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御書 & Speech

화광신문 1126호 19p 사설

작성자로즈캐슬|작성시간15.08.13|조회수66 목록 댓글 2
            학회 전통의 교학시험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은 민중에게 희망의 빛
         구도심이 바로 승리의 신행(信行)

바야흐로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설한 '생명 철학'을 배우는
교학연찬의 물결이 전 세계에 넓혀져, 존귀한 동지들이 어서(御書)를
심간(心肝)에 깊이 물들이며 광선유포라는 로망에 살아가고 있다.
해마다 실시하는 전 세계의 교학부 시험은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활약할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SGI도
올해(2015년) 교학부 '임용시험'(9월)과 '중급시험'(12월)을 실시한다.
한국SGI 교학부는 "행학(行學)이 끊어지면 불법(佛法)은 없느니라"
(어서 1361쪽)라는 성훈과 같이, 니치렌불법(日蓮佛法) 의 교학연찬을 통해
각자 올바른 '신앙의 자세'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신심의 마디'를 확고히 새겨
가고자 교학부 시험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리고 '응시하는 분은 물론
응시자를 응원하는 선배도, 그리고 교학을 강의하는 강사도 자신의 신심을
심화함과 동시에 일대일로 후배를 육성하는 절호의 기회라는 일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해야겠다'고 당부하고 있다.

직장에서 밤늦게까지 일하는 어느 남자부원의 일화다.
소속의 선배 간부가,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자신을 기다렸다가 졸리는 눈을
비벼가면서 한 시간, 두 시간씩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그때 '나를 위해
이렇게까지 해주다니 정말 굉장하다'고 감동한 이 남자부원은, 열심히 공부
해서 당당히 교학 시험에 합격했다.  이 남자부원은 그때 배운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선배 간부를 본받아, 후배 육성을 위해 분투했다고 한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지난 5월, 모리나카 SGI 교학부장이 한국SGI 교학
강의를 할 때 메시지를 보내와 "부디 자랑스러운 여러분이 더욱더 철저히 불법
을 배워 신심의 확신을 깊이 새기고, 자비로운 대화의 물결을 일으켜 '이인
(二人), 삼인, 백인'에게 희망의 불연(佛緣)을 넓히기 바랍니다. 그 공덕의 빛
은 삼세(三世) 영원히 무량하며, 반드시 자기 사명의 국토를 비출 것입니다."
하고 격려했다.  교학을 심화하면 자신의 신심(信心)이 더욱 깊어지고,
자신의 사명을 깊이 자각할 수 있다.  또 나날이 '신행학(信行學)'으로
자신을 단련하는 가운데, 어떠한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광포의 용자
(勇者)'로 성장하게 된다.  그 힘이 지역사회 나아가 세계에 불연을 넓히고,
불행의 늪에서 헤매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보내게 될 것이다.

니치렌대성인이 "행학(行學)의 이도(二道)를 힘쓸지어다" (어서 1361쪽)
라고 지남하신 대로 '행'과 '학'이 두 축으로 움직였을 때 비로소 올바른 불법
이다. 올해 입회한 멤버 중에는 대학부, 미래부의 젊은 영재들도 있을 것이다.
또 이제 와서 교학시험을 보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는 고령자도 있을 것이
다.  또 시험은 서툴다며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법을 배우려는 구도심이 바로 승리의 신행(信行)이라 해도 좋다.
전원이 '행복과 평화의 박사'이자 '인간주의의 철학박사'다.
'황금의 3년'이라는 총마무리를 향해, 지금부터 앞으로 있을 교학부 임용시험
을 철저히 준비하며, 인재육성의 조류를 각자의 지역에서 힘차게 일으켜가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즈캐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13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연어를 잡아 먹은 불곰'이라는 옛날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불곰은 가을이 되면 강 상류로 오르는 연어를 거침없이 잡아 먹습니다. 그리고 먹다 남은 연어는
    망에 넣어 짊어지고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불곰이 지나간 자리에는 반드시 연어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연어를 망에 가득 넣어도 결국 땅에 떨어뜨린다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한 사람의 백보 전진보다
    백 사람의 일보 전진이 중요합니다."라고.
  • 작성자로즈캐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13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성장시키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됩니까?"라는 질문에
    이케다 SGI 회장은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떠올리며 기원하는 것입니다."라고.
    한 사람을 생각하는 강한 일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168P)
댓글 전체보기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