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도현 기자]
횡령 등의 혐의로 논란을 빚은 여배우 출신 인도 정치인 '자야람 자얄랄리타(66)' 타밀나두주(州) 주총리가 18년 만에 유죄를 인정, 징역 4년과 벌금 10억 루피(170억원)를 선고받았다.
이에 필리핀의 사치 여왕 '이멜다 마르코스'가 화제다.
이멜다는 필리핀에서 사치와 부패의 상징으로 대통령 관저에 있는 그녀의 구두만 수천켤레에 달한다고 한다.
미스필리핀 1위로 입상해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눈에 들어 결혼한뒤 영부인으로 있으면서 남편과 합작으로 온갖 사치와 부패로 필리핀을 도탄에 빠트린후 미국으로 마르코스와 망명한 뒤 그가 사망하자 바로 귀국해 필리핀에 기념관을 짓고 남편의 시신을 유리관에 넣어 보관하고 있다.
현재는 필리핀에서 본인도 자식들도 정치인으로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살고있다.
한편 이멜다는 스페인과 일본 혼혈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멜다, 진짜 대박이다" "이멜다, 필리핀의 김정은?" "이멜다, 부끄럽지도 않나" "이멜다, 대단한 사람이다" "이멜다, 멘탈갑"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9.29 1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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