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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평화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846호 6P)

작성자로즈캐슬|작성시간09.09.26|조회수42 목록 댓글 0
            해돋이

석존은 한 사람 한 사람과 대화를 나눴다.   
일대일 대화를 중요시 했다.    '대화의 명수'였다.
상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능숙하게 대화를 진행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바꾼다.
거기에 부처의 위대한 실상이 있었다.

차원은 다르지만, 
사회를 바꾼다 해도 한꺼번에 모든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지금 눈앞에 있는 '한 사람', 현실에 관여하는 '한 사람'이 상대다.
그 '한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려 알고 설득하고 바꿀 수 있는가
그 여부에 달렸다.

우리는 지금 한 사람을 소중히 하고, 한 사람을 상대로 성실하게 대화하고 있다.
그 행동은 미래로 세계로 모든 사람들에게로 파급된다.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커다란 의의가 숨겨져 있다.




     "평화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

기원전부터 체제 유지를 위해 민중을 전쟁 도구화 한 스파르타와 그리스의 전쟁,
국력 확장을 위한 로마와 카르타고의 전쟁, 
종교적 우위를 내세우며 수많은 이교도들을 살상한 십자군 전쟁,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  아편전쟁,  러일전쟁 등등 ….

제2차 세계대전 약 5천만 명 사망, 한국전쟁 약 200만 명 사망,  베트남전쟁 약 120만 명 사망,
걸프전 약 15만 명 사망, 미국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 동시 다발테러로 약 5천 명 사망,
러시아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으로 128명 사망, 
그리고 러시아 북오세티야 학교 인질극 참사로 약 330명 사망.
이라크전쟁으로 수십만 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전쟁으로 150만 명에 달하는 난민이 발생하고,
공중 폭격 당시의 오폭으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는 지구촌의 현실이다.

세계는 현재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64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전쟁이 없는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게다가 이 기간 동안 전쟁으로 죽은 사람은 제2차 세계대전의 희생자보다도 많다고 한다.
어린이들도 소용돌이에 휩싸여 지금 세계에는 30만 명의 '어린이 병사'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사람들이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다.
또한 선전포고가 없는 전쟁, 즉 세계는 병이나 폭력으로 매일 3만 명 이상의 
유아(5세 미만)가 죽고 있다.    게다가 개발도상국으로 불리는 나라에서는
'가난 때문에 2억 5천만 명의 어린이들(5세에서 14세)이 일을 한다'고 한다.
전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현실이다.

평화란 조용하고 태평하게 지내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악'과 감연히 투쟁한다,  비폭력으로 투쟁한다,  
                                            그 행동 속에 '평화'가 있다.

우리가 '당당하게 정의를 주장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 만큼 평화는 찾아온다.
평화는 누구에게서 '받는 것'이 아니다. 
평화는 자신들이 '만드는 것'이다.  '창조하는 것'이다.
그것을 잊고 방심하면 바로 위험에 빠진다.  
따라서 매일 우리는, 평화를 위해 '행동'해야 한다.


  세계에 평화 조류 전파한 이케다 SGI 회장

창가학회는 인간의 존엄과 불성(佛性)을 믿는, 이미 그 자체가 평화 철학이며 사상인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사상과 신앙을 근본으로 
세계에 평화 조류를 전파한 지도자가 있었다.

창가학회 제3대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1960년 5월 3일 창가학회 제3대 회장에 취임한 이케다 SGI 회장은, 5개월 후
"평화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  평화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평화야말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근본의 제일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소설 '신 인간혁명' 제1권)라며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을 위한 평화 여행을 시작한다.
그 누구보다 평화의 진정한 의미와 실천법을 자각한 젊은 이케다 SGI 회장.

1960년 10월 2일 32세,   당시 누구도 주시하지 않았던 그의 평화 여정은
일본군이 태평양전쟁의 참극을 야기한 하와이를 시작으로 전 세계 각 지역으로 이어진다.
그 후 49년이 지난 현재, 192개 나라가 니치렌 대성인 불법을 기조로 평화에 대한
인식의 공감을 함께하며 한층 다각적인 선의 연대를 위해 다방면에서 진력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구축하기까지 이케다 SGI 회장의 노고와 격투는
                    범부의 상상을 초월한 역경과 고투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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