안심하고, 모두 기뻐하고, 고뇌를 날려버릴 수 있는 지도자로.
병졸의 장수는 되기 쉽고, 장수의 장수는 되기 어렵다."

힘이 없으면 어려운 현실을 끝까지 극복할 수 없습니다.
리더는 어본존에게 기원해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모두를 위해 온 힘을 다하면 실력이 붙습니다.
반대로 자기 보신을 위해 남을 움직이면 성장 따위는 없습니다.
그러기는 커녕 본디 지닌 힘조차 줄어들고 맙니다.

또 어느 간사이 동지에게 "매처럼 빠르게, 맹호처럼 강하게 나아가라."고
쓴 부채를 맡긴 일도 있었습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오사카 투쟁'을 비롯해
간사이 구석구석을 돌며 상승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간사이에 대한
나의 마음은 지금도 티끌만큼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목에서 '어머니'에 대한 시를 소개하겠습니다.
어머니만큼 존귀한 존재는 없습니다.  학회로 말하면 부인부입니다.
정말 소중한 분들입니다.  말레이시아의 국민적 영웅 예술가
P.람리의 시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어머니여, 어머니여
당신은 내 마음의 여왕이다.
내가 괴로움에 시달릴 때
당신만은 늘 나를 격려해주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만은
내 인생에 늘 빛을 보내주었다."
"어머니여, 어머니여
당신은 내 마음의 여왕이다."
훌륭한 시입니다.   '창가의 어머니'인 부인부 여러분, 항상 고맙습니다!
부인부가, '어머니'가 학회의 토대입니다.
일체를 지탱하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도다 선생님은 고난과 싸우는 동지에게 이렇게 지도하셨습니다.
"지금이 승부라네. 난을 만났을 때, 끝까지 신심하면 나중에 공덕이 크다.
제목을 끝까지 불러라!"       "신심을 연마해야 한다.
연마하면 연마할수록 무엇이라도 전환할 수 있다.  변독위약(變毒爲藥) 할 수 있다."

또 선생님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벗을 이렇게 격려하셨습니다.
"설령 일시적으로 손해를 본 듯이 보여도 신심만 관철하면 처음의 열배까지도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변독위약이다."

어디까지나 신심이 근본입니다.
강성한 신심을 관철하면 반드시 승리한 인생을 장식할 수 있습니다.
걱정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연코 꿋꿋이 싸워야 합니다.

(도다)선생님은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회원을 소중히 부탁하네!  부탁해!  학회원은 대성인의 자식이다.
대성인 불법(佛法)을 유포하는 부처님이다.  그러므로 소중히 여기고 격려해야 한다."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할 지도입니다.

리더는 회원을 철저히 격려해야 합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아내와 함께 선생님의 지도를 소중히 글로 써서 남겼습니다.
한밤중까지 기록한 적도 있습니다.   후세를 위해, 미래를 위해.
이것은 그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스승의 지도는 소중합니다.

리더는 힘차고 강한 목소리로 말해야 합니다.
"성불사(聲佛事)를 함." (어서 708쪽)입니다.  대화를 나누는 힘이 중요합니다.
사람 속으로, 벗 속으로 뛰어들어가 서로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어깨를 두드리면서 말합니다.  부디 여러분은 생기발랄하게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서로 통하는 광경을 만들기 바랍니다.

아르헨티나의 인권투사이자 노벨평화상을 받은 에스키벨 박사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위대한 혁명가는 날마다 행동하고, 날마다 변혁하고,
날마다 평화를 위해 싸우는 사람을 말합니다."
계속 행동한다, 계속 싸운다, 그런 사람이 역사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박사는 나의(이케다 선생님) 소중한 우인입니다.
창가의 청년에게 세계를 변혁할 원동력으로서 큰 기대와 신뢰를 보내주셨습니다.
머지않아 나와 나눈 대담집도 발간될 예정입니다.

소카대학교도 소카여자단기대학도 소카학원(創價學園)도
그리고 미국소카대학교도 계속 훌륭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타고르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힘든 시련이 크면 클수록 우리 힘은 강해지거나 널리 미칩니다.
이런 괴로움을 겪으며 얻은 것은 점차 우리에게 진정한 정신적인 보물이 됩니다."
고난에 맞서 벽을 부술 때마다 한 걸음 더 큰 자신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금강불괴의 생명을 연마할 수 있습니다.

대성인도 참조하신 중국의 고전 <'회남자(淮南子)'>에 다음과 같이 씌어 있습니다.
"재주 있는 자는 미래를 잘 헤쳐나가고, 지혜 있는 자는 장래를 잘 대비한다."

미래의 승리를 응시하며 선수를 쳐야 합니다.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불법은 '현당이세(現當二世)'를 위해 있습니다.
현재에서 미래로, 항상 '자, 지금부터다!'라고 큰 희망에 꿋꿋이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다 선생님 지도를 선사하고 스피치를 마치겠습니다.
선생님은 병과 싸우는 동지를 이렇게 격려하셨습니다.
"'삼장사마(三障四魔) 따위가 뭐냐!  질까 보냐!' 하고 오늘부터는 크게 확신하고
어본존에게 창제하고 기원하시오.    광선유포의 사명을 하기 위해
일어선 사람이 이기지 못할 리 없다."
선생님의 확신은 엄청났습니다.  깊은 자애 넘치는 위대한 지도자이셨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진지하게 어본존에게 기원합시다!
부탁합니다!  (참석자가 "예!"하고 힘차게 대답했다.)
(여기서 SGI 회장의 도사로 모두 창제했다.)

여러분, 피곤하실 텐데 참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큐!
건강하세요!
                                              2009.  9.  1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