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광신문 1055호 이케다 가네코 SGI 명예여성부장 메시지(4p), 외2 작성자로즈캐슬|작성시간14.02.06|조회수11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경애하는 세계의 부인부와 여자부 여러분, 월월(月月) 일일(日日) 끊임없는 전진, 정말로 수고 많습니다. 날마다 세계의 동지로부터 훌륭하게 발전하는 광선유포의 모습을 보고받고 있습니다. 후계인 청년부와 미래부의 눈부신 성장과 함께, 진지하고 끈질긴 부인부와 여자부 여러분의 활약이 각지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편도 "'세계광포 신시대'는 무엇보다 '창가 (創價) 여성의 신시대'이군요" 하고 칭찬하십니다. 여러분의 더없이 존귀한 건투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보냅니다. 덕분에 남편도 더한층 건강하게 날마다 일본과 전 세계에서, 총본부에 모이는 동지를 지켜보며 '신·인간혁명'을 비롯해 집필에 더욱 힘을 쏟고 있습니다. 초대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과 제2대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의 고향인 홋카이도의 다섯신문사에서도 요청을 받아 1년 동안 새로운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머리에는 1954년, 남편이 도다 선생님을 따라 간 아쓰타에서 새긴 추억을 썼습니다. "이 바다 저편에는 대륙이 펼쳐져 있다." 는 도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 대화의 힘으로 세계에 '평화의 연대'의 길을 열어 가도록 의탁 받은 원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남편의 생명에는 늘 도다 선생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승과 함께 / 역사를 만드는 / 세계여행"이라는 시는 남편이 읊었습니다. 홋카이도에서 세계광포의 바통을 의탁받은 지 60년. 스승을 향한 맹세를 관철 해 창가의 평화, 문화, 교육의 스크럼을 전 세계로 넓혔습니다. 새롭게 완성된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원명: 廣宣流布大誓堂)에는 192개국의 돌을 묻었습 니다. '대법홍통 자절광선유포 대원성취(大法弘通 慈折廣宣流布 大願成就)'의 학회 상주 어본존 앞에서 사자후(師子吼)하는 창가가족의 제목이 하루 또 하루 지구를 감싸고 있어, 나도 가슴이 뜁니다. 일전에도 미국SGI 부인부장인 아케미 헤이니 씨가 "우리는 가정과 직장 그리고 지역과 조직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우리와 관계되는 모든 것을 비추는 태양이 되겠습니다." 하고 힘차게 포부를 말했습니다. 헤이니 씨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히로시마에서 피폭을 당한 일본인 어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어린 시절부터 병에 시달리고 또 다른 인종과도 어울리지 못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묘법(妙法)을 만난 헤이니 씨는 시련을 하나하나 변독위약하고 승리해 일가화락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평화는 인간의 생명, 즉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에서 구축된다는 신념으로 인간교육에 힘써 인문학 박사로서도 미국 사회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활기찬 역대 미국SGI 부인부장 선배 여러분이 이체동심의 아름다운 단결로 청년들을 격려하며, 환희 찬 행진을 전개하는 일도 설레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인생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난과 벌이는 싸움이 있습니다. 사회도 계속해서 격동하고, 자연재해도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여성 문하에게 보낸 <법화경 제목초>에서 "묘(妙)란 소생(蘇生)의 의(義)이고, 소생이라 함은 되살아난다는 의이니라" (어서 947쪽) 하고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묘법을 부르는 여성은 반드시 자타 함께 부처의 생명을 소생시켜 '여인성불'의 실증을 보일 수 있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성훈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아름다운 소생의 꽃을 의연하게 피우는 사람들이 바로 세계의 창가 여성들입니다. 지난해 태풍의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서 히사코 알칸타라 이사장을 중심으로 SGI 벗이 복구를 위해 굴하지 않고 계속 헌신한 일도 대단히 존귀합니다. 남편은 동지 여러분에게 병에 관한 보고를 받고 그때마다 어서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니치렌은 비모(悲母)를 기념하였던 바 현신(現身)으로 병을 고쳤을 뿐더러 사개년(四箇年)의 수명을 연장했느니라. 지금 여인의 몸으로서 병을 몸에 얻으셨는데 시험삼아 법화경의 신심을 세워 보시라" (어서 985쪽)는 <가연정업서>의 한 구절도 자주 배독합니다. 최근에도 다기지게 병과 싸우는 영미세스 벗에게 남편이 전언을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싸웠기에 가볍게 받아서 수호받고 있습니다. 반드시 타개할 수 있습니다. 병고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 걸음 더, 집념을 불태워 제목을 부르며 기원하세요. 우리도 계속 제목을 보내겠습니다." 전 동지가 건강하고, 장수하고, 무사안온한 일이 바로 남편과 나의 가장 큰 바람입니다. 우리의 기쁨은, 어린 인재가 미래를 향해 생기발랄하게 계속 성장하는 일입니다. '신·인간혁명' <새싹>의 장(章)에는 1978년 소카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합주했을 당시의 모습이 씌어 있습니다. 피아노, 풍금, 아코디언, 실로폰 등 밝고 신나는 악기 연주가 끝나자, 창립자인 남편은 무대 구석에서 열심히 트라이앵글을 연주 한 아이들을 앞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트라이앵글을 어떻게 치는지 물으면서 "오늘은 구석에서 연주했지만 합주에서는 중요한 악기입니다. 그러니 다른 악기 를 연주하는 사람과 비교해 섭섭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신문에 실린 뒤, 그 당시 연주에 참석했던 한분에게서 감사와 결의가 담긴 편지를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서투르고 자신감이 없어 고민하던 제가, 밝고 새롭게 태어난 듯했습니다. 35년 동안이나 계속 지켜봐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현재 학회의 지구부인부장으로서, 동지와 지역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는 보고였습니다. 남편은 진심으로 기뻐하며 이렇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건강해서 기쁩니다. 지구부인부장, 존귀하군요. 몸을 소중히 하면서 유유히 자신의 신심 있는 행동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가세요. 가정의 다복을 기원드립니다." 모두가 똑같이 매우 소중한 인간으로서, 함께 배우고 서로 격려하는 창가가족의 활동과 연대가 인간공화의 축도입니다. 특히 제일선의 지구(地區)와 지역은, 한사람 한사람이 가슴을 활짝 펴고 생명의 찬가를 부르며, 함께 행복과 화락(和樂)의 곡(曲)을 연주하는 최고의 무대입니다. 가장 존귀한 불성(佛性)이 모두의 생명에 갖춰져 있다는 철학은, 유럽 사회 에서도 커다란 희망이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잰 프리처드 유럽여성부장은 참으로 많은 벗과 대화를 거듭했습니다. 경제고, 가정과 일의 병행, 직장과 지역에서의 인간관계, 병고 등 여러 가지 괴로움이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그 깊은 곳에는 '내가 내 인생을 정말로 바꿀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프리처드 씨는 성실하게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불법(佛法)의 인간혁명 사상을 이야기하고 "괜찮습니다! 반드시 바꿀 수 있습니다." 하고 힘차게 격려했습니다. 니치렌대성인불법(日蓮大聖人佛法)은 한사람 한사람 에게 갖추어진 무한한 가능성을 여는 원천입니다. 신앙의 힘으로 괴로움과 싸워 이겨서, 사회에 가치를 창조하는 '임파워먼트(내발적 능력 개화)의 철학' 입니다. 유럽과 북중남미 또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그리고 아프리카에서도 무한한 희망을 주는 위대한 철학을 연찬하고 실천하는 물결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2014년, 우리는 더한층 평화를 향한 결의를 담아 확신에 찬 대화를 즐겁고 자유롭게 넓혔으면 합니다. 세계 광선유포의 미래의 문을 여는 여자부 여러분은,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청춘 시절에 한평생 행복의 토대가 되는 복운을 쌓길 바랍니다. 남편은, 고귀한 투쟁을 하는 여자부 리더들에게 "앞으로도 창제 근본으로, 그리고 창제로 일생을 장식해 승리하는 인생을 보내세요." 하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환희 중에 대환희"인 제목을 낭랑하게 부르며, 연이 있는 분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한 사람 또 한 사람 새로운 벗과 연대를 넓혀 창가 여성의 신시대를 사이좋고 명랑하게 승리해 나아갑시다!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 메시지 경애하는 한국SGI 장년부 여러분, 이명철 신임 장년부장이 탄생해 새롭게 출발하는 간부회,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나도 우리 장년부의 의기왕성한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일본에서 박수갈채를 보내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성인은 법화경 보현품의 팔문자(八文字)를 들어 "최상 제일의 상전이 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당기원영 당여경불(當起遠迎 當如敬佛) - 마땅히 일어나 멀리서 맞이하기를 마땅히 부처를 공경하는 것과 같이 할지니라' 입니다. 묘법을 수지한 중생에게 부처를 공경하듯이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설한 경문이자, 가장 먼저 지키고 전해야 할 불법(佛法)의 '가르침'입니다. 이 성훈을 배독하며 어디까지나 '한 사람을 소중히' 했기 때문에 SGI는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불법의 리더가 지녀야 할 첫째 핵심은 '사람과 만나는 일'입니다. '한 사람'과 만나 진심으로 격려하고, 인간혁명과 광선유포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이 행동에 SGI 운동의 혼이 있습니다.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가운데 불법은 활기차게 맥동합니다. 만나야 비로소 사람은 연결됩니다. 마음이 맺어집니다. 그리고 만나야 인재가 육성됩니다. 아무쪼록 세계 광선유포 신시대의 선구자인 여러분은, 서원의 제목을 낭랑하게 부르면서 생기발랄하게 활기차게 철저히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불연(佛緣)을 맺고, 함께 대화하고, 함께 활동하며 인재를 육성하기 바랍니다. 성훈에는 "반드시 삼장사마라고 하는 장애가 나타나는데 현자는 기뻐하고 우자는 물러남이 이것이니라" 하고 씌어 있습니다. 삶은 투쟁입니다. 투쟁하기 때문에 인생은 즐겁습니다. 괴로움이 있기 때문에 인간혁명 할 수 있습니다. 괴로움이나 어려움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 묘법을 지닌 인간의 강함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은 '현자'의 인생을 당당하게 걸어가기 바랍니다. 내가 신뢰하는 장년부 여러분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회의 평화 그리고 모두의 행복과 승리를 위해 안심과 모범의 '황금기둥' 으로서 지역에서, 직장에서 멋지게 자신을 빛내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활약 그리고 가족의 영광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몸을 소중히 해 주세요! 나도 열심히 제목을 보내겠습니다. 광선유포의 용자(勇者) 한국 SGI 장년부 만세! 2014년 01. 26 ◆해돋이◆ 인생은 투쟁이다. 투쟁해야 흔들리지 않는 자신을 만들 수 있다. 톨스토이는 불교도 공부했다. 특히 톨스토이는 석존이 사회에 나가 박해를 받으면서도 각지를 다니며 평화와 정의의 법을 끝까지 설하고 넓히는 모습에 감탄했다. 모든 것은 자진해서 나아가는 행동에서 시작된다. 누군가의 뒤에 숨어 요령을 피우는 태도는 안 된다. 자진해서 사회로 뛰어나가 당당하게 정의를 끝까지 외쳐야 한다. 톨스토이는 "진실로써 허위를 이겨라"라는, 불전에 나오는 구절을 써서 남겼다. 이것이 톨스토이가 내린 하나의 결론이다. 청년 여러분이, 허위에 찬 인간과 철저히 싸우겠다고 결심하고 유사시에 일어서기 바란다. '이루어야 할 중요한 사명'은 무엇인가. 톨스토이는 청년에게 "내 몸에 익힌 진실을, 온 힘을 다해 세계로 넓히며 꿋꿋이 사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것이 바로 창가학회의 정신이다. 세계광포의 인생이다. 이상을 지향하는 사람에게는 삶의 보람이 있다. 톨스토이가 그 이상을 실현하는 방정식을 시사한다고 해도 좋다. <2008년 신시대 제24회 본부간부회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 中>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