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인간세기의 빛중에서 (848호 10p) 작성자로즈캐슬|작성시간09.10.18|조회수7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영원한 큰 강의 흐름에 내 생명 무상(無上)의 사명(使命)과 무량한 공덕(功德)을 19세기 독일의 사상가 니체는 힘차게 노래했다. "큰 강과 위대한 인간은 굽은 길을 유유히 나아간다 / 굽었지만 절대 그 목표를 그르치지 않는다" 그렇습니다. 큰 강은 산의 계곡을 누비며 푸른 들판을 세차게 흘러 평원을 윤택하게 하면서 도도히 흐른다. 어떠한 우여곡절이 있어도 수원(水源)에서부터 시작한 흐름에, 수많은 지류를 풍부하게 보태면서 최종 목적지인 바다에 반드시 도달한다. 성훈에는 "물은 주야 불퇴(不退)로 흐르는 것이며 조금도 쉬는 일이 없다." (어서 841쪽)라고 씌어 있다. 우리의 묘법유포(妙法流布)라는 큰 강은 잠시도 정체하지 않는다. 민중의 평화와 행복을 실현한다는 근본 목적을 향해 위풍당당하게 전진한다! 이것이 창가(創價)가 이뤄야 할 사명이다. 이것이 사제(師弟)가 세운 서원(誓願)이다. 법화경에 등장하는 '지용보살'을 "어려운 것을 물어(봐)도 훌륭히 답하고, 그 마음에 두려움이 없으며" (법화경 472쪽)하고 설한다. 사람은 자칫하면 타인과 교류하는 것을 '겁내' 스스로 '마음의 벽'을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지용보살은 모든 사람의 생명에 내재하는 존귀한 불성을 믿으며 모든 벽을 용감하게 제거하고 대화를 넓힌다. 창가 지용의 벗은 틀림없이 "두려움이 없으며", 상대가 누구든 끝까지 말해왔다. 경문 그대로 폭풍 속에서 노도를 헤치고 힘차게 나아갔다. 오로지 인간존엄을 위해, 민중의 행복을 위해, 세계 평화를 위해 일심불란하게 신념에 찬 행동을 관철했다. 그런 진실을 알기에 세계의 많은 벗은 어떤 상황에도 변함없는 신뢰로 공명(共鳴)을 말하고 연대의 성원을 보낸다. 우리는 그 우정을 접할 때마다 더욱더 용기를 내어 한층 더 평화를 향해 전진할 것을 다짐한다.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우정과 신뢰를 쌓자! 그러려면 먼저 내가 주위 사람들의 벗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한다! 태양 같은 어머니는 지역에 빛나도다 모든 사람은 평화를 바란다. 그럼 평화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미국의 여성 평화학자 엘리스 볼딩 박사는 내게(이케다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셨다. "평화는 단순히 위기에 대처하는 것만이 아니라 서로가 일상적으로 돕는 데 있습니다.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가 바로 매우 중요한 평화의 출발점입니다." 평화는 어딘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실은 우리 주변에서 시작된다. 박사는 이렇게도 말씀하셨다. "그래서 저는 먼저 이웃 사람들에 대해 알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도우려면 아무래도 가까이에 사는 사람들을 잘 알아둘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기점은 이웃끼리 일상적으로 서로 돕고 친해지는 일이다. 가깝기 때문에 어렵고, 지나치기 쉬운 것이 '이웃과 교제하는 일'이다. 이웃 사람에게 마음을 쓰며 우호의 꽃동산을 만드는 '사람의 행동'이 얼마나 존귀한가.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는 어머니를 찬탄했다.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으로 이주해 숱한 고생을 하면서도 지역의 태양으로 빛난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정말 바쁘셨다. 여러 가지 일을 혼자 도맡아 하셨다. 이웃 사람들은 어머니가 현명하고 친절한 여성임을 알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바로 상담하러 오거나 도움을 요청했다." "이웃 사이에서 어디에 가든 어머니는 빛나는 존재였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우리 창가의 어머니와 이 얼마나 잘 일치하는 모습인가! 법화경에는 "사람 가운데 보배" (법화경 469쪽)라고 씌어 있다. 지용보살에게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 '지역의 보배' '사회의 보배'로 빛나야 할 사명이 있다. 그러한 '지역 우호의 달인들'의 모범적인 실천과 내(이케다 선생님) 경험을 바탕으로 '이웃 우호'에 있어서 유의할 점 세 가지를 함께 확인하고자 한다. 첫째는 먼저 '지역의 안온과 번영을 기원하는 일'이다. 우리가 날마다 독송하는 법화경 <수량품>에는 '아차토안온(我此土安穩)' (나의 이 땅은 안온하고)이라는 경문이 있다. 지금 자기가 사는 사명이 있는 국토를 안온하게 하여, 그 지역 사람들을 끝까지 지키는 일을 기원하고 행동한다. 이것이 법화경 행자다. 최근 지역의 유대가 더욱 희박해지고 있다고 많은 분이 염려하고 있다. 니치렌 대성인은 <입정안국론(立正安國論)>에서 "일신(一身)의 안도(安堵)를 생각한다면 우선 사표(四表)의 정밀(靜謐)을 기도해야 하느니라." (어서 32쪽) 라고 말씀하셨다. '사표'는 동서남북의 사방을 가리킨다. 좁게는 자기 주변의 지역, 사회이고 넓게는 세계도 포함한다. 그러므로 '사표의 정밀'은 지역의 안온이며 더 나아가서는 세계 평화라 해도 좋다. '이웃과 유대'를 소중히 하며 이웃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속에 서로가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지역의 번영과 행복을 바라는, 깊은 기원은 "일신의 안도", 즉 자신의 행복으로 이어져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은 필연적인 법칙이다. '무관의 벗' 여러분은 날마다 이 '입정안국의 정신'에 직결해, 스스로 자기 지역을 걸어다니며 광선유포를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은 내가 지키리라 행복의 길 예전에 '무관의 벗' 여러분에게 보낸 시다. 아내와 나는(이케다 선생님), 일본은 물론 전 세계 존귀한 벗이 사는 나라와 지역의 안온을 하루도 기원하지 않는 날이 없다. 내가(이케다 선생님) 사는 신주쿠구를 비롯해 시부야, 미나토, 지요다구 등 인근 지역도 시간을 내어 차로 돌며 계속해서 제목을 보내고 있다. 둘째는 '예의 바르고 양식 풍부하게'이다. "불경보살이 사람을 존경한 것은 어떠한 일이뇨. 교주석존의 출세의 본회(本懷)는 사람의 행동에 있었소이다." "현명함을 사람이라고 하며, 어리석음을 축(畜)이라 하느니라." (어서 1174쪽)는 대성인의 말씀은 신앙자가 갖춰야 할 근본을 가리키고 있다. 인간으로서, 자신의 현명한 말과 행동으로 신뢰를 쌓고 우정을 넓혀, 자기가 있는 곳에서 자타 함께 행복의 꽃을 피워야 한다. 내(이케다 선생님) 집에는 청년부원을 비롯해 늦은 밤 찾아오는 동지가 적지 않았다. 조심한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젊은 멤버가 많아 이웃이 보기에는 떠들썩했을 것이다. 그럴 때면 아내가 다음날 이웃을 찾아가 "어젯밤에 시끄럽지 않으셨나요 … …." 하고 인사했다. 그 말 한마디에 안심하고 이해해주었다. 어릴 때부터 회합 장소로 사용되던 집에서 자라서인지, 아내는 동지를 따뜻하게 맞이함과 아울러 예의와 성의를 다해 이웃과 우호를 나누려고 노력했다. 어쨌든 평소에 벽을 쌓지 말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는 일이 중요하다. '이웃 우호'는, 우리 지역을 적광토로 만드는, 행복과 화락의 확실한 토대가 된다. 그런 만큼 좌담회를 비롯해 지역의 회합 장소를 제공하는 존귀한 여러분에게 새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묘법(妙法)을 홍통하는 법좌(法座)다. 모인 벗이 일생성불을 향해 전진하는 도량이다. 우리 지역의 번영을 위한 입정안국의 거점이다. 그 신심의 장자인 가정에 깃든 복덕은 헤아릴 수 없다. 모두 최대로 감사하며 소중히 사용해야 한다. 장소를 제공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부탁한다. 삼세(三世)까지 오, 일족은 번영하리 광선유포에 행동하는 부처로 "인간은 고립되면 자기를 잃어버린다. 즉 인간은 폭넓은 인간관계에서 스스로 더 크고 진실한 자기를 발견한다." 이 말은 인도의 대시인 타고르가 한 말이다. 요전에, 하치오지에 있는 소카(創價)대학교 캠퍼스에, 시성 타고르상이 설치 됐다. 21세기를 짊어질 학도에게 '인간 속으로! 민중 속으로!'라고 격려를 보내고 있다. 때마침 우리 영지의 남녀대학부가 새롭게 출발했다. 신임 남녀대학부장 모두 미국소카대학교 출신의 준영(俊英)이다. 이 인재의 대하에서 반드시 새로운 희망과 승리가 열릴 것이다. 축하한다! 인간은, 인간을 떠나면 인간이 되지 못한다. 인간 사이에서 비로소 더 큰 자기가 되고 더 큰 기쁨을 얻는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웃 우호에서 유의할 점 중에 세번째로 말하고 싶은 것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돕는 아름다운 연대를!'이다. 인간관계에는 얼굴을 마주하고 만나는 관계, 인사 정도 하는 관계 등, 여러 가지 차원이 있다. 그 중에서도 서로 격려하고 도우며 향상하는 유대가 바로 인간 세계의 정수일 것이다. <어의구전>에는 "거울을 보고 예배할 때 떠오른 그림자 또한 나를 예배하느니라." (어서 769쪽)고 명시되어 있다. 지역에 이바지하면 지역 여러분이 지켜준다. 깊은 인연이 있기에 이웃이 되어 만난 사이라는 것을 명기하고 싶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파리에서 생활한 프랑스 문학가인 시이나 소노지 씨가 당시의 추억을 써서 남겼다. 프랑스에는 적국인 일본 사람이기에 전쟁 말기에 몇번이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프랑스인 친구와 이웃이 여러 차례 목숨을 걸고 구해주었다고 한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일을 자애이고 용기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 불문학자는 '본테(선량함)라고 했다. 그리고 본테는 "인간의 마음속에서 나온다. 인간에게 그것은 '적극적으로 손 쓰는 선량함'이었다."고 말했다. 의미심장한 말이다. '적극적으로 손 쓰는 선량함'은 적극적으로 타인에게 관여하는 행동을 수반한 선의(善意)일 것이다. 학회정신에도 통한다. 특히 다보회, 보수회, 금보회를 비롯해 '학회의 보배'인 존귀한 여러분이 용감하게 벗과 관계를 맺으며 '지역의 보배'로 빛나고 있다. 기쁘기 그지없다. 창가의 긍지를 가슴에 품고 지역의 소방단 등으로 활약하는 장년부, 부인부, 청년부 멤버도 있다. '단지부' '지역부' '농어촌부' '낙도부'의 벗을 필두로 우리 동지는 각 지역의 고령화와 과소화(過疎化)라는 과제에도 솔선해 도전하는 반드시 필요한 의호의탁(依怙依託: 의지하고 맡기다)하는 존재다.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젊은 난조 도키미쓰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깊이 새기게 하셨다. 그것은 어려울 때일수록 강성한 신심을 용맹하게 관철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돌아가신 아버지도 성불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최고의 효도며 그리고 한 가정도 생사를 초월해 지킬 수 있다는 방정식이다.(어서 1512쪽 참조) 어쨌든 '기원' '양식 풍부한 행동' '서로 돕는 정신'에 유의하면서 이웃 사람들과 맺은 우호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가 된다. 특히 각지의 '형제회' 멤버는 오랜 세월 성실 일로로 교류를 쌓아오셨다. 그것은 '창가 메로스들'이 세운, 인간의 의기양양한 신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다. 우리 국토 또는 사회의 기둥이어라 광포(廣布)의 투장(鬪將) 여기에 있노라 올해 봄, 무사시노에 미타카평화회관이 우뚝 섰다. 이웃에 사는 고명한 예술가가 회관을 방문해 "학회 회관은 밝고 예술의 향기가 풍깁니다." "'평화'라는 회관 이름에 걸맞은 건물입니다."하고 술회하셨다고 한다. 회관은 지역에 열린 '문화의 성'이며 이웃과 맺은 '우정의 상징'이다. 생명존엄을 내걸고 시민 여러분을 엄연히 지키는 '평화와 안온의 아성'으로 신뢰 받는 사실도 우리 창가학회 회관의 명예다. 5년 전(2004년), 우리 신에쓰의 니가타는 잇달아 재해를 당했다. 7월에 덮친 큰 비, 10월에 일어난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 …. 나와(이케다 선생님) 아내는 사랑하는 니가타 동지가 안온하기를 그리고 하루 빨리 복구되기를 기원했다. 이때, 전해에 완성된 나가오카평화강당이 재해대책본부로 쓰였다. 오지야평화회관을 비롯한 각지의 회관도 시민의 피난소로 사용되었다. 부인부 여러분이 만든 주먹밥 등의 지원물자가 얼마나 따뜻하게 느껴졌을까. 한신아와지 대지진 때, 그 분투하는 모습에 세계가 눈물을 흘렸던 청년부의 오토바이부대와 자원봉사대는 니가타에서도 완전 가동되었다. 닥터부나 백화회, 백화그룹의 구호 봉사도 숭고했다. 구호활동을 지휘한 시 관계자 여러분도 "창가학회(創價學會)가 가장 먼저 지원해주었다."며 고맙다는 연락을 주었다. 우리 주에쓰 벗은 재해로 인한 기나긴 고난의 때를 극복하고 단호히 이겼다! 우리 니가타 동지는 모든 것을 변독위약하여 크게 승리했다! 명예로운 정의의 훈장 대훈위(大勳位) 위대한 권위는 서민 속으로 우리의 회관에는 이런 추억도 있다. 19년 전, 인재 확대의 성인 도호쿠의 후쿠시마현에 있는 시라카와문화회관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차가 앞마당에 들어섰을 때, 회관에 인접한 기업의 사옥을 쳐다보았다. 사원으로 보이는 많은 사람이 회사와 회관 사이에 있는 담장 너머로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회관 현관 앞에는 현지 후쿠시마 간부들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나는(이케다 선생님) 차에서 내리자마자 옆 회사 사람들에게 인사하러 다가갔다. "소란스럽게 해서 미안합니다."하고 허리 굽혀 인사하자 모두 놀라면서도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맞아주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시라카와문화회관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평소, 나와(이케다 선생님) 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진심으로 소중히 하는 보배와 같은 벗이 있다. 회관마모루회, 향성그룹, 왕성회, 아성회, 창가보성회의 각종 그룹 멤버와 회관장, 부회관장, 회관운영장, 회관관리자 여러분, 그리고 회합운영에 의연하게 임무를 다하는 창가반, 백련그룹, 부인부 향성회 멤버… ….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고하는 벗이 있기에 지역에 광포가 되고 있는 것이다. 영국 시인 포프는 이렇게 외쳤다. "친구, 부모, 이웃을 먼저 포옹하고, 뒤이어 조국을, 이어서 전 인류를" 이웃 사람들과 함께 살며 지역과 함께 번영하는 공생, 공영이 바로 세계평화로 향하는 첫걸음이다. 1957년, 저 오사카사건이 일어난 직후에, 도다(戶田) 선생님은 나를(이케다 선생님) 도쿄 가쓰시카의 총블럭장(현재의 총구장)으로 임명하셨다. 인정미 넘치는 서민의 거리에 그때까지의 종적 조직에서 탈피해 지역에 뿌리 내린 신체제의 모범을 구축하도록 스승에게서 의탁받았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큰 회합보다 좌담회와 가정방문 지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확대의 큰 파도를 일으켰다. 내(이케다 선생님) 생명에서 숙연 깊은 동지들이 영원히 떠나지 않는다. 1977년 4월, 오랫동안 기다린 가쓰시카문화회관이 탄생했을 때도 달려갔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나눴다. "한 사람이 진정한 벗 열 사람을 만들자! 거기에 실질적인 광선유포가 있다." 이 맹세대로 가쓰시카의 벗은 아름다운 인간공화의 연대를, 명랑하고 끈기 있게 넓히고 있다.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가슴에 새긴 미국의 철인 에머슨의 잠언이 있다. "그날그날이 1년 중에 가장 좋은 날이라는 것을 깊이 명심해야 한다." 자, 창가의 벗이여! 새로운 광선유포의 전진을 위해 일어서 나아가자! 침묵하지 말고 말하자! 하루하루, 우정과 대화의 드라마를 엮어야 한다. 그리고 함께, 사명이 있는 천지에 '행복 확대의 본국토(本國土)'를 구축하자! 오늘도 또 자신의 마음을 열어라 그곳에 새로운 불멸의 궤도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