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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書 & Speech

세계광포 신시대 제9회 본부간부회 이케다 SGI회장 지침(화광신문1104호 9p), 외2

작성자로즈캐슬|작성시간15.02.05|조회수111 목록 댓글 1

     세계광포 신시대 제9회 본부간부회 이케다 SGI회장 지침
지난달 11일, 후쿠오카시 규슈이케다강당에서 '규슈총회'의 의의를 담아
'세계광포 신시대 제9회 본부간부회'를 열어 2001년 8월 '제8회 본부간부회'
에서 스피치한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영상을 소개했다.  '세계광포 신시대
약진의 해'  '학회 창립 85주년'을 상쾌하게 개막한 벗의 지침으로서 게재한다.

정말로 수고 많습니다!   대승리를 축하합니다!
연전연승하는 창가(創價)의 모습을 보시고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틀림없이 최고로 기뻐하고 칭찬하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60년 전,
마키구치(牧口) 선생님과 도다(戶田) 선생님은, 군국주의가 한창인 시대에
광선유포를 위해 더욱 강렬히 투쟁하셨습니다.   이 무렵 유럽에서는
점점 힘을 더하는 극악 나치스가 이기느냐, 아니면 민주주의 진영의 '마지막
진영'인 영국 민중이 이기느냐, 하는 세계사의 '전환점' 중 하나가 될 결전이
일어났습니다.  유명한 '브리튼 전쟁'입니다.  히틀러는, 영국 민중을
공포로 몰아넣어 사기를 떨어뜨릴 목적으로, 수도 런던을 맹폭격했습니다.
그러나 히틀러의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영국 민중의 '불굴의 투지'는 시들지
않았습니다.  군대와 하나가 되어 적에게 반격했습니다.  히틀러의 작전은
결국 실패로 끝났습니다.  영국 민중은, 실로 기적이라 불릴 승리를 쟁취했습
니다.  인내입니다.  엄연히 인내하면 승리와 영광이 있습니다.
당시 영국 지도자 처칠은, 민중이라는 '무명의 전사'가 바로 영웅이라고
외쳤습니다.  '무명의 전사'는 바로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하는 여러분입니다.
이윽고 나치스가 완전히 항복했을 때 처칠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악한 무리가 지금 우리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민중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승리했습니다.  영국의 오랜 역사상
이렇게 위대한 승리는 없었습니다."   위대한 승리를 구축한,
위대한 동지 여러분에게 이 말을 바치고 싶습니다.

창가학회는 '입정안국(立正安國)'이라는 위대한 사상을, 하나하나 착실히
실현하면서 평화로운 지구사회를 건설하고자 힘썼습니다.
세계에서 이만큼 '평화를 위해 투쟁'한 단체가 어디에 있을까요.
역사에 빛나는 '민중의 쾌거'입니다.   나는 '민중의 쾌거' '창가의 쾌거'는
영원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현실사회가 광선유포의 무대입니다.
사회와 동떨어져, 그럴듯한 말만 늘어놓아도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현실 속에서 마군과 끊임없이 싸우는 '평화와 정의를 위한 불멸의 대투쟁'이
광선유포입니다.  '대투쟁' 즉 '부처'입니다.  '대투쟁' 즉 '영원한 생명의 
승리자'라는 증거입니다.  한 걸음도 물러서면 안 됩니다.
이것이 대성인의 엄명입니다.  광포를 위해 투쟁하면 자신이 이득을 봅니다.
세세생생(世世生生) '부처'라는 절대적 행복을 누리는 생명으로 태어납니다.
일설에, 우주에는 지구처럼 '지적인 생명이 존재하는 별'이 몇십억개나 있다고
합니다.  삼세 영원한 생명이므로 어느 곳이든 원하는 경애로 태어나,
소원만족의 인생을 걷고 광선유포합니다.

법화경에는 '백천만의 복'에 관해 씌어 있습니다.(무량한 제불<諸佛>을
공양한 공덕으로 복운 넘치는 묘음보살의 모습을 설한 것)
도다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백천만억의 복덕'을 얻는다.
'백천만의 복덕'을 낳는다.  그러려면 광선유포해야 한다.  광포의 진열에
뛰어들어라.  용기를 내어 절복에 뛰어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자신만 손해를
본다."   자신이 영원한 '행복의 당체'가 되고 '부처'가 된다.
그것을 위해 금세에 마음껏 투쟁하라.  이것이 대성인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도다 선생님의 외침입니다.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전진했으면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자기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광포를 위해 존귀한 땀방울을
흘리며, 한 집 또 한 집 벗이 있는 곳으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것이 그 무엇보다 강합니다.  그리고 한 사람 또 한 사람과 집념 어린 대화를
착실히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축적이 있기에 학회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대승리, 대건설의 기반입니다.  이 진지한 기원과 민중에게 뿌리 내린
행동, 즉 '지역에서 세계로'  '한 사람에게서 전 인류로'  이것이 평화와
광선유포로 향하는 파동입니다.  우리가 평소 전개하는 활동을, 작고 하찮게
여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하나하나가 실은 역동적으로 파동치며,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여기기 바랍니다.
드디어 세계가 깜짝 놀랄 '창가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오늘은 긴 시간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소중하고 소중한 모든 동지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스피치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뵙지 못한 분들에게 아무쪼록 안부 잘 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무관의 벗에게 보내는 이케다 SGI 회장 신년메시지
찬바람에도 가슴을 펴고 세이쿄신문을 배달하기 위해 달리는 '무관의 벗'.
날마다 내딛는 존귀한 한걸음 한걸음이 바로 신시대 광포약진의 원동력임에
틀림없다.  배달원들의 기관지인 '무관' 신년특집호(2015년 1월호)에 실린
이케다 SGI 회장 메시지를 소개한다.

광선유포의 명예로운 대도를 가장 착실하게, 가장 쾌활하게 
그리고 가장 숭고한 마음으로 계속 달리는 '무관의 벗'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계광포 신시대 약진의 해'인 올해는
창가학회 창립 85주년이자 우리 세이쿄신문의 대동맥인 배달원, 판매점 제도
를 발족한 지 60주년, 또 세이쿄신문을 일간지로 전환한 지 50주년을 맞습니다.
이 가절에 나는 재차 기대를 가득 담은 감사와 존경을, 무관의 벗 여러분에게
바칩니다.  늘 가장 신세를 지고 있는 분들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부디 올해(2015년)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니치렌대성인은, 험한 길을 마다하지 않고 진심을 다해 찾아온 문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산하를 넘으려면 고생이 끊이지 않습니다.
비록 뜻이 있다 해도 행동으로 나타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대가
뜻을 나타내신 것을 보고, 그 신심이 예사롭지 않음을 잘 알았습니다.
반드시 법화경(法華經)의 십나찰녀(十羅刹女)가 수호하시리라고
믿음직스럽게 여깁니다." (어서 1554쪽, 취의)
내게는 무관의 벗 여러분에게 보내는 성훈이라 여겨져, 가슴에 복받칩니다.
세이쿄신문 배달이 바로, 날마다 광선유포의 뜻을 그대로 행동으로 나타내는
성업(聖業)이기 때문입니다.  추운 날도, 더운 날도, 비가 오는 날도, 눈이 오는
날도 여러분이 '황금의 신심'으로 내디딘 한걸음 또 한걸음에서, 묘법광포의
황금 같은 역사가 새겨집니다.  어본불 니치렌대성인은, 그 훌륭한
'행체즉신심(行體卽信心)'의 모습을 전부 조람하고 계십니다.
모든 제천선신이 여러분과 일가권속을 지키고 또 지켜, 반드시 무량무변한
대공덕의 향기에 감싸일 것입니다.

기쁘게도 올 연초에 열린 '하코네역전마라톤대회'(대학생들이 도쿄-하코네 간
왕복구간에서 펼치는 마라톤)에는 우리 소카(創價)대학교 육상경기부 역전
마라톤 팀 멤버가 최초로 출전했습니다!  선수 본인들의 노력은 물론이고,
음지에서 지원하는 가족들도 하나가 되어 승리로 개척한 영관입니다.
규슈 출신 한 선수의 어머니가 존귀한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실은 어머니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었습니다.
깊은 슬픔의 구렁에서, 위대한 어머니로서 의연히 일어서셨습니다.
이 가족을 격려하며 지켜준 분이 어머니의 부친, 다시 말해 선수의 외할아버지
입니다.  외할아버지는 20년 동안 세이쿄신문을 배달하신 무관의 벗입니다.
손자는, 외할아버지가 서원을 달성하려고 역주하는 자랑스러운 뒷모습을
바라보며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맑은 청춘의 대무대에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어서에는
"숨은 신(信)이 있으면 나타나는 덕(德)이 있느니라." (어서 1527쪽) 하고
씌어 있습니다.  무관의 벗 여러분의 가정에는 저마다 엄연한 '음덕양보'의
실증이 있고, 건강과 복덕이 계승되는 점을 나는 수없이 봤습니다.
앞으로도 희망과 영광 그리고 승리의 어깨띠가 더욱 계승되도록 끝까지
기원하겠습니다.

앞을 볼 수도, 들을 수도 그리고 말을 할 수도 없는 세가지 부자유를 이겨내고
사회에 계속해서 공헌한 미국 여성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 도대체 누가 할까요……이건 역시 내가 맡은 사명이라고
생각해요."  헬렌 켈러는 "마음의 빛을 내걸고 함께 걸읍시다." 하고 외쳤습
니다.  무관의 벗 여러분도 '내가 하지 않으면'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고상한
사명을 짊어지고 일어섰습니다.  머지않아 한신·아와지대지진(1995년 1월
17일)이 일어난 지 20년이 되는 효고와 오사카에서도 오늘날까지 간사이 혼
이 넘치는 무관의 벗이 분투해, 얼마나 큰 '마음의 빛'을 넓히셨습니까.
동일본대지진의 재해를 극복하려는 도호쿠에서도 '질 수 없다!'는 불굴의
정신으로, 감연히 배달에 나서는 여러분의 불타오르는 생명이 '마음의 복광'
을 끊임없이 밝혀주고 있습니다.  일본 열도 어디에서나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속 깊이 용기와 희망을 보내는 정신투쟁을, 무관의 벗이 남몰래 일으키고
있습니다.  성훈에는 "이 경문(經文)은 일체경(一切經)보다 뛰어났으니,
땅위를 달리는 자(者)의 왕인 사자왕(師子王)과 같고, 하늘을 나는 자의 
왕인 독수리와 같다" (어서 1310쪽) 하고 씌어 있습니다.
부디 생명존엄의 가장 뛰어난 문자를 새긴 세이쿄신문을 손에 든 여러분이
바로 현실사회의 대지를 사자왕의 생명으로 당당히 달려 승리하고, 미래의
이상적인 넓은 하늘로 유유히 춤추며 나아가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사명 깊은 현자이기에, 날마다 절대 무사고로 배달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부탁합니다.  강성한 기원을 근본으로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되도록
일찍 잠자리에 들고 또 배달 전에는 가벼운 준비운동을 하고,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신는 등 작은 일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어디까지나 총명하게 하루하루
를 승리로 쟁취하기 바랍니다.  
무관의 벗 여러분이 바로 창가의 모범인 메로스입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세계광포 신시대의 '약진'은 시작됩니다.
올 한 해도 나와 함께 씩씩하고 명랑하게 꿋꿋이 달립시다!  건강하세요!



              ◆ 해 돋 이 ◆

도다 선생님은 청년에게 큰 기대를 걸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강한 생명력이 다른 사람의 생명에 영향을 끼쳐 바꾸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작용을 가장 확실하게 추진하는 힘이 묘법이다."
정의를 관철하는 청년의 확고한 생명력이 상대의 마음을 바꾼다.
사회를 변혁시킨다.  평범하게 사는 인생도 좋다.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인생도 좋다.  그러나 마음은 순간순간 움직인다.
숙명과 난세라는 파도도 밀려온다.  마음을 강하고 풍부하게 하지 않으면,
언뜻 보기에 자유로워 보여도 자유롭지 못한 인생이 되고 만다.

근본적인 인생의 빛, 생명의 승리는 대체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역시 사회를 위해, 세계를 위해, 평화를 위해 살아가는 삶 속에
빛나는 것이 아닐까.  모두의 행복과 연대를 위해서라는 원대한 목적이
없으면, 홀로 정처 없이 떠돌기만 하는 인생으로 끝나고 만다.
사람을 위해, 묘법이라는 대법을 위해, 광선유포의 존귀한 사명을 다하려고
분발했을 때, 인간혁명의 드라마는 시작된다.

대우주를 움직이는, 삼세(三世)에 영원한 남묘호렌게쿄다.
제목을 불러 묘법에 내 생명을 합치시키면서, 절대적 행복의 궤도를
즐겁게 끝까지 걷기 바란다.

        <2010년 신시대 제37회 본부간부회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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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로즈캐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05 승리의 요체는 절복과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하는 스승과, 생명의 파동을 맞추는 것이다.
    "나와 호흡을 맞추면 반드시 할 수 있다." 스승이 투쟁을 시작할 때 제시한 엄연한 선언.
    광포 확대는 이것이 생명선인 것이다. (중략)
    지금 다시 '스승과의 서원'을 실현할 때다. '지금'밖에 '광포의 때'는 없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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