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배우는 학생이...유단자의 수준을 정확히 평가내리지 못한다. 그래서 유단자 심사에는
고단자들이 한다. 초보자가 심사를 하는 경우는 없다.
필리핀 (필)에 영어를 배우러 가는 경우는, 대부분 영미권으로 갈 경제 사정이 되지 못하거나.
그냥 놀기삼아 가는 경우일 것이다. 더욱이 영어 초보자 이면서...괸찮은 선생을 골라서 공부
할 수도 없고...더욱 가관인것은 학원장이 영어의 고수가 아니어서...실력있는 강사를 선발을
할 수 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필.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공부나 취업에서 유리하려고 투자를 하는 것인데...영미권에서 좋은
강사에게 배우고도 귀국해서 취업이 어려운데...거의 엉터리에 가까운 필. 영어를 배운다면
경쟁력은 떨어진다. 취업에서도 밀린다...이런 필. 의 현실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사회에서는, 정해진 전통이나 회사의 규칙을 따라가기 마련이다. 필. 유학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사실 나쁘다. 얼마전, 한국의 권위있는 프로그램은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필. 매춘부가
한국 학생들은 영어를 배우러 오는게 아니라 "성"을 배우기 위해 필. 로 온다 라고 했다.
싼 값에 매춘부를 즐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더욱이 한국인 씨를 퍼뜨려서 수만명의 코피노를
이미 만들었고, 필. 에서 소리없이 사망한 한인들도 많은데...필. 에서 유학했다는 것은 오히려
감점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시 생각해야 한다.
필. 에서는 좋은 강사를 만나기 어렵고, 학원장들도 무자격자들이 많아서 진정한 영어 교육 행정가
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는 엉터리가 많고, 필. 에 대한 한국 기업의 이미지가 나쁜 곳에서 배워서
어떻게 정통 영미권에서 배우며 생활한 경쟁자들을 이길 수 있겠는가? 필. 에서 영어를 배우
겠다는 생각은 참으로 터무니 없는 계획이어서, 잘못된 구상이어서...결과는 큰 손실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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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필박사 작성시간 12.01.30 연무니님 이 작자는 바기오에 와본 적이 없는 자입니다. 여기저기서 따온 얄팍한 정보로 전문가 행세를 하는 사기꾼 논객입니다. 다른 카페에서는 한 3년쯤 바기오정착준비하는 양앛치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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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필박사 작성시간 12.01.30 ㅋㅋㅋ 또라이 강림이라 하지요. 정보통 카페에는 바기오정착준비 라고 하면서 한 2년 전부터 여기저기 바기오 카페에 바기오 까대는 글만 올리는 또라이지요. 때로는 동시통역사로 때로는 바기오에서 대학을 다닌 학생으로 둔갑하며 여기저기 필 관련 카페에서 복사한 자료 몇개 가지고 정의와 진실을 논하는양 논란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인터넷 양아치지요. ㅋㅋㅋ 한 동안 잠잠하더니 또 병이 도진거 같네요. 이 작자 말대로면 영국, 미국 족의 정보에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ㅋㅋㅋ 영국의 집 임대료 조차도 모르면서 말이죠. ㅋㅋㅋㅋ 예전에 보니 바기오의 생 무대포 양아치 남씨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던 자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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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필박사 작성시간 12.01.30 그 수준이 고만고만 할 거 같습니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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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기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30 ====저질의 댓글들:
올라온 정보를 읽고서, 논리적인 댓글만 하면 된다. 그런 능력이나, 대안은 없다. 즉, 필. 영어가
1류다 라는 증거를 대지는 못하고...또라이 글이라고만 하면 유치하고, "필박사"를 검색해
보니, 자신이 올린 글은 하나도 없고, 댓글만 수십게 올렸다. 낚시질하는가?
바교 사는 한인들이 먹고 사는 경우는...가져온 돈 쓰며 사는 부류는 수준급이다. 반면, 한인학생들을 뜯어 먹어야
하고 이주자들을 등쳐서 살아야 하는 경우엔 바교가 낙원이라고 선전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입에 거품을 물고서
필. 영어를 강추한다. 본인들이 영어를 못하면서...어떻게 좋다는 판단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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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필박사 작성시간 12.01.30 자네의 그 머리는 작년과 별반 차이가 없구만.ㅋㅋ 이리 똑같은 반응을 하니. 자네의 그 말같지 않은 말에 자네가 좋아하는 글쓰기로 답변해 놓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