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약 100년 전에 씌여진 책이 하나 있다.
몇몇 기업가들에게 서신 강의 형태로 전달한 책이었다.
책을 읽은 사람들은 그 효과를 체험하더니,
책이 다른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기를 바랐다.
그러나 몇 년 뒤에 저자가 생각을 바꿔 더 많은 사람에게 책을 공개했다. 그러고 곧 당시로서는 상당한 부수가 팔려나갔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책이 사라졌다.
어떤 세력이 대중들이 이 책을 읽지 못하게 하려고 막아버렸던 것이다. 그러고는 저자가 죽은 지 50년이 지나도록 이 책은 감춰졌다. 몇몇 사람들 사이에서만 전달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보자.
성공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습관’이다. 앞서 이야기한 바보는 지능이 부족했지만, 성공으로 이끄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습관처럼 하며 살았다. 그렇기에 자기도 모르는 새 모든 일에서 성공했다. 그러나 반대로 영재는 똑똑했지만, 실패로 이끄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습관처럼 하며 살았다. 그러니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 수밖에.
알다시피, 생각과 말고 행동의 원인은 ‘생각’이다. 생각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한다. 언제나 문제는 생각이다. 그리고 생각을 바꾸면 모든 게 바뀌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생각은 외부 사건을 보고 일으키는 ‘반응’일 뿐이라고, 그 말도 일리가 있다. 거울을 봤더니 못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다음에 일어나는 생각은 ‘반사 작용’이 아니라 ‘자발적인 과정’이다. 거울을 보고 못생겼다는 생각을 반사적으로 한 뒤에 다시 생각을 고쳐먹고, ‘그래도 넌 예뻐질 거야. 예뻐질 수 있어. 반드시 멋있어질 거야’ 하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습관을 따라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그렇기에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의식적으로 선택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무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당신이 배울 내용이다. 무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이 책은 당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훈련법’도 제시한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첫번째 일주일 코스
더 강해지고 싶은가? 힘을 의식하라. 더 건강해지고 싶은가? 건강을 의식하라. 더 행복해지고 싶은가? 행복을 의식하라. 이런 의식들이 완전히 자기 것이 될 때까지 실천하라. 그러면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리라. 세상의 일들은 내부의 힘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나 이것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통제하며 자신에게 각인시켜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날마다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 관성이 붙고, 영감이 깊어지고, 계획이 명확해지고, 이해력이 깊어지게 되면서, 당신은 이 세상이 돌과 나무더미로 만들어진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체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은 인류의 고동치는 가슴으로 이루어진다. 생명과 아름다움이 깃들인 존재라는 말이다.
가난이 가난을 부른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삶의 모든 경험과 상황과 환경은 습관적 혹은 지배적인 마음가짐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모든 힘과 성취와 소유의 비결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있다.
그 ‘존재’의 역량만큼만 ‘행’할 수 있으며, 게다가 ‘존재’란 ‘생각’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힘을 소유하는 유일한 방법은 힘을 의식하는 것이다. 힘을 의식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힘이 내부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배우는 것이다.
생각과 느낌과 힘의 세계, 빛과 생명과 아름다움의 세계가 비록 보이지 않지만 그 힘은 강대하다.
이 세계를 발견하면 모든 문제의 해결책, 다시 말해서 모든 열매의 씨앗을 얻게 된다. 또한 내 내부 세계를 다스리게 되면, 힘과 소유의 모든 법칙을 다스릴 수 있다.
외부에 나타나는 현상은 이미 내부에 존재했던 것이다.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무한한 공급원, 무한한 힘, 무한한 지혜를 내부 세계에서 찾을 수 있다. 드러나고 계발되며 표현되기를 기다리는 공급원과 힘과 지혜를 말이다. 내부세계에서 이러한 잠재력들을 인식하면 그것들은 외부 세계에서 형상화되어 나타날 것이다.
내부가 풍요로우면 외부도 풍요로워진다.
그 세계에 감춰진 놀라운 잠재력을 알아보는 힘이 생기고, 이러한 잠재력을 외부 세계에 실현시킬 능력도 갖게 된다.
마음속에서 지혜를 소유하게 되면 완벽하고 조화로운 성장에 필요한 요소들을 실현시킬 힘과 지혜를 실제로 소유하게 된다.
외부 세계에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이미 내부 세계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다.
언제나, 이득은 모으려는 의식의 결과이고, 손실은 흩뿌리려는 의식의 결과이다.
따라서 힘을 얻으려는 자는 반드시 섭리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두뇌는 외부의식의 기관이고, 우리는 중추신경계를 통해 몸의 모든 부분과 의식적으로 소통하게 된다. 중추신경계는 빛과 열과 냄새와 소리와 맛, 즉 오감에 반응한다.
그러나 바로 같은 외부의식을 통해서 온갖 고뇌와 질병과 결핍과 한계, 모든 불화와 부조화도 발생한다. 그러므로 외부의식으로 그릇된 생각을 하면 엄청난 파괴의 힘에 연결되는 셈이다.
태양신경총 Solar Plexus 은 잠재의식의 기관이다. 교감신경계는 주관적인 감각, 이를테면 기쁨, 두려움, 사랑, 감정, 호흡, 상상, 그리고 여타의 모든 잠재 의식적 현상을 다스린다. 우리는 잠재의식을 통해서 우주의 마음 Universal Mind과 연결되고, 우주의 무한한 창조력과 가까워진다.
이것이 생각을 일으키면, 그 생각은 그것이 일으킨 생각의 ‘대상’으로 바뀐다. 이 의식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따라서 모든 사람의 내부에도 존재한다. 각 사람은 그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의식이 외부로 표현된 것이다.
우리의 의식은 우주의 의식과 동일하다. 다시 말해서 모든 마음은 하나로 연결된다. 이 결론을 벗어날 수는 없다.
각 사람은 우주의 마음이 개별화된 존재이다.
그것은 그저 존재할 뿐이다. 우주의 마음은 오직 개별화된 마음(각각의 사람)을 통해 외부 세계에 작용할 수 있고, 개별화된 마음은 오직 우주의 마음을 통해 창조할 수 있다. 둘은 하나이다.
워커Walker는 이렇게 말했다. “마음 자체는 미세한 형태의 정적인 에너지로 추정되고, 여기에서 마음의 동적인 상태인 ‘생각’이라는 활동이 생겨난다. 마음은 정지된 에너지요. 생각은 움직이는 에너지다. 둘은 동일한 존재의 다른 양상이다.” 그러므로 생각은 정지된 마음을 동적인 마음으로 전환함으로써 형성되는 ‘진동하는 힘’이다.
이런 까닭에 원하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을 다스리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렇게 통제할 수 있으려면 정확한 지식을 갖추고 정확한 원칙을 자발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만물의 근본 바탕인 전능한 법칙과 의식적으로 협력하게 될 것이다.
모든 원자는 더 많은 생명이 발현되게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모든 원자에는 의식이 있고, 각각은 자신들이 창조된 목적을 실현하고자 분투한다.
내부 세계를 찾은 사람은 소수이다. 그러나 외부 세계를 만든 것은 내부 세계이다. 내부 세계에는 창조의 힘이 있다. 외부 세계에서 얻는 모든 것은 당신이 이미 내부 세계에서 창조한 것이다.
어떤 힘을 갖게 될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내부 세계는 원인이요. 외부 세계는 결과이다. 결과를 바꾸려면 원인을 바꾸어야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결과에 노력을 기울여 결과를 바꾸려 한다. 그렇게 해봐야 그저 한 가지 고뇌가 다른 형태의 고뇌로 바뀔 뿐임을 알지 못한다. 불화를 제거하려면 원인을 제가해야 한다. 원인은 오직 내부 세계에서만 찾을 수 있다.
식물과 동물 인간은 모두 이 위대한 법칙의 살아있는 증거이다. 외부 세계에서 힘을 구하는 일은 오래 전부터 계속되어 온 잘못이다.
외부 세계는 강으로 흘러나가는 배출구이다. 받아들이는 능력은 이 우주의 샘을 인식하는 정도에 따라간다. 각 사람은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에너지가 배출되는 하나의 통로이다.
따라서 정신활동이란 개개의 마음과 우주의 마음 사이에 일어나는 작용과 반작용이다. 우주의 마음은 삼라만상에 존재하면서 동시에 그것들에 생명을 주므로, 이러한 작용과 반작용이 곧 인과의 법칙이다. 그러나 인과의 법칙은 개인의 마음이 아닌 우주의 마음이 통제한다. 이것은 외적 기능이 아닌 내적 과정이며, 그 결과는 무한히 다양한 조건과 경험으로 나타난다.
존재하는 만물은 그것을 창조하고 끊임없이 재창조하는 근본 원리Basic substance가 하나의 형태로 표현된 것이다.
마음의 원료는 영원히 살아서 움직인다. 가장 민감하기도 하다. 이것은 마음의 요구에 따라 외부 형상으로 나타난다. 생각은 이 원료가 외부로 표현되기 위한 틀 혹은 꼴을 만든다.
이 법칙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면 가난이 부로, 무지가 지혜로, 불화가 조화로, 압제가 자유로 바뀔 것임을 기억하라. 물질적, 사회적 관점에서 이보다 더 큰 축복은 결코 있을 수 없다.
44. 이제 적용해 보자. 방해 받지 않고 혼자 있을 수 있는 방을 정하라. 곧바로 편안하게 앉되 축 처지지는 마라. 생각은 흐르는 대로 두되, 15분에서 30분 정도 전혀 움직이지 말고 앉아 있어라. 3-4일 혹은 일주일 정도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육체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게 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