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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고민방(解憂所).

여러분 제가 실제로 신고를 했습니다.

작성자황금자신감|작성시간25.12.22|조회수65 목록 댓글 0

 

 

오프라인에서

 

제가 누군가를 직접 신고했고요 

 

그 신고는 당연하게 신고해야 할 수준의 신고로  인정받았고요 

 

그 신고글을 이곳에도 보여드리는이유는

 

공개적으로 여러방식으로 억울한 헛소문을 의도적으로 더욱 퍼트리면  단지 한 개인이 훼손당함이상의 억울함이 만들어지기때문에 그

억울함을 풀기위해서라도 당연히 관련글이 올려질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러니 그런사정포함해서 글올립니다 

 

하여튼 

 

제가 최근에 신고한 글 원문 그대로를 이곳에 올려보겠습니다.

 지금의 제 고민이라면 누군가에관해 더큰 신고를 할지가 그게 나의 고민이지요

 

(신고 또 할맘 있으니 제보 하실분들계시면 범죄현장과 범죄인 관련 제보 제공해주셔도 괜찮구요 . 과거에 제보 도움으로 해결본 사건도 있어서요

사실은 제가 범죄의 단절과 예방을 원할뿐 보상이나 처벌자체 에 관한 욕망은 없는편에 속합니다 

은근히 철저한 복수를 통해 자존심회복하는 아닌척하지만 사실은 자존심강한 그런 욕심많은 사람은 아니에요)

 

그리고 

 

저는 거짓말을 한적이 없네요 ㅎㅎ! 어이가없어서 ㅋ

 

일단 

 

일전에 말한 그 종교회원의 문제는 

나의 개인치부를 약점 잡아 지 사심이 개인적으로 기분나쁘면 그 상대방의 아픈치부를 굳이 종교적으로 충고하는척 비겁하게 모욕주며 그런식의 처신을 너무 상습적으로 시행해 스트레스를 푸셔서

 

그 사항에 관해

동네 나이든 어르신들도 소름끼쳐하면서 너무 충격을 받던데 그분도 잘못이 있긴있죠

그리하여 일단 스토킹과 개인정보유출 신고를하게되면 동네주민들이 목격자증인이 되주시기로 하셔서 미리 신고시 해야할말을 준비해두시고계십니다  

 

제가 사는집이 주변에 집들이 다닥다닥붙어있으며 내 작업실은 정식으로 영업행위를 하던가게도 아니고 그냥 내집이고 내작업실이자 휴식공간이라 해야맞는데 (내가 착해서 공짜로 동네주민들이 커피마시며 무료로 쉬다 가라고 말했는데 사실은 거기 거의 아무도 안오시며 나혼자 쉬면서 힐링하는 내방같은곳으로 이용함) 그 작업실바로 위에 숙식하는집도붙어있어서 연결된구조이지만

그 건물에 다른주민들의 건축사무실이나 가게들도 있어서 날 가택침입 관련 집에 찾아오는 스토킹범죄를 한이들을 동네의 많은이들이 목격하시어

 

목격자증언으로 신고할것이며

심지어 주변 칼국수가게 사장님들도 나를 협조해 주실것을 약속하시더라구요 

 

(지가 뭘 잘못한지를 모르면서 하필 거짓말은 또 상습적으로 하시는데 다행히 거짓말분야가 공식적으로 그 종교단체에서 지시사항처럼 일부 조력화된 부분이 있으니 더 신고하기 잘된것도같네요)

 

사이비종교인 처럼 오해사게 처신하면 그본인이 손해인건 어쩔수없답니다.

 

 

내 인맥과 조력자들 얘길 해보겠습니다 

 

제가 신고글 쓰면

형사님이나 지상파 방송국 피디쌤이나 방송국제작진님들은 오히려 제 얘길 신뢰하며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종자도 포함)

아무도 내 표현이 지어낸 정신병 같지 않고

오히려 현실세계에서 힘과 권력을 가진이들이 내 편을 들어주어 다행히 구조되고 일상적으로도 상대적권력가의 조력을 받고 살아가긴해요 

물런 신고자여도 일단 당시 상처를 받은상태이니 정황표현조차 감정적으로 두서없거나 이상하게표현하여 조리있게 표현전달을 하지못함에 관해서 이미 형사님과 여러 전문직종자들이 그걸 경험으로 아시니 그런건 당연히 이해하심

 

 

(지금 내 현실정체성은요

 

저는 의사집안 구성원으로 지금 종합병원 규모의 큰병원운영을 제가족들이 운영하며지내는데 병원오픈한지는 일년조금 넘어가네요

큰건물의 다섯개층을 사용하며 원장님이 아버지이시며

형제들이 이사님실장님 근무로 인사재무등을 관리하는데

 

-병원사진 올릴까 생각해봤는데, 스토커관련 사항때문엔 이곳에선 가족병원의 사진과정보 열람은 일단하지는 않을께요- 

 

병원운영도하시는 원장이자 의사인 부모님으로인해 저도 병원에서 근무하는데요

이제 종합병원규모의 병동을 운영하는게 가족에게도 다행인게 시기적으로 

 

 내가 특정종교모임에 나갈때 병원운영했으면 내 병원까지 찾아왔을 그 괴기스런부담을 주는 스토커인들로인해 피곤했겠다싶음

 

그리고 

병원 의료인들에게 특정사건에 관해서 문의하고 그 사건속 인물중에 누가 정신병자에 범죄형정신질환자 같은지도 물어보는 기회를 가져 병원직원들이  제편을 드는것을 알게됬고

 

그런데요 

 

아마도 지금 내가 생각하는 이들중엔 내고민이 거짓이길바라는점보다 내가 의사자녀에 집이 큰 병원운영한다는게 거짓이길바랄듯한 인물이 있을것같아요 

질투가 나는거보다 

내가 초라하게 한심해야 마치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해보일까봐서  제발 내가 병원원장 자녀가 아니길바랄듯함)

 

 

막상 신고하려고 하니

그제서야 많은 전문가들이 

 

날 비난하는이가 정신병자에 범죄성을 가진 인물로 다들보시며

그거 마치 당연한것처럼 의식하는이들이 조력을 해주시며

그런 대접은 

지금까지 당연한양 계속 배려많이받아와서 

제가 막상 무언갈 신고했을때 거의 불신이나 병의심을 하신분은 보지 못하고

아예 내 사건에 몰입을 하셔주시는데 

 

특정신고글에 관해선

담당공무원이 오히려 더 심각하게 보시며 경찰에 얼른 연락하게 자신이 연결시켜주시겠다고 적극적으로 흥분 하셨는데

(경찰 이란 단어 얘길 상당히 강조하시며 흥분하셨음)

오히려 제쪽에서 담당자에게 기다려 달라고 내가  마음속에 결심을 하게되면 알아서 관련국가기관에 직접 연락하겠다고 하실정도로

적극도움을 주시려 조력하심

 

혹시 이전사건의 경우처럼

형사님들이 내가 굳이 신고하지 않아도

자체조사를 해서

오프라인은 물런

웹상의 카페까지 잠복해서 범죄자를 관찰하실까봐 내가 도리어 말렸는데

 

 ( 저는 다른사람에관해 사소한일로 전과 만들어주고 싶지 않은것외

 

일단 나는 내 결심없이 성급한 신고진행이 이뤄지기도 원치않고요)

 

지금 글속의 

이 표현이 사실임이 국가공무원과의 전화통화내역이 증거로 남아있으며

 

(왠만해선 증거물이 존재하는 사항들을 이글에서 쓰려고해서 증거를 수색해낼수있는 표현만을 하고있어요)

 

이전에도 시행했던 종교인신고에도 그당시의 담당 형사님이 적극적인표현을 하신 통화기록들이 증거물로 남아있고, 그외에도 당시 국가기구에속해진 공개게시판의 공식 답변등을 통해 (사건번호도 있음)

내가 이번 사건에 관해 지어낸사실은 아예 없음이 증명되겠습니다.

 

거짓말을 누가한단건지 ㅎ

 

(의심중에서도 오히려 범죄성을 가진이들이 자주하는 범죄인들의 개성이 섞여진 그만의 의심이있고

그만의 냉정하며 이기적인 그런 의식구조속의 독특한 의심병개성이 존재하는 것같습니다.)

게다가 일부러 사실과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거짓말로 남을 비난하기 위해서

거짓말로 남의 거짓말도 지어내고 모든 욕설에 거짓말을 섞어서 아무말이나 과장해서 비난하는 범죄형 욕설도 있는것같아요 (엄밀히 얘기하면 헛소문 제조하여 상대의 파멸을 기원하는 계략적인 범죄형거짓행위)

 

 

그리고 아예 신고하기 전부터 제가 가해자들의 개인정보유출과 스토킹범죄의 행위의 잘못을 지적했는데도 보란듯 마지막까지 또다시 개인정보유출이나 스토킹느낌이 드는 불법행위로 사람을 괴롭히며 마치 그게 협박도구인양 여전한 그 범죄행위를 통한 협박이나 비난으로 과감하고 특이하게 상대방을 제압할의도를 예감하게 하는 몇 이상한 범죄냄새의 행위들의 사람들이 있던데

그게 범죄가 아닌양 자신의 아무렇게나 처신하는 문제들엔 스스로 너무 안일하면서

적반하장

상대방의 행위가 굳이 범죄수준의 잘못도 아닌것은 또 과장하여 마치 상대가 죽을죄를 짓고 그 사람의일상행위 모든게 다 잘못된행위를 일관적으로 시행 할것이란 성급한일반화까지 만들어 합리화도 하고 지멋대로 뇌피셜과 헛소문 부풀리는 과감한 범죄행위에 관해서도 (한마디로 기본적 인지 개념도없음)

많은사람들과 이미 여러번에 걸친 진지한 상의가 나왔습니다. (이부분은 상당히 큰 범죄행위가 될수있겠고요)

 

원인이 어떠하든 상대방으로 인해 지 기분상한다는이유로 지도 상대방을 어쨌든 아무말이나 해서 괴롭혀주고 싶으니 다시 범죄행위로 상대방 괴롭히려고 상대방 개인정보에서 약점될만한거 조롱한단건지뭔지 ㅎ 

바보란 단어가 안떠오를순없음 또 범죄자의 안일함도 떠오르네요 본인이 오히려 범죄자인건 아십니까 라고 말하고싶음

 

그리고 날 너무 충격적으로 괴롭히는 여성이 내게 그 성형이 필요할정도로 못생긴지 면상을 억지로 보여주며 선정적인 성희롱 하는 행위가 진심으로 토나오거든요 우왝 그여자의 범죄행위는 제재하지않고 나만 탓하는이마저 이미 혐의가 있으니 여러사람을 제각각 다른 혐의로 신고가능하고요 

진짜 여성인지남성인지 모를 문제의 그사람은

 

단순 명예훼손범죄로만 신고하는게 아니고 스토킹범죄자로 신고하여 법정에 세우고 (2년이상 오랜시간동안 스토킹하며 강제로 자기범죄행위를 목격하게 스토킹행위를 하여 차단을 해도 일부러 범죄행위를 계속 시행한 상급스토킹 죄질을 줄곧 시행하이 법정에서서 그사람은 그냥 판사앞에서 사과하세요 또 

신고결과를 모든 종교단체종교인들과 나라사람들모두 알도록 우리쪽에서 소문도 내서

 

날 괴롭힐때 소문의 방식으로 계속 괴롭혀온 특정범죄행위에 맞서 본을 보이고싶긴합니다  소문으로 범죄행위를 시행하는것속에 여러가지 범죄행위의 본질이 들어가는데 법률과 부정행위에 관한 기본개념도 아예없이 막사는인간들이 신기하네요)

 

그사람의 범죄행위는 이미 신고글안에 길게 적었으니 이부분표현속엔 작게적는거랍니다 (아래에 그사람의 행위를 적은부분이 있어요

 

그사람은 비밀 댓글까지 달아 공격하였는데 차마 인간으로써 눈뜨고 봐줄수없는 비밀개인댓글과 쪽지를 보내 그 내용은 경찰관님들과 이미 읽고 진작에 상의에 들어갔었습니다) 

 

 

게다가 방송국에 제보하면 더 내 얘길 신뢰할것이 이미 저와 개인적으로 친한방송국제작진님들도 계시며 한 단체가 고발당한 전력이 있는 단체의 만행등은 많은이들에게 아예 더흥미를 느낄만한 소재거리죠

지상파 방송국에선 특정종교지도자에관해 사실은 미안해하지않고 내 제보에 기뻐하며

방송국에서 오히려 그런사람의 문제를 다 표현하지않고 적당히 봐줬다는 입장이라 당연히 

내편을 들어주실거고 이미 늘 편들어주셔왔음

 

 

(아래는 과거 내게 지상파 방송국제작진님이 직접 주신서신임)

 

 

 

 

이 게시글속 신고글은 원문에서

개인정보 부분이나 여러부분은 별표로 가리고

그외엔 그글 그대로 이곳에 올려보겠으며

 

굳이 검찰 신고등의 구체적이며 접근적인 신고를  하겠다고 결심하면 동네주민마저 내 증인들도 협조해주실것을 이미 약속받아

(심지어 동네의 가게영업 상업인도 내게 뭔갈 협조하겠다고 하셨을지경임)

 

신고를 해도좋고 방송국에 제보한다면 언제라도 내 목적대로 성립이될 확률이 높고

내가 신고하는 대상중엔 단순명예훼손만이 아니라 스토킹등의 큰 혐의로 그 관련 시효까지 길기에 뭘해도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걸 맘만 먹으면 그걸 시행할수있어보이네요 

 

 

 

이전에 큰 신고를 했어야했는데 옅은신고를 해서 오히려 계속 범죄를 저지르고 반성도 없어보이는 한 노인분도 신고를 다시 해야겠습니다 원래 성품의 질이 안좋은그는 특정종교단체에서도 성격저질스러운 이기심 보여왔던 소문은 이미 있었는데요

 본인이 마누라가 죽자 외로워서 선정적인욕망으로 가득찬주제에 동네주민들 선정성지어내고 의도적소문내고 이간질시켜 죽고싶게하며

 

 (본디 노인들이 나이들면 타인의 돈과성에 관해 망상증의심도 해가면서 주민들에관해 꽃뱀사기절도범죄자로 헛소문재조하는 치매같은 증상이 생기는데 그냥 늙었다는 이유로 봐드리니 도저히 안되겠으며 그냥 벌금나오고 전과기록생기는 그런 신고를 하겠습니다

이미 동네에 양야치처럼 무리지어다니며 병적인 헛소리 하시어 주민들 괴롭히는 노인들중 몇명을 큰 신고를 하긴했어요 내가 신고를해서 벌금내고 전과생기고 동네에서 이사까지 가게 만든적있다는 것 정도는 그들도 아마 알고있긴하실거에요

 

그중 한명은 신고당한 직후 이사가면서 사망하셨는데 솔직히 그 사망이 슬프지는않아요 내게 신고당한이들중 신고당한지 얼마후에 사망하는분들이 좀 계신것은 신기해하면서 목격했었습니다) 

나이들어서 지 딸이나 손주같은이들에게 피해주는 노망증상처럼 보이는 이들을보면 절망을 하게됩니다 

아니 ㅋㅋ 늙고 추한외모의 노인중에서도 못생긴노인이

젊은이중에서도 이쁘고 잘생긴 편에 속한 젊은이를 

노인유혹하는 저질인으로 비난하면 그냥도 그걸 누가 믿나여 지가 젊고이쁜여자에 흑심관심도 가져서 스토커처럼 이쁜여자 괴롭히며 양야치끼를 못숨겨 어카든 저질죄질로 괴롭하나보다 라고 다들 생각하죠

결국엔 신고당하면 신고당했다고 다들 그런걸 더 알게되죠 

저또한 소문엔 소문으로 응대하기도 하니까 신고당한소문으로 모든 싸움은 끝이나는것도 종종 지켜봐야 했었습니다  (아니 사실은 일부러 소문안내도 신고당하면 그냥 알아서 동네에 소문이 난다고 해야 그표현이 맞음)

 

그런데 그런걸 일부러 안하려고 배려를 해서 계속 혼자 참아온거라니까요 

정말 저는 착한편일수조차 있죠. 평소 심하게 많이참고살아요

 

문제노인중 한명은 체육대회 관련한 행위를 하기때문에 그의 만행은 동네주민들도 알게하도록 대응하여 다른피해자들이 생기지않게하며 (이미 아는 할머니들이 많긴함) 내게 한짓과 똑같은 행위로 돌려주고싶은데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않고 진짜 잘못한것만을 신고결과와 함께 소문낼 생각도 간혹 저는 그걸 고려할 정도입니다 

 

근데 그 노인도 동네의 몇 양야치노인들과 결탁해 

동네의 여러주민에게 피해를 주면서 굳이 나에관해서도

내 가족이 의사에 병원근무한단사실은 절대로 단한번도 얘기하지않고 가만히 있으며 거짓정보만을 일부러 악착같이 퍼트려 이간질왕따 조장을 하던 

그 독하게 침묵하며 독하게 집착하여 비난하는 첩보활동가처럼 끈질긴 철저함과 그 집착함이 신기하던데 

 

질투인지 무시인지 정말 신기하죠

 

유난히 저는 내 피해에 아무도 도와주긴커녕 만만해서 즐기고 이용할때만 관심갖고 내 삶이 왜 이모양인지 절규를 넘어 맘속에 가시를 키우게되가 걱정이랍니다 

늘 대인관계의 시비란게 

첨엔 날 무시하다가 나중엔 질투를 하여 문제를 일으키며

무시는 물런이고

굳이 질투가생겨도 내게 기괴하게 집착하다가 경찰서에서 내 피해에 관여하게되는 사건사고까지가는 과정을 겪는 난 왜 사는지 모르겠네요 슬픕니다

 

지금은 특정 신고글만 적었으나 좀 더 강한 상세적극신고는 앞으로 2년안에 또 신고시행할 그걸 고려중에 있으며 바쁜 병원근무직업활동도 사실은 제게 힘이들어내 일상이 자주 지치네요 

 

 

 

 

<신고글 원문>

 

안녕하세요

 

신흥종교이며 외국에서 유입된 한 종교단체의 회원들이

 

(***라 불리는 ******종교의 종교인들로 

******중에서도 **란 종파가 그안에 존재하더라구요

그 단체 회원들이 

이미 사이비종교라 불리우는 여러종교단체의 행각과 유사한 스토킹불법행위로 시민들에게 장기간부담을 주고 나중엔 허위협박도 욕설과함께 스케일크게 스토커처럼 자행하며 범죄행각을 오래 상습하십니다)

 

 

스토킹범죄와 개인정보침해 행위를 끝없이 자행하다가 나중엔 거짓말로 허위사실유포로 타인의 권리를 훼손시켜가며 시민들 피해주며 그행위의 의도가 본인에게 유리한이득을 챙기거나 단순 화풀이와자존심회복을 위한 도구로 사심채우기 심리로 거대한사건부풀리기식 거짓말을 반드시포함시켜 범죄하고 사생활침해같은 개인치부를 상습적으로 건들여가며 만만한개인붙잡아괴롭히는 행패로이용되

 

(중요한건 거기 젊은여성회원들과 남자회원전반이들이 

지 개인기분나쁘면  거기 소속된 다른 종교인들에게 범죄적인 스타일의 복수도 항상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자행해 

다른 종교단체에서조차 보기 힘든 분노방출범죄행위도 돌발시켜가며 실지로 구체적 피해를계속주니 악착같이 매달리는 그들을 아무리봐도 그 단체가 한국에선 사이비종교라고 얘기를 안할수없겠습니다

 

일단 눈에띄는 큰 특징중 하나가 여러회원들이 거짓말로 특정행위들을 실제 행위하지않았다는식의 거짓말을 상습표현하는게 놀라우며  문제발생시 그들이 많은 종교공식행위들도 아예 거짓말할 확률이 매우높아보입니다)

 

큰 공식적범죄행위를 덮기위한 수단으로 허위사실을 강제로 위협하며 강요하고 눈가리고 아웅식의 마녀사냥형태로 단체범죄를 시도하는 행각도 상습해 제가 적어도 그걸 5년은 목격해오다가 참다참다 여기신고드립니다

 

일단 검찰신고는 진지하게 고려중으로 그들이 더이상 나와 내지인들과 많은 한국시민들을 괴롭히지않는다면 신고하지않을맘도 한편으로 지니고있으며 

 

범죄도 작은강도의 욕설시비정도급수가 아니고 늘 스케일크게 많은수의 사람들이 피해볼수있는 규모로 단순개인시비가 아니고

거대 스토킹행위로 집착과 편집증, 사기, 가스라이팅이 연상되는 행위를 여러사람들이 함께뭉쳐 개인을 다루기도하는 단체범죄도 자주 마다하지않아보이니 그들은 신고가 불가피한이들로 현재 많은시민들이생각하시긴하신답니다 

 

현재 종교인들의 범죄만 취급하는 공식국가기관의 존재가 궁금하며 (인터넷 악플만관리하는 국가공식기관이 새로생긴사실도 몇해전 알게되

종교분쟁 해결기구가 새로 생겼는지 알고 싶어 재차질문하는사항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전에도 서울 ***에 한 뉴에이지종교인에 관한 상담을 민원글로 신청하자 구청을넘어 그곳 관할 경찰서 형사님이 제사연을보고 너무 놀라시며 제가 따로 경찰신고안해도 경찰관님들의 자체조사로 공권력쪽에서 가해자에관해 웹상에서도 잠복수사후  알아서 검찰송치처리화 하시겠다고 하셔 한 종교인의개인정보침해 행각의 문제성을 깊이 인지시켜주셨는데 (당시의 신고 주소는 정확히 기제하지않음은 가해 종교인이 신체장애인이심으로 측은함덕분에 그의 개인정보 보호차 이곳엔 상세정보를 적지않으나 조금만 검색해봐도 그 사건에관해 열람해 상세확인하실수있습니다)

 

****에 그들의 지역회관 건물이 존재하지만 그곳 그회원들의 많은 종교활동과 포교행위가 ***과 ***에서 상습시행되어 그들은 늘 ***에서 소규모 모임을 자주가져보였습니다 그리고 한지역구회관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멀리있는 다른지역 회관에도 자주 방문하십니다. 먼지역 소모임에도 참여하시구요 

 

 

 

일단 제 피해정황은요

 

몇해전에 제가 사는 집아래 내 개인공간에 (예술 작업실 같은 ******)  에 ** 종교

회원들이 여러명 찾아와

정식으로 그 종교단체에 가입의사가 없는저를 거짓말로 서류상에 개인정보를 적어 강제입단시키고

 

내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그사진을 혼자만 보겠다고 한 한 여성종교인이 그 사진을 온 종교단체사람들께 다 전송한 초상권침해를 시행해놓고 내가 항의하자 그 사진들중 한장만 제거하여 나머지사진전부는 온동네 돌아다니게 내버려져버리고

제 개인정보를 당사자동의없이 많은이들애게 유포하는 개인정보유포행각이 너무 철저하고 상습적으로 시행되었고

 

 

저녁늦은시간에 제가 사는 개인가정집과 그 근처거실같은 휴게공간이자 내 개인작업실에 주기적으로 찾아와 갑자기 현관문을 두들기는 공포행위를 여러번에 걸쳐 시행하며 (아예 그들은 가택침입으로 다른시민의집문이열려있으면 타인의건물안에 들어가있기도함)

 

설문조사지에 내 사적인동의없이 강제로 설문조사지에 내 개인정보와 함께 내 진심이 아닌 행위를 강제로 기재하게 강요하였는데 그 행위시 내게 지들쪽에서 거짓말로 동의유도시킨 거짓행위가 또 한번적용되어 놀랬으며

 

 

몇번 그 종교인들의 행위를 관찰해보니

타인의 개인정보나 사적정보를 그종교에 소속된 많은 회원들이 다같이 공유하고 

그 종교단체인들이 기도하는 교회건물같은 건물들이 전국의 곳곳에 지역마다 존재하는데 낯선 인물이 그 건물 출입시 그걸본 그건물 이용회원들이 반드시 치밀하게 그 낯선인물의 개인정보를 전화로 몰래 여기저기물어보는 비밀 첩보원처럼 행위해

그 상대방의 부모님직업같은 민감한 사람의 개인정보도 전화상으로 표현하는 그 전화표현들이 내귀에까지 들리게 대화하여 큰부담을 느꼈는데 

 

 

 

나중에 그 시스템을 이용해 거짓말로 지어낸 회원의 허위정보를 의도적소문화 시켜 군중에게 퍼트려 피해자를 실추시키고 그 거짓정보조차  많은회원들 입에 떠돌며 일부러 의도적왕따를 만들려는 사람과함께 범죄분위기 양상에 한몫함을 제가 여러번 목격후 저는 결국 신고고려도 결심 하게되었고

다행히 나외의 피해자들도 많다는건 여론단체시민들을 통해 증언받았답니다

 

그곳의 

 

나외의 피해자들중  흔한 피해자의 한 피해형태가요

 

당연히 늦은시각에 남의 집까지찾아와 문을 두들겨가며

침해부담주고 남의 개인정보를 많은사람들과 돌려보기공유를 하니까 누구라도

그 종교단체 가입하기 부담스럽고 진짜 개인정보를 알려주기싫을테니

한 신입회원은 일단 자신의 진짜이름과 직업을 밝히지않고 일단 그곳 종교를 탐색하고 그 종교단체 둘러보기염탐하려고 지켜보려 했더니

 

본인의 개인정보를 밝히지않음을 한마디로 본인명의숨기는 거짓말장이로 그사람이 큰 죄를 지은양 몰아세우며 (법을 모르는  무지함)

개인프로필숨긴 그사람이 결국 본인의 모든 행각을 전부다 거짓말했다고 확신하며 허위비난하는, 도리어 허위사실유포죄를 더 발휘하며 큰 누명을씌워

 

사람개인정보를 몰래 강제로 파내서 퍼트리는 그짓에 포함된 행위를  마지막까지해가며 한사람의 개인정보가 그가 표현한것과 다르다며 그게 죽을죄를 지은양 과장 비난하여

개인정보유출죄는 죄가 아니고 개인정보를 숨긴  그 사람은 평소 모든걸 다 거짓말하며 범죄사실도 은폐하며 큰치부도 숨기며 사기꾼사람인양 그 피해자회원을 가해자로 둔갑시켜

 

오히려 그 허위소문이 거대하게 떠돌아큰영향력을 발휘하는 황당한 마녀사냥사건이 다 생기더라구요

그회원의 개인고민,집안환경, 현재하는일 모두 사기꾼처럼 거짓말로 지어낸게 분명하다며 몰아세워지는 명예훼손을당해

 

(신기한게 그 상황에서도 피해자의 현실조건이 상류층에 속한 고급현실조건이 있으면 그게 질투가 나서 그걸 끌어내릴려고 애쓰며 피해자를 천박한인물로 둔갑시키려 거짓정보까지 지어내어

상대방이장점은 없는사실처럼 만들려는 꼴까지보여 저는 너무 놀램) 

 

 

최근 그런 피해자들 몇명도 내 사건에 협조하시기로 조력의지를 내셔오셔 정말로 신고가 반드시 진행되야하나싶게 

너무 피해주는 정도가 심한것같아요

 

누가 그사람 개인정보 파내는데 당연히 부담되서 개인정보 비공개하고싶은게 당연한심리인지라 한 회원은

***을 제외한 다른종교단체에는 본인의 명의 사실그대로 기재하여  다른종교단체에도 소속해져본적있는 이력들이 그가 이상한사람이 아니란 그 증거이며

 

저의 경우 ***가 아닌 다른 ******단체의 여성회원들이 너무 착하여 아예 분위기가 달라 자발적종교행사참여가 저절로 자연스럽게 행위된적있는데

첨에는 그곳엔 나잇대가 할머니연세의 회원들이 많은 다른 ******종파가 단순히 회원들의 세대연령이 달라서분위기가 다른가 생각도 해봤지만

 

하여튼 현재 **는 누가 봐도 사이비종교인들 가득한 문제성종교인집합소라고 감히 그런말이 안나올수는 없는것같아요

 

 

신고시 

 

한 개인이 회사나 기업같은 거대 단체를 이기기힘드니

굳이신고하려면

나와 비슷한 피해자들과 목격자들을 모집하여 신고행위를 할수밖에 없는데다가

외국에 살고 있던 이 종교 창립자는 어떤성품의 사람인지를 내가 직접관찰한적이 없어 모르겠고 내눈으로 목격한 것만을 신고할것이라서 

한국에 있는 이단체 종교인들다수가 문제있기에

매스미디어 방송국제작진을 통한

그것이얄고싶다 같은 프로에 다시 이 단체가 문제성집단으로 재등장해도 종교창시자보단 회원 종교인들이 한 종교단체를 망하게만드는 행패를한다고 그에대해 조사하고 방영되야 자연스러울것같아요

 

(이미 그 종교건물내에서

신입회원 챙기는 역할의 지도교사같은 지위를 가진 여성지도자회원이 다른신입회원을 적반하장 계속괴롭히고 헛소문이나 마친가지 행위를하며 대놓고 괴롭히거나 불쌍한 상대방의 가슴아픈치부도 비난조롱하여 내눈을 의심하게만들어 한번은 그 소시오퍠스같이 괴롭히는 이의 행패당시에

경찰관님을 그 종교단체건물에 불러 사과를 받아내고 곧바로 고소장 접수할생각도 했어서 신고를 하게되면 이 인물도 신고를하긴해야겠습니다 미혼의 젊은지도자계급인물이었는데 그런여성같은 성품은 남자회원들에겐 더 많아 성적인학대나 지속적인 비하훼손한이도 실제 신고한전력도 있긴하답니다) 

 

 

그리고

 

 

단체운영방식으로 공식화된 스토킹범죄행각신고나 고발 이전에

더 먼저 신고할 개인인물들이 있는데요 

 

이 단체에서도 이단체종교인들에게 인터넷상에 이종교관련사이트를 개설하지못하게 금지해놓았는데도

 

**** 같은 포털사이트에

이 단체관련 동호회카페들이 있고 거기 그종교 회원들의 일부가 굳이 그카페안에서도 종교행위를 하고있더군요 

 

 

그런데 

 

지독한 사이버범죄자들이 거기 존재하여 이들부터 신고하란 제의를들어 요즘 정말크게 그들부터를 신고고려중입니다 

 

웹상 두군데카페중 일단 한군데카페에서

 

제게 욕설시비를 하는 한 여성네티즌의 욕설수위가 상대방비하를 챵녀 결레 수준으로 비난해놀랬으며 (종교인이 종교단체안의 행위에서 그런언행을한다니 엽기와 충격임.

 

내게 선정적인 비난으로 ‘니가 말한 뵤지의 털얘기’ 란식의 신체특정부위 비하, 성범죄얘기 등을 성범죄피해자를 비난하며 장애자나 병자비하, 낙태관련비하, 사기꾼 누명 등등과  본인의 성생활얘기, 남의 부모나 집안비하, 동네비하로 본인은 남구에사는데 중구나서구에사는 지역인들비하도 하며

또 본인이 친한 경찰서 형사님이계신다는 허위사실을 위협도구로사용하며 협박이나위협을 가상인맥을 동원해 상시위협하였습니다)

 

 

계속 

너무 거짓말밖에 안하여 더 놀라우며

 

지속적으로 내게 저질스럽게더러운념 식으로 내게 욕설하며

100프로 지가들을얘기를 남에게 지어내 한다는 느낌을 모든 목격자들이 동시에 표현해주게

완벽한 자기문제성을 거울처럼 남에게 완벽히 내뱉기정신증상을 몸소 실천해 놀랍더라구요

 

그녀는 첨부터 넷 범죄행위를 추종하여

익명게시판을 어떤 카페내에 만들어도 되며 맘껏 명예훼손해도 된다고 많은사람들께 그걸 제의하여

***단체 내에서도 금기하는 행위를 지부터 명예훼손전과자가 되겠다고 결심한양 범죄해도된다고 주장하기시작하셔 첨부터 그사람의 기본성품이 절대 선량하게는 보이지않았습니다 

 

그 웹카페에 가입한 제가아닌 한 회원이 본인이 에이즈걸려 힘들다고 하는데 그 아픈 회원을 그냥 비난하고 욕하며

내게 에이즈완치하는 백신이 이미 세상에 개발됬다고 우기는 거짓말부터 

초등학생들도 다 알수있는 황당거짓말로

아무말이나해서 아무렇게 날 비난하는데 최대한 상대방이 불쾌할수있는 비난을 생각없이 나오는대로 그냥해보이고요 

 

그녀는 

단한번도 거짓말을 안한적없이 

일관대게 한번도 빠짐없이 거짓말을 하는것외 

 

표적인물의 지와 관련없는 다른사람들과의 대화에도 끼여 이간질의도성 집착과 질투집착을 하며 

 

그녀가 2년가까이 내게 집착해 최대한의 명예훼손을 상습적으로 새벽시간이나 명절 아침처럼 

피곤하거바쁜시간대에도 줄기차게 제게 범죄비방을 상습하며

그녀가 제대로된 사회생활도 안하고 연인도없이 매력없는데 성격까지 난폭한가란 추측을 가능하게해주며 

 

신고를 한다면 절대로 저는 명예훼손처럼 작은범죄로만 그녀를 신고할맘없이

스토킹범죄로 그녀를 법정에 세우고 상대적 강력범죄로 신고하여 그녀의 전과기록이

날 비난한 그 종교단체에 다시 소문으로 떠도는 인과응보가 이뤄질 경우까지도 생각해서 좀참을까 생각해보다가 이젠 그런것까지 일부러 배려해줄 맘도 없어져가요

 

(그녀는 설사 강력범죄 전과기록이 생겨도 여러종교단체에 찾아가 지를 지처럼 따돌리지않고 갱생시켜줄 멋진종교단체를 거기서골라 찾으면 될거같아요)

 

 

그녀는

 

웹상에 웹아이디를 두개만들어 누가봐도 같은사람인줄 알게 하는 표현을 하며 (괴롭히는 시간대도 새벽이나 명절아침)

지인줄 알게하여

 

넷 쪽지기능차단해도 강제로 다시 쪽지를 보내어

스토킹하며 

공개장소에서 욕설과 개인적인욕설을 같이 진행하여

2년동안 스토킹 범죄를 줄기차게 시행했구요

 

한가지 신기한게 내게 결레같은 저질념이라고 계속욕하더니 

하루는 자신의 신체일부인 다리사진찍어서 지다리 셱시하냐고 사진전송을 보내보여주며  질문하고 

지가 욕하다가 또 지가당할 신고는 무서워 다른사람욕한척하여결국 피해자숫자만늘리더군요

그사람은 비난글을 쓰고지우고 또 새로쓰기수법으로 정말 많은양을 비난하더라구요

 

절 돕고싶은 네티즌들이 카페가입해서 그사람에게 충고할까도 생각해보다가 여러가지이유로 또 첨부터 너무 심해서 정식신고로 검찰에송치시킬 의도를 첨부터생기게 만들어 나를 최대한괴롭히니 또 더괴롭힐수록 지 혐의는 더 나올테니 그냥일단 다들가만히 지켜보자고 여론시민들도 그리조언해 그결론으로 그냥 계속 괴롭혀도 제압하지않고 나두었습니다 

 

 

원래 타인을 비난할때의 사람심리가 지한테 없는약점을 남에게 찾아말하기마련인데

그녀는 완벽하게 지 단점만을 남에게 뻔뻔스럽게 누명쓰워

 

그녀가 내뱉는 완벽하게 미친념저질념거짓말장이념 은 지가 늘 가장심하게 표출하며 집착적으로 지얘길남에게 했고

 

2년정도되자

 

결국 지쳐서 경찰에게 상담했더니

한 형사님이 그녀에게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 구체적신고를 하던말던 일단 반복되는 괴롭힘표현이나 그만두게하려고 그녀의 장기간의선정적펌훼로 타인의생식기묘사, 성적학대와 비난을 그만두게하려고 당시 우린 전화를 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카페에 웹상의 네티즌개인정보를 검색하여 유포하거나 개인정보수집이상으로 한 개인의정보에 침범하여 접근하여 위협이나 부담이 될만한 표현을하여 마치 웹상의 해커나 스토커가 연상되게 행위하는 분이 계시고

그분이 평소 단점이 근거없이 사람들을 의심하는데

그 의심하는 예민한성격 이전에 본인의 과거로인해 

 

본인이 가장 의심될만한 실수나 잘못으로 이미 범죄전력을 갖고계실추측이 너무강하게드는 그만의 행위들이 있어 어떤연유로 남을 이해하는마음에문제가생겨난분인지 의처증환자못지않을 개인적확신으로 나와사람들에게  다가와 표적인물들이 정신이 미치고 거짓말하는 못된사기꾼식으로 지정해 허위표현함을 아예 웹상을넘어 오프라인시민들께 허위사실을 유포해가며 내게도 장기간집착하던데

첨 그의 내비난에관해 원망반발한 그것에 다시 그가 감정적으로 기분이 상했던지

그분역시 그이후 내 아무 약점이나 다 꼬투리잡고 그냥 날 실추시키며 뭐로든 손해를 주는것을 목표로 그냥 진짜 진실여부상관없이 아무거나 다 문제화시키려 집착해 

부담주시더니 결국 거짓말로 날 거짓말장이로 만들어서 소문을 만들더라구요 

내가 소속된 다른 카페까지 들어와 날 비난하고 허위사실유포와 조롱을일삼음

그의 편집행위는 그의 자발적개인행위이지만 그 단체자체의 스토킹편집행위와 본질이 비슷한 개인정보탐색 유포 스토킹행위의 그런 본질같으십니다

 

 

이분과  위에설명한 여성분 둘다

본인이

믿는 개인적 인생철학과 종교의 이상이란게

현실에 실제안하던 그런, 사실이아닌 거짓조차, 사실처럼 만들게 기도하면 부처님이나하나님이 거짓도 사실처럼 만들어줄거야 라고 믿고싶고

거짓을 사실로 만들고자 즉 불가능을실현하게 

그러고싶어서 종교단체 가입한 특이 종교인으로 내겐보이며  

 

(그곳에 외계인도 믿어 외계인에게도 도와달란 소원도 빌던데

외계인이 초능력으로 본인의 잘못을 없애주고 실수한상황도 완벽히 짠하고 사라지는 그런 초능력을 행위해 줄것을 저 두명은 기원할것같아요)

 

자기욕구나 욕망이루기 목적으로

종교단체회원들이 착한거 아니까 막대해도 된다는 방심감과 함께 단지 지원하는걸 어거지로 이룰려고 종교인 행세하며 살아가보이며

내게도 피해주니 짜증납니다

 

글속 성범죄피해도너무 많이주던 충격표현의 여성분에 관해선 확실히 신고를 해야 정상같아 고민중입니다 

 

 

일단 경찰서부서중 스토킹과 단체소문을 유도해 한개인에게 망신감과 위협공포감을  조장하고시행하는 그런범죄, 명예훼손등은 어떤부서를 통해 신고접수가 가능한지 막연히는 알겠으나 종교단체문제와 종교인문제만을 다루는 국가공식기관이 현재 따로 존재하는지 알고싶고 그외 이사건과 유사한문제를 다루는 국가공식기관의 존재유무도 알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셔요

 

 

 

 

 

 

 

(참고로 

 

국가공무원님들의 서신은 국가기관내 공개신고글 아래에도 공개답변화되있을뿐만아니라 공무원님들이 제게 하신 개인적연락서신들도 다 저장되고 잘 간직되있습니다. 모두가 내 사건에 관해 무조건 경찰신고와 검찰신고를 제의하시던데요 나보다 더심각하게 이문제를 보시고계시죠

제게 연락온 지상파방송국과의 인연은요 첨에 한군데에서 연락해주시다가 

나중엔 3사방송국모두에게서 제게 연락온게 뉴스성 고발폭로장르 방송프로는 여러방송국끼리 연계해서 같이 사건수색에 다같이 동참하여 문제를 해결해주려애쓰기때문같네요.

게다가 내가 제보하지도 않았는데 그들쪽에서 날찾아서 직접 연락주셨답니다. 아마 이번사건얘길하면 흥미를느끼시며 돕고싶어해주실것이 뻔해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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