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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대학 땅 이야기] ?서울대 약45만평, 하버드 550만평, 오하이오주립 6200만평

작성자josephlee|작성시간15.01.25|조회수538 목록 댓글 0

 

 미국대학 땅 이야기 

서울대 약45만평, 하버드 550만평, 오하이오주립 6200만평 



 오늘은 일요일, 쉬는 날이다. 그래서 소프트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미국은 우리나라 보다 50배나 크다. 중국도 대략 한국보다 50배 정도 크다.

그래서 그런지 대학 면적도 한국대학 보다 엄청나게 크다.


한국대학들 가운데 가장 메인 캠퍼스가 큰 대학은  건국대학이다. 공시한 내용으로 보면 111만8천평 정도다. 보통 넓이를 비교할 때 여의도 면적과 비교한다.여의도 면적은 88만7천평이다. 건국대학교는 여의도 보다 더 크다.


한국대학의 상징인 서울대학교 전체 부지 면적은 44만7600평 정도다. 관악산 부지가 있어서 그나마 전부 쓰지 못한다. 서울대를 가려면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넓어서 걸어나닐 수가 없다. 서울대 면적은 여의도의 절반정도 크기다.

1885년 개교한 연세대학교도  신촌에 꽤  넓은 땅을 잡았다. 연세대 신촌캠퍼스 면적은  약29만평이고 송도 캠퍼스가 55만평 정도가 된다. 1905년 개교한 고려대학교 안암 캠퍼스는 32만9천평이다. 연세대 신촌 캠퍼스보다 조금  넓다.  성균관대는 위의 3개 대학보다 넓다 72만6천평이다.



이제 미국대학을 보자. 단위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미국대학에 가 본 분들은 알겠지만 보통 대학 내에 골프장이 있다. 


하버드 대학의 경우 메인 캠퍼스는 25만7천평으로 아담하다.그러나 의과대학 등을 합치면 메인 부지도 꽤 넓어진다. 그러나 하버드대 부지 전체를 보면 550만평이다. 걸어서는 도저히 다닐 수 없다. 서울대학교 면적의 10배가 넘는다.


아이비리그 톱 순위인 예일대학교는 102만평이다. 이쯤 되면 미국 사립대학들의 크기가 한국 대학들과 비교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코넬대학은 580만평이다. 코넬대학 농장까지 포함한 면적이다. 골프장도 있다.


미국주립대학으로 가보자.


 UC 버클리 대학 부지 817만평, 서울대 44만평의 20배 


공립 아이비라고 불리는 UC버클리 대학은 코어 캠퍼스가 154만평이고 부지 전체는 817만평이다. 서울대학교의 20배 정도 된다.코어캠퍼스만 여의도 면적의 두배다.


그러나 오하이오 주립대학을 보면 더 놀랍다.

이 대학은 메인캠퍼스가 5,410만평, 서울대학교의 100배다. 부지 전체는 6,188만평이다.  

서울 강남구가 288만평이니 강남구 보다 21배나 넓고 여의도보다 70배나 크다.


퍼듀대학의 경우 메인 캠퍼스가 318만평으로 여의도 면적의 3배나 되며 전체는 1800만평이다.  여의도의 20배나 된다. 미국 주립대학들의 규모가 어느 정도 큰지 알 수 있다.


학생 수 2천명 내외인 소규모 대학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도 한국종합대학들보다 훨씬 면적이 크다. 학생수 2천여명의 앰허스트 대학는 183만평으로 서울대학교의 4배나 크다. 명문 콜게이트 대학의 면적은 62만9천평이나 된다. 역시 이 대학 캠퍼스에는 골프장이 있다. 이 대학 학생수는 3천명이다.


물론 집이 크다고 양반은 아니다. 그러나 좁은 땅에서 북적이는 것보다 넓은 땅에서 유유자적 사유할 때 창의적 사고를 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우리 나라 대학들과 미국대학들의 면적을 비교해 보았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오하이오 주립대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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