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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비무장 지대

오늘 아침기상 어떠셨나요?

작성자세정|작성시간11.03.18|조회수18 목록 댓글 0

오늘 아침 기상은 어떠셨나요?

저녁에 쌓인 피로가 쭈~~욱 계속 되는 매일 아침 중의 하루였다면

차두리씨의 "간때문이야~ 피곤한 간때문이야~~"라는 조언을 참고 하셔야 할듯...ㅋ

(모르시는 분을 위해... : 차두리씨가 간 기능 개선제 CF에서 한 짤막한 노래입니다.)

 

예전에 어느 통계에서 보니 직장인들이 일어나기 가장 힘든 날은 목요일이라 하더군요..

피로가 누적되는 주중의 끝이지만,

금요일은 주말 전이라 오히려 부담이 없어 일까요??

그러고 보면 몸의 피로가 문제가 아니로 마음의 부담이 문제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아침에 상쾌하게 기상하는 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1. 먼저 저녁에 자기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합니다.

  이렇게 그날의 근육뭉침이나 피로는 10분~20분 정도의 스트레칭으로 풀어주고 자면

  아침에 몸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2. 일어날 때는 '5분만 더~~'

  학교다닐 때 어머니께서 깨우시면 '엄마~~ 5분만 더~~'라고 얼토당토않은 애교를 부리다

  꼭~~ 등짝을 몇 대 맞고 나서야 일어났던 아픈 기억이......라는 걸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잘 때 편안히 편안히 늘어져있던 우리 몸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면 그만큼 무리가 온다고 합니다.

  운동 전 준비운동을 하듯, 잠자던 우리 몸을 사용할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3. 기상과정 1 - 복식호흡

  가만히 누워서 복식호흡을 천천히 10회 정도 반복하세요.

  처음에는 가벼운 호흡으로 시작해서 점점 크게 해서

  끝에는 임신 6~7개월 정도의 상태처럼 배가 불룩할 정도로...
  (너무 많이 불룩한 것 아니냐고  놀라시지 않아요..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는 7개월 까지는 천천히... 7개월 이후부터 급격히 불러 온답니다..)

  주의사항 ! 잠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 정도로 호흡을 크게 하세요^^

 

4. 기상과정 2 - 몸 비비기

  흠... 누구랑 비비냐구요?? ^^ 스스로 비빕니다.

  손으로 오늘도 수고할 나의 몸을 쓰다듬어주시는 거에요..^^

 

  첫번째, 배를 시계방향으로 쓰다듬습니다. 다섯번

  두번째, 세수할 때 목을 씻는 것 처럼 목을 양쪽으로 쓰다듬습니다. 세번

  세번째, 양 팔과 손을 번갈아 쓰다듬습니다. 다섯번

  네번째, 양 다리를 두 손으로 쓰다듭습니다. 각각 다섯번

  주의사항! 쓰다듬을땐 너무 살살해 간지럽히기 보단 약간 힘을 실어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기상과정3 - 스트레칭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는 아침잠이 달콤해서도 있지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어서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칭도 누워서 합니다.

   

  첫번째, 기지개~~~ 우와~~~ 잘잤다~~~

  두번째, 한 쪽 무릎을 구부리고 가슴에 달 정도로 손으로 쭉~~ 당깁니다, 번갈아 세번씩!

  세번째, 손을 양쪽으로 쭉 뻗은 뒤, 왼쪽 무릎을 직각으로 세워 오른쪽으로 최대한 눕힙니다.            

             오른손으로 도와주시는 것도 좋아요. 고개는 왼쪽으로 돌립니다. 번갈아 세번씩!
             (전 두두둑 소리가 심하더라구요...그런데 왠지 소리가 나면 상쾌한 기분이 나던걸요?)

  네번째, 양 쪽 무릎을 구부리고 동시에 가슴까지 당기면서 최대한 몸을 둥글게 말아봅니다. 천천히...

             자고 있더 등과 허리가 깨어나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10초동안 유지~~

  다섯번째, 동그랗게 만 상태로 바이킹처럼 몸을 위아래로 흔들다가 동그란 상태로 앉기!

             (흠..침대에선 잘 안되더라구요, 그럼 그냥 일어나기)

 일단 앉는 것 까지가 되면 일어나는 것은 훨씬 수월하겠죠??

 주의사항! 모든 동작은 숨을 내 뱉으면서 실시합니다. (복식호흡이면 베리 굳~~!!)

               그럼 숨은 언제 들이마시냐고 물으신다면... 적당한 때??ㅋㅋㅋ

 

이렇게 일어나면 총 드는 시간은 딱 5분입니다.

항상 피곤한 간을 달고사는 제가 저질체력에도 불구하고 버틸수 있는 비결은

중학교때 은사님의 이 조언과 선생님 말씀을 진리로 생각했던 저의 성향 때문이었다고나 할까요??

(왜 이런 실용적인 말씀들은 영어단어와는 다르게 절대 잊혀지지 않는 걸까요?^^)

 

님은...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는 어떤 비결이 있으신가요??^^

아! 예전에 저의 동료중 한명은 아침에 정말 일어나기 싫으면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를 생각하면 빨리 출근하고 싶어서 벌떡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각자 개인적인 취향이 있으니까요.. 뭐... ㅡㅡ;;

 

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출근한 님의 오늘 하루도 행성(행복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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