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의 첫날인데 넘 힘든 날입니다....
어제 고객이 치킨의 맛이 이상하다는 항의로 인해
다시 튀겨 주기로 했서 새벽3시까지 닭 손질 하고
이틀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손질한 닭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뭔가 이상해서 냉장고 서비스 요청하고
치킨 맛을 보니 정말 이상하네요....
얼마전 부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다른 사장님들께
물어 보았지만 별다른 경험이 없었는지
별 지침이 없었는데...
우리만 경험 하는 것이면
정말 하나님의 기업이기에 .....
생닭 40마리를 버렸습니다.....
내 장사 였으면 버렸을까 싶네요....
정말 힘든 하루네요....
목사님 글을 보며 걱정 끼치는 나로 인해 가슴이 아팠습니다...
언제까지 아버지께선 나를 시험 하실까요?
오늘은 하나님께 드리는 날로 작정했는데...
장사도 잘 안돼고 물질적인 손해도 크고...
닭값에 냉장고 수리비 줄잡아 40만원 이상이
손해내요....
언제쯤 아버지 마음에 합당한 모습으로 세워 질지...
또 얼마나 많은 시험들이 남아 있을지......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최선이란
말씀을 기억하며....
또 더 많은 물질은 피해가 없게 하심을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승리 할수 있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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