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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왜 점점 각박해지고 있는걸까요

작성자| 작성시간19.04.29| 조회수7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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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9.04.29 과연 점점 더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을까요?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먼 옛날 법화경이 쓰여진 시대는 완전한 계급 사회에 현재와 비교하면 과연 인권이라는 것이 존재 했을까 싶어요, 불과 우리 어머니 할머니 때만해도 여성 인권은 커녕 아들 못 낳는다고 쫗겨나던 시절도 있었죠.. 그렇게 생각하면 그 먼 옛날 법화경의 가르침은 부처의 존재를 믿을 수 밖에 없는 너무 놀랍고 위대한 생각이죠. 저는 시대는 항상 발전하고 좋아진다고 믿어요, 단지 과학의 발전을 통해 좀 더 가슴아픈 소식을 예전에 비해 더 많이 접하게 되었을 뿐이지, 가까운 주변을 잘 보면 각박하지도 매섭지도지도 않았어요. 단지 제가 벽을치고 주변을 봐라봤을뿐..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30 옙 이 말씀도 맞아요. 생각하기 나름일수도 있는데
    확실히 세상이 발전은 많이했어요
    매스컴이 발달한 시대라 슬픈소식은 좀더 접하는것은 맞으나 제가 지금 말하는 각박한 현상은 (경제위기,마음의 병으로 고통받고 , 자살률 14년째 1위 ,장애인 급증 ,고독사 급증 .. , 고요하고 고독한 세상 웃음잃고 행복지수가 낮아진 세상,비즈니스 관계, 개인주의 이기주의 , 똘아이(?)급증,소중함을 모르고 욕심이 많아졌고,순수함 결여 )
    이런것을 말씀 드리는거죠 ㅇ.ㅇ
    옛날에는 사람들이 공동체 생활을 많이했고
    운동회도 대축제였고
    이웃끼리 정 나누고 왕래하며 음식도 나누어 먹고 자연과 더불어 잘살았는데..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30 그렇다면 왜들 세상이 말법의 악세다, 각박하다고들 말씀하시는 걸까요? 정신적으로도 많이들 병든것도 사실이고...별것도 아닌것에 서로 불신하고 살고 야박하게 굴고 말수도 줄어들며... 왜 기계에 빠져살까요 ... 친척과의 우애 가족의 우애도 깊지도 않고 그래서 문명발전이 저는 마냥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답이 구해지지가 않으네용 님이 아무래도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혁명을 하신거 같습니다 ㅎㅎ 아들 못낳는다고 쫓는것은 비인륜적인 무지함 아닐까요
  • 작성시간19.04.30 네 선생님의 의견도 너무나 잘 이해가 되고 공감되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말씀하신 문제들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문제들로 인해 저 또한 항상 괴롭고 힘들어요, 그래서 좀 더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제 개인의 생존 방식인거죠.. 사실 ‘말법’ ‘악세’ 이런 말들이 해석의 방식이 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공포심을 이용하는것같아 불편하게 느껴져요. (너무 컬트적으로 느껴져서요) 그냥 개인적으로는 좀더 성숙해질수 있는 시대로 이해하고 믿고 살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1 말법의 악세
    저도 님의 말씀대로 조금 공포심? 같은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만큼 혼란스럽다는 의미일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시간19.04.30 문제는 인식하되 제가 사회를 한번에 변화 시킬수 있는 역량도 그릇도 아닌것을 알기에 그냥 제 주변에서나마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힘든분들이 없도록 가끔 손해도 보고 도움도 받고 제가 행복한 범위에서 베풀면서 살려고 저는 마음 먹었어요. 뭐 마음 먹었다고 해도 아직까지 부족한게 많아 주변에 베풀기보다는 도움을 더 많이 받고 있긴 하지만요, ㅎㅎ 그래도 나중엔 도움을 더 많이 줄수 있겠죠. 덕분에 말씀해주신 문제들에 대해 한번더 생각할수 있게 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1 복운의 시대 아름다운 세상은 올수 있을까요 언젠간 오겠지만 이번생에 꼭 오면 좋겠어요.
    이런 이야기하고 토론하는거 굉장히 좋아합니다^^
    댓글 다신분이 누구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이런 이야기를 주제로 길게 토론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ㅎ
  • 작성시간19.09.08 제가 경제고로 인하여 낮에도 일하고
    밤에는 활동안하고 대리운전 투잡이 할때입니다.
    그날 너무 피곤해서 대리을 안할까 했는데 용기을 내서 나갔지만 사거리에서 신호 바뀐지 모르고 좌회전 하는데 다른차는 다 서는데
    여성운전자가 와서 속력을 더내면서
    충돌 하던군요.
    한편으로 웃음이 나와서 웃었읍니다.
    내가100%잘못 했읍니다
    그러나 일부러 충돌은 아니잔아요?
    보험처리하고나니 그날 일읏 못하고 제목만 열심히 했읍니다.
    세상이 그런 세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11 보복운전인가요 놀랍네요..
  • 작성자 히릿 작성시간2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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