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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書 & Speech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법련 2009년 12월 4-7P)

작성자로즈캐슬|작성시간09.12.03|조회수272 목록 댓글 0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池 田 大 作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

찬 바람도
당당히 이기고 나아가라
영웅인
그대의 사명을 
오늘도 잊지 마라

눈이 많이 내리는 북쪽지방에서 노고하는 벗의 모습이 떠오르는 계절이다.
홋카이도와 도호쿠, 신에쓰, 호쿠리쿠를 비롯해 엄동설한에도 각지에서 가슴을 활짝 펴고
활동하는 동지의 얼굴이 눈에 선하다.
성훈에 "북국인지라 겨울에는 유난히 바람이 심하고, 눈은 깊이 쌓이는데" (어서 1052쪽)
라고 씌어 있는 대로, 겨울은 시련의 때다.   특히 존귀한 무관의 벗 여러분은 매일 아침,
찬 바람을 무릅쓰고 광포의 신문과 잡지를 배달하신다.
나와 아내는 건강과 절대무사고를 강하게 기원하고 있다.

우리 지구는 자전축이 23.4도로 기운 상태에서 태양의 주위를 공전한다.
거기에 춘하추동이 만들어진다.  사계(四季)는 우주의 묘한 리듬이다.
인생에도 사회에도 '겨울'과 같은 시기가 있다.
영국의 계관시인 테니슨은 선(善)의 승리를 엄숙하게 읊었다.  "나는 오직 믿을 뿐.
마지막에는 아득히 먼 저쪽에서, 마침내 선이 일체의 위에 쏟아진다는 사실을.
그리고 겨울은 반드시 봄으로 바뀐다는 사실을."

묘법(妙法)은
불행을 단절한다.
이검(利劍)이기에
대담한 마음으로
즐겁게 꿋꿋이 살아라

니치렌대성인은 인류사를 구분짓는 행복선언을 남겨주셨다.
"법화경을 믿는 사람은 겨울과 같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아직도 옛날부터 듣지 못하고 보지 못했노라, 겨울이 가을로 되돌아간 것을.
아직도 듣지 못했노라, 법화경을 믿는 사람이 범부가 되었음을" (어서 1253쪽)

이 성훈은 남편을 여의고 의지할 기둥도 없이, 병든 자식을 껴안고 분투하는 어머니
묘이치니에게 주신 편지의 한 구절이다.   정의로운 남편은 스승으로 공경하는 대성인이 
유죄당하자 "제천선신은 무엇을 하는가."하고 격분한 채 대성인의 사면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부부는 올바른 신심을 한다는 이유로 소령까지 몰수당했다.
얼마나 분하고 얼마나 괴로운 겨울과 같은 나날이 계속되었겠는가.  그 속에서도
다부진 어머니는 강한 신력(信力)을 분기하며 사제의 길을 걷고 있었다.
어본불은 이 어머니에게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하고 말씀하셨다.
가족 모두 부처가 되고, 반드시 최상의 환희가 넘치는 봄이 온다는 약속이다.

삼장(三障)과
사마(四魔)의 폭풍을
이겨내고
상쾌한 승리의
웃음 기쁘구나

겨울에서 봄으로, 이것은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우주 운행의 법칙이다.
묘법에 꿋꿋이 살아간다면 아무리 괴로운 숙명의 겨울도 반드시 희망의 봄으로 바꿀 수 
있다.   필연적인 법리다.   대성인의 일생이, 이보다 더할 수 없는 극한의 박해를 이겨내고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를 증명하셨다.

창립의 아버지 마키구치 선생님은, 신심의 실증은 '백발백중의 법칙'이라고 단언하셨다.
누구나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끝까지 외치셨다.   
스승 도다 선생님은 마키구치 선생님과 함께 2년 동안 감옥에서 보낸 법난(法難)이 
가장 이득을 본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은사는 그런 큰 경애로
어떠한 고뇌에 직면한 벗이라도 힘차게 격려하셨다.
"지지 않겠다고 굳게 각오하고 힘내야 한다.  신심이 있으면 모두 공덕으로 바뀐다.
복운은 얼마든지 나온다.   마지막에 이기면 노고는 모두 좋은 추억이 된다."고 하셨다.

나도 은사의 사업이 파탄해 겨울과 같이 힘들었던 시절에 홀로 일어섰다.
겨울을 반드시 봄이 되게 하겠노라 맹세하고 기원하며 싸워 승리했다.
학회 교학의 진수는 무엇인가.  그것은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는 구절을,
스승과 함께 내 생명으로 배독하고 승리한 실증을 세우는 일이다.
지금 이 희망의 대철학은 세계 192개국으로 넓혀져 공덕의 체험을 꽃피우고 있다.
체험이 곧 학회의 생명이다.  대좌담회운동은 한사람 한사람이 느낀 체험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는 큰 물결이다.

인도의 지성 라다크리슈난 박사는 이렇게 칭찬하셨다.
"창가(創價) 사제의 인생은, 투쟁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  혹독한 역경이 있어야 
비로소 최고의 힘을 낼 수 있다,  용감한 사람들은 전진을 멈추지 않는다는 점을 남김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창가의 태양은 봄 햇살처럼 인류의 생명을 소생시키기 시작했다.
창립 80주년을 향해 승리의 큰 빛을 선명하고 강렬하게 비추자!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고 명랑하게
승리한 싸움
삼세(三世)에 공덕을
쌓는 영예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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