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강살(魁罡殺)

[올미]

괴강살은 경진,경술,무술,임진 4가지가 있고 임진, 무술의 괴강은 약하다.

여자 괴강일주는 전생에 기생으로 남자의 등을 쳐서 먹은 죄로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여자이면서도 남자역활을 하여서 사는 팔자다. 즉 남편은 빚을 받으러 온 것이니 여자는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남편을 먹여살려야 된다.

남명의 괴강은 리더쉽이 강하다.

이하는 인터넷 검색자료임.

魁罡殺(괴강살)

이 살이 사주원명에 있으면 모든 吉 . 凶殺 中에서 剋에서 극단으로 작용하는데
吉하면 대부 . 대귀 . 엄격 . 총명하며 凶하면 황폭 . 살생 . 극빈 . 재난이 강렬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권세 . 권력직으로 출세하게 되며 고집이 강하며 여자는 활동적인 여성이거나 여장부입니다

괴강살이 合이 되면 작용력이 弱해지며 남자의 경우는 그 성격이 총명 . 지혜롭고 결백하며
또한 편벽 되지 않고 용단과 과감성이 있어 남성다운 기상으로 고귀하게 출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여자의 경우는 아름다우나 그 성질은 남자같이 고집이 강해 자기 주장만 하기 때문에
남편과 참다운 화합을 할 수 없어 이혼하거나 과부가 되기 쉬운 殺입니다

① 구성
庚辰 . 庚戌 . 戊戌 . 壬辰 .


특히 女命의 日柱에 적용하여 고독한 운명으로 대개 과부가 되거나 남편덕이 없다고 보는 凶殺인데
辰戌이 포태법상 戌은 하늘을 상징하는 火의 庫(고)요
辰은 땅을 상징하는 水의 庫로써 凶하다 하겠으며
女命이 陽日柱가 되니 여자답지 못하고 남성적 기질로
부군을 누른다고 하여 凶星으로 보는 것 같다

고로 甲辰 . 甲戌 . 丙辰 . 丙戌도 魁罡과 같은 작용한다

② 작용
㉮ 괴강은 제인을 제압하는 殺星으로 극부 . 극빈의 吉凶 극단작용을 한다
㉯ 男命은 강폭하고 결백한 성정을 가진다
㉰ 命中 日柱괴강에 타주에 중첩이면 대권을 장악한다
㉱ 총명하고 지혜가 많으나 殺生의 심핵가 있다
㉲ 日柱 괴강이 形冲이면 一生에 形厄이 다단하고 빈한하다
㉳ 女命은 부군납치 횡사 . 작첩 . 남편과 불화․고과난면․진방생활
부가 몰락후 결혼 . 본인사운활동 . 남편무책임
學校시절에 男女共學은 다녀 보고 결백하며 남성적인 기질을 갖고 있다
㉴ 大忌함은 冲이라 身旺運 吉 財宮運은 凶하다

[신살] 괴강살(魁罡殺)

괴강(魁罡)의 구성은 간지가 무술(戊戌) 경술(庚戌) 경진(庚辰)  임진(壬辰) 을 말하며 많은 사람들을 통솔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살(殺)로 성품이 총명하고 엄격하며 대귀부(大貴富), 및 황폭(荒暴), 살생(殺生), 극빈(極貧), 재앙(災怏) 등의 길흉(吉凶)이 공히 극단으로 운명에 작용한다. 이 괴강은 일주(日柱)에 있으면 더욱 그 작용이 강하며 연월시에 있어도 그 흉성(凶星)이 가중된다.


괴강이 사주 속에 있는 여자는 대체로 용색(容色)이 아름답다. 그러나 고집이 세고 남편과 화합을 하기가 어렵다. 또한 이혼하거나 과부가 되기도 쉬우며 병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괴강 일주(日柱)의 여명(女命)이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을 만나면 제일 천격(賤格)으로 아주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그리고 성정이 다소 남성과 같고 여경(女警)이나 군인(軍人) 운동선수인 사람이 많으며 또 그런 사람을 남편으로 두는 경우가 많다. 뿐만아니라 반장이나 주동자가 되기를 좋아한다.


남자의 경우에는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결벽(潔癖)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무관(武官)으로 입신하기도 한다. 또한 사주에 괴강이 여러 개 있으면 오히려 발달하여 부귀(富貴) 양자를 구비하는 자가 많다. 또 괴강이 형충(刑沖)되면 이상한 화(禍)를 당할 염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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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강살이 있으면

爲人性格 聰明. 文章振拔. 臨事果斷. 秉權好殺 이라 하여 신강 남명에는 좋은 사주로 통한다.

괴강이 중첩하면 대권을 장악 한다지 않던가?

군인 경찰 의사등의 사주에 두각을 나타낸다고도 한다.

그러나 신약에 형충을 만나면 되는 일이 없고 잘 되는것 같다가도 망해야 하는 어려운 처지로 전락하기 쉽다.

호운에 양인이 있어 천간의 관과 합하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용맹하고 재치와 순발력이 있으며 두뇌회전이 빨라 운동선수가 좋다고 한다.

그러나 자기 중심적 성격으로 내가 좋아야 하고 자존심이 강해 지기 싫어 하며 극단적 성향을 버리지 못하면 결국 무리에서 외톨이로 이단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예측불허의 성격은 말년을 더욱 외롭게할 뿐이다.

상대와 시비를 벌릴때 뒷감당 못할 행동으로 스스로 자승자박의 신세가 될수도 있다.

여명은 괴강을 꺼린다.

배우자를 지배하려 하고 앞으로 나가려고만 하는 성격으로 화합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남편대신 가정을 이끄는 경우가 많고 해로 하기 어려워 혼자 살든가 배우자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남녀 모두 운세의 기복이 심하고 여명은 고집을 버리지 못하면 이별하는 경우가 많다.

외모를 무기로(괴강 일주 여명은 비교적 미인이 많다) 방종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고서에 괴강을 면 하는 방법이 있다.

괴강의 직업을 택하는 경우.

배우자가 괴강의 직업을 하는 경우라고 하는데 무었보다도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자기성찰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남녀모두 괴강사주는 전성기를 지난 후에가 문제다.

만년 괴강은 주위에 사람이 없다.

아직도 변덕스러운 마음을 버리지 못했다면. 저돌적이고 독선적 성향을 버리지 못했다면 전성기 벗들은 하나 둘 내 곁을 떠날 것이고 배우자등 형제도 결국은 떠나 버릴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현재를 잘 알지 못한다.

길가에 잡초가 늘~푸를 줄로만 알고 가을이 지나 눈이 올줄 당시에 생각이나 하겠는가?

"덕을 쌓아 후대에 주라"는 말을 우리는 가벼이 여겨서는 않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