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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四敎) 일일(一一)에 각 사문(四門)이 있어서 차별(差別)이 있을 수 없느 니라. 말도 오직 같은 말이며, 문자(文字)도 다를 바가 없다. 이에 의하여 말 에 미혹(迷惑)해서 권실(權實)의 차별(差別)을 분별(分別)하지 않을 때를 불법 (佛法)이 멸(滅)한다고 하느니라. < 총감문초 > |
상기의 어서는 총감초어서입니다.
장교, 통교, 별교, 원교에 각 사문(진리에 이르는 문)이 있어서
차별이 있을수 없다고 말씀 하시고 오직 같은 말이며 문자도 다를 바가 없다.
이에 의해서 권실의 차별을 두지 않을 때 불법은 멸한다고 합니다.
가령 인과이법이라고 해도 장교의 인과이법, 통교의 인과이법 별교의 인과이법,
법화 원교의 인과이법은 말은 같은 인과이법이라도
전혀 다른 인과이법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법화경의 인과이법은 분명 인과구시의 인과이법입니다.
마찬가지로 아함경, 방등경, 반야경, 화엄경, 법화경에서 부처라고 지칭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같은 부처가 아닌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실재상은 석가불이지만 글자를 통해서
우리의 생명속으로 느껴지는 부처는 반드시 다른 부처인 것입니다.
법화경속에서도
법화적문의 부처, 법화본문의 부처, 법화문저하종의 부처라고
법화경에서만 하더라도 문자를 통해서 메세지를 전하는
생명상의 부처는 완전히 다른 부처이겠지요.
성경의 "심은 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장 1절~18절)은
분명 말로는 인과이법을 뜻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함의하는 바는 불교의 인과이법과 판이 하게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성인께서는 이것을 구분하기 위해서 문(文),의(義),의(意)를 드십니다.
글자그대로의 문(文)과
글자속의 뜻인 의(義)와
글자의 마음인 의(意)가 있습니다.
외도, 아함경, 방등경, 반야경, 화엄경, 법화경에 있어서
"인과이법"은 그 경전의 마음이 서로 다름에 따라 다르게
우리들의 생명으로 전달되어 온다는 것입니다.
아함경은 소승의 마음을 벗어날수 없고
방등경은 성문계의 마음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화엄경은 보살의 마음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화엄경에서 부처가 등장하여 부처라고 지칭하더라도
역사적으로 그가 석가불이었다고 하더라도
그 부처는 이름만 부처였지
우리들의 생명으로 타고 들어오는 부처는 보살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전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전경으로는 깨달음을 열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속에 부처가 등장하지만 그것은 부처가 아니기 때문인 것입니다.
지금 마찬가지로 창가학회는 1991년도에 종문과 결별을 하였습니다.
혈맥이 단절된 것입니다. 회원수는 20년이지난 지금 결별이전보다
상당히 줄어 들었습니다.(1966년 수준으로 후퇴)
일본의 권남자부장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만
학회좌담회 인원이 혁혁히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니까 이렇지 센세이가 두파작으로 병석에 누운후
일본은 상당히 타격이 큰것입니다.
공명당 득표소가 100만이 떨어진 것만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일본은 결별이후 국가적으로 엄청난 사건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고베지진으로 6000명사망 법화경스러운 원전사태로 1,7000명 사망,
그로인해 동북방지역 일대 향후 몇백년간 몹쓸땅으로 변했고
일본전체땅의 형질 변경은 일본의 "자연재해"입니다.
이것은 "입정안국론"현상 입니다.
아울러 기근에 시달립니다. 일본경기의 장기침체,
대기업들의 줄줄이 도산입니다.
동점서환의 나라 우리나라는 바로 결별직후부터
10여년간 "ksgi 자계반역의 난"이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1997년 회원까지 결별되고 나서 12월 1일 국가 부도사태라는
"대기근"과 "경제의 타국침입난"이 일어났습니다.
전부 혈맥으로 부터 멀어지고 궁극적이고 근본적인 곳에
엄청난 화살을 포화같이 쏱으므로서 양국은 입정안국론의 자계반역,
타국침입, 대기근, 인류사에 없는 자연재해라는
총벌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대방법의 원인은 창가학회 공칭 일본 1200만명의
그리고 한국 150만명의 대방법에 의해서 벌어진 일들인 것입니다.
쪽수가 보여주는 것입니다. 종문신도가 30만명으로 추산 할경우
종문신도가 방법을 저질렀다고 한다면 쪽수 50배 많은 곳의
대선에 의해서 소악은 대선에 중화된다는 원리에 의해서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입니다. 쪽수 50배 많은 쪽에서 대방법을 저지를 경우
쪽수 50분의 1인 곳에서 감당이 안되는 것입니다.
방법의 결과가 작동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증상 창가학회는 대방법의 단체인 것입니다.
상기 문구중 "타국침핍난이나 자계반역난이 일어나면
국가나 생활기반이 파괴되고"라는 것은 바로
창가학회의 모습인데도 불구하고 < 남묘호렌게쿄는 더 큰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글을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 남묘호렌게쿄는 더 큰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의 글을 읽노라면 재가신도단체회장인
이케다 회장의 집무실 위층에 포진하고 있는 대필구룹들이
창출해낸 "미사여구"를 회장의 이름으로 내보낸 것을
여기저기에서 복사가 이루어져 글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글속에는 여러가지 희망찬 메세지도 있고
사람을 긍정으로 기울게 하는 신호도 있으며 사람을 혹하게 하는
화려한 문구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구가 문구대로가 아닌 것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대성인께서 말씀 하시는
"말도 오직 같은 말이며, 문자(文字)도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말에 미혹하면 불법은 멸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사를 구분하지 않고 세간장엄의 미사여구에 이끌리면
그것은 불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창가학회는 이미 혈맥이 끊어져 있기에
대성인의 마음이 흐르지 않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명리명문, 자기현시욕의 보살인
이께다 회장의 마음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와 사제불이를 이루는 일체의 회원들도 여동과 방법죄를 면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 남묘호렌게쿄는 더 큰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의
화려하고 풍요로운 글속에는
대성인의 혼이 흐르지 않는 글인 것입니다.
저런 현혹스러운 글에 경도되어지거나 끌리거나 하면 안됩니다.
문(文)과 의(義)는 대성인님의 어서와 동일하나
그속에 의(意)가 드리기 때문에 저기 상기의 글은
일법일개이신 대성인님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법화경하고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겉은 화려하나
속은 좀비와 같은 쓸데 없는 말인 것입니다.
아런 글에 현혹되면 그는 이미 불법을 버린자이고
사교집단에 물든 자입니다.
앞으로 님들께서는 선생님의 스피치를 접하실시
그 아름다운 말에 마음을 주지마시고
이속에 정말 대성인님의 마음이 있을 것인가라고
깊이 심사숙고 하는 자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멋있다고 그것이 멋있는 것이 아닙니다.
좀더 근본적으로 접근하여 말씀드려야 하겠군요.
대성인께서 말씀 하시는
"말도 오직 같은 말이며, 문자(文字)도 다를 바가 없다."
라는 어서는 이와 같은 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곳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학회원님들이 부르는 제목" 남묘호렌게교"도
엤날의 결별이전의 "남묘호렌게교"와는 판이하게 다른 것입니다.
문자는 동일한 문자이나 그속에 혈맥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시끄러운 소음인 것입니다.
대량 복사떠서 개안없이 배포한 어본존님은 모양은
독일본문의 대어본존님과 동일하다고 하더라도 그속에는
혈맥이 흐르지 않기에 거기는 대성인의 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제불이라고 우아하게 백날 외치더라도
거기에는 대성인님의 혈맥이 흐르지 않기에
그곳에는 무의미한 사제불이 인것입니다.
어서도 오직 같은 어서이고 본존님도 오직 같은 본존님이나
니치렌대성인님도 같은 대성인님이시나 혈맥이 흐르지않는 곳에는
거기에 아무것도 없이 마와 수라성만 가득할 뿐 입니다.
지난 번에는 마포권 부권장이 젊은 나이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마포권 부인부 남편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갖다 오는 길에
신호대기중 쓸어져서 급사한 것입니다.
며칠전에는 용산권 효창지부 반장님께서 한강에 투신자살했습니다.
서울 1방면 용산권은 자살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근자에 들어
동권 효창지부 부지부장이 자살했었습니다.
동권 이촌지부 장년부 반장이 자살했습니다.
동권 원효지부 장년부 회원이 자살했습니다.
동권 이태원지역 남자부도 자살을 했습니다.
학회는 쉬쉬하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들어 삼가고인들의 추선공양을 기원합니다.
점점 병들고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점점 경제고로 힘들어질 것입니다.
저의 집사람이 지역부부인부장입니다.
해당 권부부인 부장이 10여년전에 종문탈강운동의 앞장을 섰섰는데
신장암으로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시작인 것입니다.
집사람은 2003년도에 왼쪽 자궁혹을 들어 내느라고 대수술을 했습니다.
2004년도에도 오른쪽 자궁혹을 들어 내느라고 대수술을 했습니다.
우리집사람은 종문 탈강운동의 선두주자로 지역담당입니다.
2003년도에 제가 총합부직역장일때 경고를 했습니다.
제발 업쌓지 말라고 말이지요.
그런데 그녀는 듣지 않았습니다.
2010년에 유방암으로 또한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머리털이 다 빠지고 항암치료를 받느라고 손끝이 시커먼 해졌습니다.
종문 탈강운동하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광신도가 되어
항암치료 때문에 머리가 빡빡밀어 버렸기에
벙거지를 뒤집어 쓰고 대석사를 등산예정인 종문신도님집 대문앞을
밤11시에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왔다 갔다 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절하게
이번 7월에는 위암2기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유방암하고는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자란 암인 것입니다.
미친 것입니다. 아무리 말려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이제까지 4번이나 대수술을 받았다.
이 데이터 값이 무엇을 말해주는 지 아는가 해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재빨리 정신 차리셔서 유수일인의 혈맥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 8. 20 흐름 올림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白雲絡 작성시간 13.08.22 정확한 불법이란 상식과 도리를 떠나서는 없는 바입니다^^
그래서
세간 외의 법을 행한다면 이는 사법이며 정법이 아니다.
라고 하십니다()
그리치면 흐름님은 정법을 모르면서 아는 체 합니다^^ -
작성자白雲絡 작성시간 13.08.22 토라님에게 답합니다()
흐름님과 저는 어린아이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예수님의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어릴 때에 4대 독자라서 여유있게 자랐고
아마도 흐름님은 그렇지는 못하였으리라 짐작됩니다만 그래서 비틀어진 바가 있습니다.
머리?는 뛰어나지만 기댈 데가 필요하다는 잠재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비겁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白雲絡 작성시간 13.08.22 2분에게 답합니다()
부인부장의 숙업과 흐름님의 동업이
흐름님의 방법으로 하여 튀어나와서
부인부장님은 전중경수하고 계시는 것이며
흐름님은 방법으로 인한 현증미며 죄벌입니다^^
고사에
나라에 성인이 한 분만 이라도 계시면
나라에 불행이 없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듯
극악의 존재가 기승을 부리고 광선유포를
막고 방해한다면 시기에 불상응하여 현증이 있습니다.
부처가 나오면 마왕이 드러나고^^
예수가 광야애서 사탄을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기에 어본불의 교단인 창가학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는 아직도 부족하거나 미흡한 면이 다수가 있는 것입니다^^ㅠ
임금이 나쁘면 백성이 고통 -
작성자白雲絡 작성시간 13.08.22 흐름님은 유수일인 4개격언 불수여경일게^^
가 무슨 뜻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날치기 교학입니다^^~ -
작성자白雲絡 작성시간 13.08.22 흐름님은 유수일인 탑중상승 4개격언 불수여경일게^^
가 무슨 뜻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날치기 교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