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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 여전도회

아빠의 기일을 보내고...,

작성자여름|작성시간07.06.18|조회수63 목록 댓글 0

아빠의 기일을 추도예배로 드릴수 있도록 작정 기도를 했었습니다.

기도 중에 저는 작고 작은 내 초라한 모습이 아니라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며 지금도 역사하시는 그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동안 나는 어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았었는가?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로 크고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주님께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말할 수 없이 피곤한 중에도 기도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대해서도 아득하지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 모시고 추도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했던 것 처럼 

정말로  온 가족이 모여 추도예배로 드렸습니다.

능력의 말씀으로 ...,지금도 가슴속에 생생합니다.(요한복음3:16~21)

그 목사님의 기도 대로" 뿌려진 말씀이 싹이나고 열매가 맺도록..," 기도제목을 앉고 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가신 후 오신 친인척들의 제사가 있었고...흑흑흑)

 

예쁜 내 조카들은 가지말라고 우는데 뿌리치고 서울행 막차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기도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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